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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8. 27. 수요일

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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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라면 황송할 따름]

[3. 손가락 주름의 흥망성쇠 (1) ]

[4. 손가락 주름의 흥망성쇠 (2) ]

[5. 달에 쌓인 먼지를 털다 (1) ]

[6. 달에 쌓인 먼지를 털다 (2) ]

[7. 이유 없는 개똥 없다 ]

[8.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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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Andrewes, W. J. "A chronicle of timekeeping." Scientific American 287.3 (2002): 76-85.


○ Gibbs, W. Wayt. "Ultimate Clocks." Scientific American 16 (2006): 56-63.


○ Jespersen, James, and Jane Fitz-Randolph. From sundials to atomic clocks: understanding time and frequency. Courier Dover Publications, 1999.


○ Lombardi, Michael A., Thomas P. Heavner, and Steven R. Jefferts. "NIST primary frequency standards and the realization of the SI second." Measure: The Journal of Measurement Science 2.4 (2007): 74-89.


○ Rochat, Pascal, et al. "Atomic Clocks and Timing Systems in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s." Proceedings of 2012 European Navigation Conference. 2012.


○ 김경렬, [시간의 의미], 생각의 힘, 2013.


○ 스튜어트 매크리디 저, 남경태 역, [시간에 대한 거의 모든 것들], 휴머니스트, 2002. 


○ 앤서니 애브니 저, 최광열 역, [시간의 문화사], 북로드, 2007. 


○ 이상범, et al.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원자시계 개발현황." 한국통신학회 학술대회논문집 (2011): 123-124.


▼ 참고 기사


○ “JILA strontium atomic clock sets new records in both precision and stability.”, Physics, Jan 22, 2014. (http://phys.org/print309617925.html) 


○ “2012년 윤초 실시”, 한국천문연구원, 2012. 07. 01. 

 (http://www.kasi.re.kr/View.aspx?id=report&uid=3750)


○ 김한별, “1억년에 0.91초 오차”, 중앙일보, 2014. 01. 27.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4270974&cloc=olink|article|default)


○ 김태훈, “초정밀 원자시계 개발 유대혁 표준硏 시간센터장 "1억년에 0.92초 오차…정확도 1000배 높여””, 한국경제, 2014. 02. 2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2334981)


○ 조행만, “1초의 정의를 실현하는 원자시계”, 사이언스 타임즈, 2008. 08, 12






- 작업 후기 - 


1. 이번 편은 과학+예술 융합 프로젝트인 아티언스 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표준과학연구소 시간센터 연구자분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이 만화는 표준과학연구원 시간센터 박창용 박사님께서 살펴봐 주셨습니다. 그러나 만화에서 발견되는 오류는 전적으로 저의 실수임을 말씀드립니다.


3. 원자시계? 이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 거지? 우와~ 재밌겠다. 처음 원자시계로 주제를 잡았을 때 가졌던 생각입니다. 그렇게 원자시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대리석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도전을 계속하던 찰나, 문득 내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그렇게 정확한 시계가 필요하지? 아니, 왜 우리는 더 정확한 시계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는 걸까? 원자시계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만 궁금했지 왜 우리가 원자시계가 필요한지는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원자시계의 세부적인 특징보다는 좀 더 거시적인 관점으로 옮겨 왜 우리에게 정확한 시계가 필요한지, 지금 우리에게 정확한 시계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50억 년에 1초가 틀리는 시계가 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걸까요?  



추신.......300게시판은 불편해서 못쓰것다 딴지야.....







김명호

트위터 : @myungrangMH


편집 : 나타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