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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1. 05. 월요일

김명호






지난 기사


[1. 찻주전자는 어떻게 휘파람을 찰지게 불어댈 수 있을까?]

[2.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라면 황송할 따름]

[3. 손가락 주름의 흥망성쇠 (1) ]

[4. 손가락 주름의 흥망성쇠 (2) ]

[5. 달에 쌓인 먼지를 털다 (1) ]

[6. 달에 쌓인 먼지를 털다 (2) ]

[7. 이유 없는 개똥 없다 ]

[8. 세상에서 가장 간절한 경쟁]

[9. 쓸데없이 정확한 시계? (1) ]

[10. 쓸데없이 정확한 시계? (2) ]

[11. 습도를 이용한 박테리아 발전기 ]

[12. 어두운색 비둘기가 도시를 점령한 이유 (1)]

[13. 어두운색 비둘기가 도시를 점령한 이유 (2)]

[14. 꼬이는 것은 으레 꼬이기 마련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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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자료


○ Raymer, Dorian M., and Douglas E. Smith. "Spontaneous knotting of an agitated string."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4.42 (2007): 16432-16437.


○ 케이스 데블린. 『수학의 언어』. 전대호(역). 해나무, 2003, pp. 337-391.


○ 김택원. "복잡한 세상을 풀어주는 매듭론". 동아사이언스, 2014. 5. 14. ( http://www.dongascience.com/sctech/view/622/webzine )


○ 대형 강입자 충돌기에 관한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대형_강입자_충돌기 )


○ Ian Sample. "Scientists threaten to boycott €1.2bn Human Brain Project". the Guardian, July 7. 2014. (번역). "일군의 과학자들, 유럽의 인간 뇌 프로젝트(Human Brain Project)에 반대하다". 뉴스페퍼민트. 2014. 07. 09. ( http://newspeppermint.com/2014/07/08/mbrain/ )


○ Adam Mann. "Your Earphone Cords Are Determined to Be a Tangled Mess". The Wired, July 01. 2014. (http://www.wired.com/2014/07/wuwt-headphone-cord-tangles/ )


○ James Vincent. "Why do your earphones get tangled in your pocket? Science has the answer". The Independent, 19 June. 2014. (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why-do-your-earphones-get-tangled-in-your-pocket-science-has-the-answer-9548540.html )


○ Sherry Seethaler. "UC San Diego Physicists Tackle Knotty Puzzle". UCSD, October 1. 2007.( http://ucsdnews.ucsd.edu/archive/newsrel/science/10-07KnottyPuzzleSS-.asp )


○ '쾨니히스베르크 다리' 지도 그림 (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Koenigsberg,_Map_by_Bering_1613.jpg )


 


- 작업 후기 -


이전 편에서 매듭이론을 공부하자며 끝을 맺은 터라, 행여 매듭이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기대한 분들이라면 실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어폰의 꼬임에 대한 연구를 만화로 그린 이유가 매듭 이론을 소개하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삼천포로 빠질 수는 없었기 때문에 최소한의 배경지식으로서 간략한 개념만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연구는 특정 현상을 관찰하고 연구와 관련된 핵심 개념들 이외의 것을 제거함으로서 모델을 단순화시켜 분석하는 과학 연구의 메커니즘이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 과정을 독자들에게도 잘 이해시키기 위해선 그 분석 도구인 매듭이론에 대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이유로 약간 글의 흐름이 매끄러워지지 않더라도 중간에 매듭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넣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간략하게 소개한 터라 본의 아니게 왜곡되어 전달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김명호

트위터 : @myungrangMH


편집 : 퍼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