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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7. 10. 금요일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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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후기 -


이야기 전개 상 한 번에 실었어야 했는데 두 개로 나눴더니 재미없다는 항의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페리톤은 과학계의 재밌는 해프닝이었기 때문에 나름 미디어에 주목받았던 사건이었습니다. 따라서  전편을 읽은 독자들이 결과를 예상하는 바람에 조금 맥빠지는 상황도 벌어졌습니다. 뭐... 우리집만 인터넷 되고 티비 나오는 건 아니니 어쩔 수 없고........ ^^;;

 

만화에서는 페리턴의 결과로 인해 현재 전파망원경에서는 전자렌지를 치웠다고 하지만, 전부가 그런 건 아닙니다.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에서는 치웠지만 다른 곳에서는 패러데이 케이지에 넣고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 이번 작업에서는 특히 아래 두 기사에서 많은 부분을 참고 및 발췌하였습니다. 

Christopher Crockett. “Searching for distant signals”. Science News. August 9. 2014. 

Lee Billings. “A Brilliant Flash, Then Nothing: New “Fast Radio Bursts” Mystify Astronomers”. Scientific American, July 9. 2013.

 

*그 외 참고 자료

○ Thornton, D., et al. "A population of fast radio bursts at cosmological distances”. Science 341.6141 (2013): 53-56.

○ Lorimer, D. R., et al. "A bright millisecond radio burst of extragalactic origin”. Science 318.5851 (2007): 777-780.

Christopher Crockett. “Source of puzzling cosmic signals found — in the kitchen”. Science News. April 10. 2015.

Nadia Drake. “Rogue Microwave Ovens Are the Culprits Behind Mysterious Radio Signals”. National Geographic, April 15, 2015.

Sarah Scoles. “Is this ET? Mystery of strange radio bursts from space”. NewScientist, March 31. 2015.

“다 외계인 탓인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5. 06. 06.

“우주에서 미스터리의 신호가 잡혔다. 정말로 외계인의 신호일지도 모른다”.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5. 0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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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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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딴지일보 coc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