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추천 기사 연재 기사 마빡 리스트


 

 

 

 

 

 

015.jpg?type=w1200

 

<얼른 커서 한 판 붙자꾸나>

 

 

 

 

 

014.jpg?type=w1200

 

<변신만 수십번째...>

 

 

 

 

 

013.jpg?type=w1200

 

<엄마는 외출중. 큰 놈은 취침중>

 

 

 

 

 

011.jpg?type=w1200

 

<키즈카페는 사랑입니다>

 

 

 

 

 

041.jpg?type=w1200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시다던 엄마의 말>

 

 

 

 

 

attachImage_751061393.jpeg?type=w1200

 

<아빠는 한다고 하는데, 엄마 얼굴엔 그늘만 지는구나...>

 

 

 

 

 

attachImage_1577932695.jpeg?type=w1200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쉬셔야지>

 

 

 

 

 

attachImage_68031605.jpeg?type=w1200

 

블럭을 쌓다가 둘째의 횡포에 첫째의 공든탑이 무너질 때가 많이 있었다.

화를 내거나 울어버리는 첫째에게 다시하면 된다는 말을 꾸준히 해주었고.

언제쯤이었는지 첫째는 멘탈강화에 성공해

둘째의 철거활동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시만들면 된다며, 블럭을 다시 쌓기 시작한다. 

<내 멘탈은 강화실패>

 

 

 

 

 

s10.jpg?type=w1200

 

<여기에도 한마리가 있네>










지난 기사


집으로 출근 1

집으로 출근 2

집으로 출근 3









Nuj


편집 : 딴지일보 꾸물

Profile
워킹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