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를 위하여 그냥게시판


지금 여행중에 5일째 같은 옷을 입고 있다. 바뀐건 속옷과 가디건정도.

그러니까 겉모습으로는 바뀐게 전혀 없는 패션이다.

문득 박근혜 가카의 고뇌와 고심, 깊은 한탄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

못배우고 막돼먹은 우매한 종북빨갱이새끼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패션외교를 조롱하며 우리 박근혜 가카를 까기에 그저 급급했던게 아닐까.

사람은 모름지기 겪어봐야 안다고 했던가.

내가 지금 외쿡에 나와 옷을 입다보니, 이게 참 쉬운일이 아니더라.

갈아입기도 귀찮고, 변덕스러운 날씨에 가져간 다른 옷은 입어볼 여지조차 없는 현실.

이런 와중에 매일매일 옷을 갈아입는 노력을 선보인 박근혜가카는 그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단 말인가.

새삼 두손이 저절로 모아지며 경외심에 살짝 눈물이 날 뻔했다.

머리에 든 건 없고, 각국 정상을 만나봤자 할 일도, 해야 할 말도 모르겠는데 옷이라도 잘 갈아입어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려주겠다는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

하여간 종북 빨갱이새끼들이 문제다.

왜 숲만 보고 나무를 못 보냔 말이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봐야지, 왜 달을 보고 지랄이냔 말이다.

그리고 지금 하야하라는게 말이나 되나.

무려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청와대를 내집이라 생각하고 살다가 대머리한테 쫓겨나 평생 빈둥거리다가 어찌어찌 다시 돌아왔는데,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박근혜 가카 스스로 물러나라는 개념없는 말을 할 수가 있나.

본인 스스로 국모라 생각할텐데, 국부인 승만이 오빠가 스스로 하야한 전례가 있으니 국모인 본인은 아무래도 탄핵을 받아야 면이 서지 않겠느냔 말이지.

아마도 박근혜 가카는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니까 물러날때도 가급적 '최초' 수식어를 달 수 있는 방식으로 물러나야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박근혜 가카에게는 죄송하게도, 아직까지 탄핵 서명운동은 그리 많이 일어나는 것 같지 않고, 이게 참 쉽지 않은 일이라 이렇게나마 사퇴 서명운동을 한다는게 참으로 죄송스러울 뿐이다.

자. 
박근혜 가카를 위해 우리 모두 조금이나마 일어나야 할 때다.

https://secure.avaaz.org/campaign/kr/president_park_resign_loc/?cLdvE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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