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맞불에 질 것 같네ㅜㅜㅜ

2017.02.06 05:38

mahatmamauri 조회 수:1984 추천 : 6 / 0

 

 

 

 

현장에는 못 가보고 jtbc뉴스룸과 유툽을 보면서 주말 집회를 마음 속으로만 성원하는 처지에서 우연히

 

좃갓제가 탄핵 반대 집회에서 하는 소리를 쥐바끄네 세상을 살아 이겨내는 인내심으로 보았는데 영 불안하네.

 

그동안 촛불 집회는 축제의 한 마당으로 느끼고 보는 사람이나 참가하는 사람이나 즐기는 편안한 모습이었고

 

연단에서 외치는 소리도 그저 쪽빠리 앞잡이 딸년과 공항장애 땜에 혼이 회폐한 년에게  '염병하네!' 수준의

 

욕지거리에 사이다 같은 느낌을 받았지. 물론 어느 한 쪽에서 친일파로 시작된 적폐를 제대로 청산하자며

 

수위를 높인 곳도 있었을 거야

 

 

 

 

 

 

 

 

 

>그런데 탄핵 반대 집회에서 좃갓제 외치는 것은 완전히 선동이고 김정은의 전쟁 분위기 조성에 밀릴 것 같지

 

않더군. 우선 주석궁에 탱크가 들어가기 전 까지 얼마나 죽이고 죽어야 하는 지를 외면 할 정도로 생명을

 

경시 하는 인간이 북한 인권에 대한 유엔 인권을 뇌까리며 문재인이 인권 탄압하는 김정은을 편든다고 하며

 

게거품 물더군 ., 사실에 입각해서 기사를 쓴다는 기자였는지,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는지? 예전에 물뚝횽

 

글에서 보기로는 87년 양김 분열 후 그렇게 되었다 하던데 맞는지는 모르겠어. 촛불혁명의 수괴는 문재인이고

 

혁명이 실패하면 문재인을 죽여야 하고 성공하면 우리가 죽어야 한다고 까지 하면서 탄핵이 기각되어야

 

한다는데, 쏟아지는 박수와 성원을 보니까 이들은 대가리 도끼 삼아서 죽자고 싸우는 반면 촛불 쪽은 즐기면서

 

싸우는 모습이야.장기적으로야 놀며 싸우는 쪽이 이기겠지만,지금 같은 시점에서는 좃갓제가 따라서 외치라는

 

'미국은 영원한 친구!!' 구호 아래  해방정국 시절 처럼 미쿡기 들고  민중을 학살하던 사실이 재현 되는 것은

 

아닌지? 지금이야 여운형 선생님이나 김구 선생님을 빨갱이라 하면 미친놈이겠지만, 당시에야 미국 등에 업은

 

개승만이 빨갱이라 했으면 빨갱이 아니었겠어? 진짜로 귀태 말대로 손 봐야 할 대상이 얼마나 될지?

 

블랙 리스트로 불이익 받던 사람들이 개승만 시절 수십만을 골로 보낸 보도연맹원 처럼 되는 거는 아닌지?

 

탄핵이 되면 박사모인 맏형은 걱정 할 일도 발생하지 않겠지만 , 기각 될 경우 촛불 집회에 가족과 함께

 

나간다는 아우는 무지 걱정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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