[문화] 꽃다지를 기억하십니까
2012. 5. 2. 수요일
산하
아마도 지금은 세상에 몇 권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대학 입학식 치르고 갈 데가 없어서, 정말 갈 데가 없어서 가입한 동아리가 하필이면 이상한 노래 부르는 [...]
1997년 5월 어느날
부제 : 내 생에 가장 아름다왔던 순간,,, 그 곳
왕십리 근처 어느 도로였을 거다.
아스팔트 사이로 스며든 핏물,
땀 범벅이 된 얼굴을 타고 흐르던 따가운 땟물도 선명하다.
하늘을 [...]
빈 수레가 요란. (고민상담)
내 나이 열 아홉, 왜! 시퍼렇게 어린 놈이 새벽 세 시 가까운시간에 장판위에 엎드려서 사과폰으로 화면을 늘이고 줄여가며 글을 쓰게 되었는지 궁금한 분은
가운뎃 손가락을 마우스 [...]
원 코인 클리어
.
오락실 앞에 자전거를 세운다. 앞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동시에 바닥에 한 쪽 발을 대고 촤아악~ 90도로 돌려 세운다.
며칠 전 일요일 명화극장에서 본 내 이름은 튀니티의 주인공처럼 [...]
다 먹어 주겠다.
냉장고의 활명수 병을 보니 다시는 먹기 싫은 사슴피가 생각났음.(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고 비릿한 맛을 잡으려고 사슴피랑 활명수를 섞어서 마심. 아웅. 짐승들. -_-)
인간은 섭생으로 [...]
비루한 영어-_-실력
10년 전 일로 기억한다. 요즘엔 비행기를 탈 일이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승객들은 비행기가 완전히 정지하기도 전에, 우스개 소리로 타이어가 지상에 닿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