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대꾸 순위?

2016.12.28 01:52

mahatmamauri 조회 수:1380 추천 : 5 / 0

항상 이슈가 끊이지 않아서 한국에 근무하는 걸 좋아한다는 어떤 외신 여기자의 말 처럼 토론 거리가 항상

 

널려있는 역동적인 한국에서의토론은  웬만한 연속극을 찜쪄 먹을 정도지. 여태 까지 듣고 보고 한 토론 중에

 

황당해서 대꾸가 불가능 했던 몇 개를 정리 해 보고 싶네. 순위는 내 마음대로 정해 보았어.

 

5. 예전에 지인으로 부터 들은 얘기인데, '나이트라인'이라는 미국 토론 프로에서 진행자가 미국 담배 협회

 

간부와의 토론에서 동구권에 건겅을 해치는 담배를 수출하는 것은 비 윤리적인 거 아니냐? 하니까, 그의 대답은

 

그러니까 그 들의 건강을 위해서 더 수출을 늘려야 한다.동구권 담배의 질이 너무 나쁘니까 양질의 우리 담배를

 

수출해서 그 들의 건강을 지켜 주어야 했다네. 근본적인 문제인 담배 자체의 해악은 외면하고 동구권의 담배 질을

 

문제 삼는그 순발력이 놀랍더군.


4. 얼마전에 미국에서 계속되는 총기로 불특정 다수가 희셍되면서 총기 판매 규제를 강화하려 할 때 미국에서

 

로비가 강하기로 알려진 NRA의 부회장은 '나쁜 놈의 총기 사용을 막는 길은 좋은 사람의 총기 사용'이라고

 

외치더군. 이 역시 총기 사용 자체에 의한 불특정 다수인의 희생은 외면한 채 좋은 사람 나쁜 놈 모두에게 총기를

 

팔려는 그 장삿속이 예전에 상도(?)라는 드라마에서  만상의 총수가 임상옥에게 '장사란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남기는 거야'라던 말과 상반 되는 느낌이 들었지.

 

3. 금융위기와 함께 경제위기를 세계적으로 맞으면서 '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가 난무하고 시위가 계속 될 때도

 

월가의 ceo들에게 고액의 상여금이 지급 될 때 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이 정도의 위기로 끝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우리들 덕분이다.'라 했다는데, 경제는 잘 몰라서 뭐라 할수 없는 것이 속상하기만 할 뿐 .....

 

 

2.요즘 쪽빠리 앞잡이 딸년의 몰락과 함께 웃기게도 뜨는 국쌍년 젖녀옥이 유시민과의 토론에서 우리 사회 보다

 

앞서 가는 노무현이란 의미로 했을 거 같은 '노무현은 시대정신이 낳은 미숙아'라고 했을 때, '미숙아는

 

인큐베이터로 들어가야죠'라고 시대정신은 외면한 채 미숙아만 거론 하는 거 보니까 발군의  국쌍 표절년이더군.

 

예전에 딴지에서 국쌍년 선발 하면서 송영선 나경원 전여옥을 후보로 거론 했을 때 어떤 횽이 '너는 쉬파리

 

똥파리가 구분이 가냐?'했지만 그 이후를 보면 젖녀옥이 똥파리라는 거 알겠더라.

 

그렇지만 ,뭐니뭐니 해도 이런 황당한 대꾸에는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

 

1, 문재인의 질문에  박근혜의 답변?잠꼬대?.....

 

 

 

 

 

 

 

 

 

 

 

앞으로 특검이 박그네 대면 조사 하면 고생 좀 할 거 같아.

 

아마 이런 선문답이 반복 될 가능성이 높을 거야.

 

검; 왜 가는 곳 마다 변기는 교체 했습니까?

 

박;그럴려고 대통령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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