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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세월X 내용을 겁나 짧게 요약해주마

2016.12.26 21:54

안톤시거 조회 수:9612 추천 : 13 / -3

 

 

내용

 

-파파이스의 항적 조작,고의 침몰 의혹을 까면서 정부가 발표한 데이터가 옳다고 주장하는데 전체 내용의 90%

-외부 충격설(잠수함설) 주장에 9.9%

-강력한 특조위 구성에 대한 주장이 1%.

 

-끝-

 

 

김감독과 김총수가 선입견으로 거짓을 진실로 보고 그것을 진실로 둔갑시키기 위해 팩트를 조작, 왜곡하여 사람들을

선동하여 세월호의 진실이 알려지는데 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전체 내용의 약 90%를 할애하면서

정부가 제공한 항적자료, 레이더자료, 교신자료, 피의자들의 법정증언을 교차검증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니

서로 아귀가 맞고 조작되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는 원본데이터이다.

데이터의 외부 충격설이 진실이고 그것이 진실이라고 입증할 결정적 단서는 레이더영상인데 레이더 영상에 나오는 세월호와 분리되어

한때 둥둥떠가는듯한.. 한때 컨테이너 박스로 추정되었던 괴물체가 바로 외부 충격의 원인이 되는 어떤 인공적 구조물인데

아마도 잠수함이 유력하다.. 는 내용이 9.9%

내가 이런 다큐를 만든 이유는 강력한 특조위가 만들어져서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지기 바라기 때문에 만든거다.

마지막엔 파파이스를 무지막지하게까고 비웃었던게 캥겼는지 아님 정부가 발표한 자료외에 세월호사건에 대응하던 누가봐도 의문스러운

파파이스에서 의혹을 제기했던 정부의 행적들을 언급하며 이것도 진실을 끝까지 밝혀야한다는 아름다운 내용으로 0.1%를 할애하는..

 

이 다큐멘터리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야하는지 대략 난감함 다큐였슴.

 

내용 분량으로 보면 미친김감독과 김총수를 까는게 목적인것 같음.

그들이 선입견으로 실수를 했다.. 가 아니라  나중에 갈수록 의도적으로 진실을 덥고 거짓을 진실인것 처럼 조작했다는 식으로 가는거 보면..(등대

위치등을 조작했다고함) 진실을 은폐하려는 정부당국보다 더 나쁘다고 하는것을 봐도 미친김감독과 김총수에 적의가 분명해 보였슴.

 

파파이스가 세월호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의식과 관심을 환기시키기에 위해 노력한 부분이 상당한데..

자로는 어느나라에서 살다왔나? 싶기도 하고 연구조사하느라 세상돌아가는걸 살피지 않았나 싶기도함.

자로라는 이름이 진짜 유명해지고 그 이름에 중량감을 실어준것도 파파이스 때문이지.

크리스마스에 일종에 신드롬 처럼 세월X가 반향을 일으킨것도 자로 스스로 만든 영향력이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임.

 

자로의 예기가 전혀 설득력이 없지 않고 다큐멘터리도 그 엄청난 분량을 그정도로 만든것은 엄청나게 엄청난것임을 인정해줄

만함. 시간나면 한번쯤 볼만도 함.

다만 그냥 자기가 알아낸 진실을 예기하면 되는데 왜 파파이스를 까서 자기 예기가 진실임을 입증하려든 방식을 택했는지..

그 교수란 사람이나 자로란 사람이나 말은 세월호의 진실을 내세우지만

 

'나는 바보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내가 옳았다'는걸 증명하는게 우선이었던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슴.

 

 

결론

 

 

정부자료가 조작되었다면 미친김감독이 고의침몰설이 그럴듯한데

 

정부자료가 조작되지 않았다면 자로의 외부충격설이 그럴듯함.

 

현정부 쬐금도 신뢰하지 않음 그렇다고 모든 정부자료가 조작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없슴.

 

정권 탈환하고 특조위 만들어내면 어짜피 밝혀질일을

 

서로 공조하진 못할 망정 적대시하는 꼬라지는 비판받아야 할일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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