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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6. 24. 수요일

퍼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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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미처 담지 못 한 내용은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써보겠다. 


그래서 저런 독자들 호구 만드는 시스템에 어떻게 똥침 놓겠냐, 물으실 분 많을 것이다. 


일단 딴지는 조회수 높다고 돈 버는 구조가 아니다. 


그동안 연예인 비키니 같은 걸로 열분덜을 낚는 데 무관심할 수 있었던 이유였다.


그래도 뭔가 상징적인 것이 필요하겠기에 


브리프에 올라오는 콘텐츠의 고료는 추천수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쪽으로 논의 중이다. 


물론, 전통은 무시할 수 없기에 삼진 아웃 되어 필진으로 강제 동원되는 절차를 거치셔야 된다.


구체적인 액수는 뭐라 말씀 못 드리겠다. 다들 아시잖는가. 


이 회사, 지금은 월급 잘 나와도 또 언제 롤러코스터 탈지 모르는 곳이다. 




그나마도 대부분 우리가 스스로 생산한 콘텐츠 위주로 갈 것 같다. 


업데이트는 콘텐츠가 나오는 대로 할 예정이다. 


마감 압박 없는 것도 이 회사가 콘텐츠 제대로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장점이다.




아, 그리고 위 카드에는 모두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무료 배포 이미지들만 사용하였다. 


물론, 매번 이럴 거라고 장담은 못 드린다. 나 허술하다. 


하다보면 가끔 출처가 확인 안 되는 이미지가 있겠지. 


그런 경우에는 제보를 주시면 감사하겠다. 할 수 있는 걸 할 것이다. 


기타 문의는 댓글, 트위터, 이메일 모든 창구를 열어두고 받겠다. 



http://ddanzi.com/brief








퍼그맨

트위터 : @ddanzipugman

Profile
딴지그룹 마켓팀원. 편집부 일도 하고 왔다갔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