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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지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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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딴지일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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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더미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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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63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May 2012 02:42:39 +0000</pubDate>
		<dc:creator>kurt</dc:creator>
				<category><![CDATA[행방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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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페인의 성장동력은 뭐니 뭐니 해도.. 건축..(부동산)업 부동산이 급격히 오르자.. 한국같은 저축은행들이.. 외국자본을 끌고 들어와.. 부동산에 투자하고.. 대신 공공사업을 민영화해서 다 내어주고.. 미친 부동산 광풍에 시달렸다.. 2007년 가구의 90%가 주택소유자.. 그중에.. 30%는 두채이상 보유자 (ㅎㅎㅎㅎㅎ ) 그러나.. 거품은 반듯이 꺼지는 법.. 리만 부라더스 만세 이후에.. 부동산 침체가 시작되는데.. 안팔리는 빈집이.. 100만 채가 넘고.. 부동산 투자했던 은행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스페인의 성장동력은 뭐니 뭐니 해도.. 건축..(부동산)업</p>
<p>
	부동산이 급격히 오르자.. 한국같은 저축은행들이.. 외국자본을 끌고 들어와..</p>
<p>
	부동산에 투자하고.. 대신 공공사업을 민영화해서 다 내어주고..</p>
<p>
	미친 부동산 광풍에 시달렸다..</p>
<p>
	2007년 가구의 90%가 주택소유자.. 그중에.. 30%는 두채이상 보유자<br />
	(ㅎㅎㅎㅎㅎ )</p>
<p>
	그러나.. 거품은 반듯이 꺼지는 법..</p>
<p>
	리만 부라더스 만세 이후에.. 부동산 침체가 시작되는데..</p>
<p>
	안팔리는 빈집이.. 100만 채가 넘고.. 부동산 투자했던 은행은 부실에 망해 간다.</p>
<p>
	실업률은 폭등하고.. 재정은 위험해지고..</p>
<p>
	EU는 특히 독일과 프랑스(사르코쥐)는 긴축재정을 강요했다..</p>
<p>
	그러나&hellip;.. 스페인은 방만한 쥐새끼 처럼 재정을 낭비하는 나라도 아니였는데..</p>
<p>
	긴축을 강요하는것은&hellip;&hellip;&hellip; 스페인 국민으로 하여금&hellip;&hellip;..</p>
<p>
	죽어라고 강요하는것과 같은 형국이다..</p>
<p>
	오직 자국 은행을 보호 할려는 독일과 프랑스&hellip;&hellip;&hellip;&hellip;&hellip;..</p>
<p>
	빚이라면 한국역시 둘째 가라면 서러워 운다&hellip;&hellip;&hellip;&hellip;&hellip;&hellip;.</p>
<p>
	결코 남일이 아니라는것을 &hellip;..기억하자</p>
<p>
	&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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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회와 교과서, 그리고 교진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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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2:38:32 +0000</pubDate>
		<dc:creator>번개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문화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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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교회와 교과서, 그리고 교진추 두운이 잘맞는다. 라임이 좋다. 그것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있어서는 않될 이 이름들에 연관이 생기고 있다. 교진추(교과서 진화론 개정 추진 위원회)라는 단체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이름이 주는 인상은&#8230; 교과서의 진화론 부분의 오류를 바로잡는 학술 단체? 같은 느낌이나&#8230; &#34;머&#8230; 발생반복설이 아직도 교과서에 실려있으니&#8230; 그런 단체도 필요하겠지&#8230;&#34;라고 생각하면 완전 오산이다. 사실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교회와 교과서, 그리고 교진추</p>
<p>
	두운이 잘맞는다. 라임이 좋다.</p>
<p>
	그것외에는 어떠한 연관도 있어서는 않될 이 이름들에 연관이 생기고 있다.</p>
<p>
	교진추(교과서 진화론 개정 추진 위원회)라는 단체의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지 모르겠다.</p>
<p>
	이름이 주는 인상은&#8230; 교과서의 진화론 부분의 오류를 바로잡는 학술 단체? 같은 느낌이나&#8230;</p>
<p>
	&quot;머&#8230; 발생반복설이 아직도 교과서에 실려있으니&#8230; 그런 단체도 필요하겠지&#8230;&quot;라고 생각하면 완전 오산이다.</p>
<p>
	사실 이 단체는 기독교 계열의 창조론자들의 모임이고&#8230; 교과서에서 진화론부분을 전량 삭제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있는 단체이다.</p>
<p>	&nbsp;</p>
<p>
	ㅎㅎ&#8230; 솔직히 웃음이 나온다&#8230;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정신병자들이 있나&#8230; 상종못하겠네&#8230; 이렇게만 생각하신다면&#8230;</p>
<p>
	이 정신병자들을 너무 과소 평가한 것이다.</p>
<p>
	교진추는 실제로 교과서를 바꿔나가고 있다.</p>
<p>	작년 12월 교진추는 &quot;시조새는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종이 아니다&quot; 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교과부에 제출했다.</p>
<p>
	그리고 싸이코 창조론자들이 여러차례 떠들어댄 소재이나&#8230;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일반인들은 말대꾸할 가치도 못느낄 위 청원서는&#8230;</p>
<p>
	국정 7종 교과서중 무려 6종에서 시조새 관련 내용을 삭제하거나 변경시키는 힘을 발휘한다.</p>
<p>
	그결과 지금 이순간에도 어떤 청소년들은 시조새가 나오지 않는 과학 교과서를 보고 있다. 주여&#8230;</p>
<p>
	불법이 근면하듯&#8230; 싸이코들은 부지런하다.</p>
<p>
	올해 3월에는 &#039;말의 진화계열은 상상의 산물이다&quot;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교과부에 제츨&#8230; 3종의 교과서에서 해당내용을 삭제시켰다.</p>
<p>
	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걸까? 갈길이 멀기 때문이다.</p>
<p>
	교과서에서 진화론부분을 전량 삭제하는 그날까지&#8230; 교과서에 기독교식 창조론이 실리는 그날까지&#8230; 아직도 갈길이 멀기 때문이다.</p>
<p>	시조새 중간종 지랄&#8230; 말 진화계열 지랄&#8230; 여기에 논쟁이란 말을 붙이면 안된다고 본다.</p>
<p>
	그건 그냥 지랄이고&#8230; 논리적인 사람이라면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그런 종류의 지랄이었다.</p>
<p>
	그건&#8230; 그냥 미쿡놈들이나 할 지랄이었고&#8230; 그런 지랄로 교과서가 바뀐다는 것은&#8230; 미쿡같은 원시 제정 일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다.</p>
<p>
	그런데 그것이 현실로 일어났다.<br />
	&nbsp;</p>
<p>
	<br />
	진화론은 현대과학의 중요한 업적이다.</p>
<p>
	훌륭한 이론들이 그러하듯&#8230; 진화론은 수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고 수많은 방법으로 교차 검증되었으며&#8230; 수많은 다른 이론들에 영향을 주었다.</p>
<p>
	만약 진화론이 결정적으로 반증된다면 그 충격은 결코 생물학의 혼란에서 멈추지 않을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자연과학이 대혼란에 빠지고 말것이다.</p>
<p>
	진화론은 현대과학의 근간을 이루는 몇가지 이론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p>
<p>
	이 중요한 이론은 우리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방법론이 되어준다. 진화론을 빼고나면&#8230; 우리의 세계에 대한 이해폭은 큰 낙차로 떨어질것이다.</p>
<p>
	코끼리는 왜있지? 사자는 왜있고 나무는 왜있지? 나는 왜 있고 왜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되었지?</p>
<p>
	다윈 이전에 인간이 위 질문들에 대해 가진 답은 너무나 조악했다. 그리고&#8230; 그 조악했던 답들이 지금 다시금 다윈을 몰아내고 자기자리로 돌아오려고 하는 중이다.<br />
	&nbsp;</p>
<p>
	<br />
	진화론이 교과서에서 빠진다&#8230;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p>
<p>
	진화른이야 말로 우리 인간이 존재하는 세계를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의 한 축이 아니던가&#8230;(이 축이 없이는 절대 굴러가지 못한다.)</p>
<p>
	이러한 중요한 방법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주지 않는것은 범죄행위에 다를바 아니다.</p>
<p>
	<br />
	범죄자가 누구인지는 분명하다&#8230; 자기들 이름을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있으니까&#8230;</p>
<p>
	그런데 그 범죄자들을 저지해야하는것은 누구인가.</p>
<p>
	교육계는 왜 저런 범죄행위를 묵인하는가? 그들은 올바른 교육을 할 의무를 가지고 있지 않은가?</p>
<p>
	학계도 저런 범죄행위를 묵인해선 않되지 않는가? 미래에 그들의 일원이 될 젊은이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도록 지원해야 되지 않는가?</p>
<p>
	물론이다&#8230;</p>
<p>
	삼성가 불법 유산상속을 저지해야 하는것은 국세청과 사법기관인 것처럼 진실이다</p>
<p>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것은 우리의 관심이다.</p>
<p>
	우리의 아들딸이 정상적인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면&#8230; 우리는 주시할 필요가 있다.</p>
<p>
	다들 잊지말고 기억하자. &quot;교진추&quot; &#8211; 미친놈들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상한 것을 가르치려 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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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진당 사태는 당권을 향한 &#8217;민노총의 난&#8217;이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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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2:31:42 +0000</pubDate>
		<dc:creator>dooli</dc:creator>
				<category><![CDATA[정치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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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생각이 들어요. 나쁜 뜻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예요. 달리 말하면 노선 투쟁인데 지금은 당의 형태를 하고 있으까 결국 당권 투쟁이겠죠. &#8230;.. 당권 투쟁으로 보느냐, 아니면 부정 투표 문제로 보느냐는 큰 차이가 있잖아요? 전자는 스포츠 경기 같이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에겐 격려를 보내면 되지만 후자는 죽일 놈, 살릴 놈 문제가 되니까요. &#8230;. 무리지어 군중들이 어떤 사람에게 뭇매를 가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생각이 들어요. 나쁜 뜻으로 말하는 것은 아니예요. 달리 말하면 노선 투쟁인데 지금은 당의 형태를 하고 있으까 결국 당권 투쟁이겠죠.</div>
<div>
	&#8230;..</div>
<div>
	당권 투쟁으로 보느냐, 아니면 부정 투표 문제로 보느냐는 큰 차이가 있잖아요? 전자는 스포츠 경기 같이 승자에겐 축하를, 패자에겐 격려를 보내면 되지만 후자는 죽일 놈, 살릴 놈 문제가 되니까요.</div>
<div>
	&#8230;.</div>
<div>
	무리지어 군중들이 어떤 사람에게 뭇매를 가하고 있어서, &quot;아니, 이러지들 말고 우선 진정부터 합시다&quot;고 했더니 핏발 선 눈을 살벌하게 부라리더라구요. 그 분들이 혹시라도 자신의 격앙된 마음을 되돌아볼 기회가 되었으면 하면서 제 생각을 한 번 말해 볼께요.&nbsp;</div>
<div>
	&#8230;.</div>
<div>
	엔젠가부터 민노총(구 민노당 비당권파)은 소위 당권파의 노선에 동의하지 않았어요. 현장과 점점 괴리되어 가는 방향성이 우려스러웠을거예요. 과거에는 현장 노동자들이 구 노동당을 &#039;우리 당&#039;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근했었다는데 점차 그것이 퇴색되어 가는 현실을 감지했거든요. 당권파는 현장보다는 외연을 넓히는 쪽을 선택하고, 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했었죠. 다들 아시다시피 민노총은 그 당시 극렬 반대했어요. 하지만 여론(지금 당권파를 열혈 비난하시는 분들이 그 당시 이 합당 찬성 여론의 주축이었을 것 같은데&#8230;.)에 힘입은 당권파의 승리로 끝났죠.<br />
	&#8230;<br />
	우울했던 민노총의 인내를 마지막으로 시험한 것은 지난 총선이었어요. 설마 설마 했지만 뜻밖에도 울산 창원에서 패배를 당하고 말았죠. 창원 울산 노동자들의 심정, 저 이해가 되요. 믿었던 낭군이 어느 날 슬슬 딴전을 피우는가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자유주의 세력이라는 신식 처자에게 마음을 줘 버렸으니까요. 표를 주고 싶겠어요?</div>
<div>
	&#8230;..</div>
<div>
	이제 민노총의 입장이 어려워졌어요. 울산 창원의 노동자 민심을 되찾아오는 책무는 막중한데 당 진로는 한심하고, 게다가 민노총계 의원이 없다시피 하니 당내 민주주의 절차로 당권파 의원들에 대적해 당 노선을 바로잡기 난망하고, 답답했을 거예요. 그러던 차에 민노총과 참여계 후보간의 부정 투표 시비를 조사할 기회가 주어졌어요.<br />
	&#8230;<br />
	헌데 온 천지에 똥이 널려 있는 거에요. 기회가 온거죠. 바로 언론에 터뜨리고 난을 일으켰어요. 유일한 상황 타개책이었겠죠. 안타까운 행보였지만 그렇다고 비난할 생각은 없어요. 노선 투쟁이니까. 해서 봉기도 아니고 쿠테타도 아니고 난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nbsp;</div>
<div>
	&#8230;<br />
	당권파의 반박이 나왔어요. &quot;똥 같이 보이긴 한데 그 대부분이 똥 냄새가 나지 않는다. 어째 이게 똥이냐? 그럼 우리 다 같이 찍어 먹어 보자&quot;. 반대측에서는 끔찍하기도 하거니와 무슨 야료인 것 같기도 해서 거부했고, &nbsp;&quot;똥인 것도 아니고, 똥이 아닌 것도 아니고&quot;라며 &quot;국민 눈높이에 맞추자. 비례대표 사퇴하자&quot;고 난을 밀어부쳤고, 그 뒤는 우리 모두 아는 일들이 벌어졌고&#8230;</div>
<div>
	&#8230;</div>
<div>
	불결한 물체를 언급해서 미안해요. 우리 애들이 싸우고 썰렁할 때 분위기 전환용으로 이 물체를 이용해 우스개 소리를 하면 효과가 있어서 해봤어요.</div>
<div>
	&#8230;..</div>
<div>
	제 추측이 억측이겠죠? 다만 이 사태를 조중동 따위가 인도하듯이 부정 투표 문제로 시야를 좁히지 말고 노선 투쟁이 그 본질이라고 이해하면 안될까요? 그럼 최소한 이번 사태는 선악의 대결도 아니고, 주사 운운할 필요도 없고, 줄일 놈이니 아니네 등등, 동지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일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nbsp; &nbsp;</div>
<div>
	&#8230;.</div>
<div>
	우리, 감정 실금은 자제해요&#8230;&nbsp;</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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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빚더미 그리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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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2:27:02 +0000</pubDate>
		<dc:creator>kurt</dc:creator>
				<category><![CDATA[행방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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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주식 하시는 분들&#8230;&#8230;&#8230;. 패닉이죠? 지난번에.. 해외 이야긴 다들 관심없어서&#8230;&#8230;. 짧게 쓰고 말았는데.. http://www.ddanzi.com/blog/archives/85899 유럽은행이.. 현금을 급격히 흡수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 풋 잡으신분 대박요..ㅎㅎ(전 도박 안합니다) 유럽은행에서.. 돈을 빌려줍니다.. 그돈을 그리스 국민은&#8230;&#8230; 뱅크런해서.. 부자는 독일 채권을 사고.. 다른 이는 독일은행이나 스위스 은행에.. 송금합니다.. 빌린만큼 빠져 나가는 상태죠.. 해결방법으로.. 유로존을 벗어나서..&#160; 자국화폐 드라크마로 회귀 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요즘 주식 하시는 분들&hellip;&hellip;&hellip;. 패닉이죠?</p>
<p>
	지난번에.. 해외 이야긴 다들 관심없어서&hellip;&hellip;. 짧게 쓰고 말았는데..</p>
<p>http://www.ddanzi.com/blog/archives/85899</p>
<p>
	유럽은행이.. 현금을 급격히 흡수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p>
<p>
	풋 잡으신분 대박요..ㅎㅎ(전 도박 안합니다)</p>
<p>
	유럽은행에서.. 돈을 빌려줍니다..</p>
<p>
	그돈을 그리스 국민은&hellip;&hellip; 뱅크런해서.. 부자는 독일 채권을 사고..</p>
<p>
	다른 이는 독일은행이나 스위스 은행에.. 송금합니다..</p>
<p>
	빌린만큼 빠져 나가는 상태죠..</p>
<p>
	해결방법으로.. 유로존을 벗어나서..&nbsp; 자국화폐 드라크마로 회귀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p>
<p>
	물론 회귀하면&hellip; 드라크마는 엄청난 절하가 되겠지만&hellip;&hellip;&hellip;.(하이퍼 인플레이션 가능성 !)</p>
<p>
	제조업중심이 아닌 관광으로 먹고 사는 그리스는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p>
<p>
	유럽이 다 어려운데.. 그리스관광비용이&nbsp; 싸졌다고 급격히 늘어서.</p>
<p>
	회생가능한 지경으로 갈수 없는 상태라는것..</p>
<p>
	또 가장 무서운것은..</p>
<p>
	갚아야 할 빚이 더 늘어나기도 하지만&hellip;&hellip;.</p>
<p>
	환투기꾼들의 가장좋은 먹잇감이 된다는 사실..</p>
<p>
	이 시대에.. 빚없이 살수 있다는건 대단한 행복&hellip;&hellip;&hellip;.입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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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참 왜 구당권파 옹호하는지 알수가 없네..</title>
		<link>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627</link>
		<comments>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6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May 2012 02:23:30 +0000</pubDate>
		<dc:creator>0000</dc:creator>
				<category><![CDATA[정치불패]]></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627</guid>
		<description><![CDATA[내용을 아는 사람이 봐도 구당권파가 문제고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구당권파가 문제고 언론들도 구당권파가 문제라고 하고 게다가 구당권파가 주장하는건 비례대표사퇴불가 옹호하는 논리는 개개인은 억울할수 있다인데 진보진영 다죽게 생긴 상황에서 국회의원자리가 꼭 특정인한테 돌아가는게 그리 중요함? 진보라는게 자기가 안해도 뜻을 같이 하는 동지가 그 자리를 받아서 뜻을 펼치면 그만인거 아닌가 그러니 이석기가 본원소리를 듣고, 석기시대라는 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내용을 아는 사람이 봐도 구당권파가 문제고</p>
<p>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봐도 구당권파가 문제고</p>
<p>
	언론들도 구당권파가 문제라고 하고</p>
<p>
	게다가 구당권파가 주장하는건 비례대표사퇴불가<br />
	옹호하는 논리는 개개인은 억울할수 있다인데</p>
<p>
	진보진영 다죽게 생긴 상황에서 국회의원자리가 꼭 특정인한테 돌아가는게 그리 중요함?<br />
	진보라는게 자기가 안해도 뜻을 같이 하는 동지가 그 자리를 받아서 뜻을 펼치면 그만인거 아닌가</p>
<p>
	그러니 이석기가 본원소리를 듣고, 석기시대라는 말이 나오지.</p>
<p>
	힘의 논리이든, 명분이든, 여론이든 이제 모든 부분에서 구당권파가 가진건 없다.</p>
<p>
	게다가 구당권파는 이미<br />
	1. 논리도 없는 말도 안되는 트집질<br />
	2. 폭력사태<br />
	3. 이석기의 국회의원등록<br />
	4. 진보진영이 전부 죽든 말든 협상의지 없고, 이석기의 국회의원자리 결사옹호</p>
<p>
	문제가 되는 네가지 사항, 넷다 부정자체와는 관련없는 태도문제고, 폭력사태 이전에는 구당권파가 선거부정을 저지른거 때문에 탓하는 건 분위기는 그랬을지 몰라도 대놓고 비난하는 사람은 없었어. 지금도 그걸 구체적으로 문제삼는 사람은 소수고. 구당권파가 비판받는건 저 네가지 사항이야. 이것때문에 욕먹는거지 누가했는지도 모를 부정자체로 욕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있다고 하더라도 저 네가지 사항이랑 같이 까는거지.</p>
<p>
	선거부정을 구당권파에서 했다는건 상황논리지 팩트는 아니고 진상조사위에서도 계속 그렇게 말해왔고 각 계파수장들도 그렇게 말한적없어. 근데 구당권파가 자기네 과거행태때문에 의심받으니 제발저려서 저래버리니 이제 기정사실화된거잖아. 내가 보기에는 자기네 입지를 좁힌게 자기들자신인데 왜 남탓하는거지?</p>
<p>
	걍 해결책은 간단해, 이석기가 비례대표자리를 사퇴하고 다른 동지에게 넘기면 되는겨. 협상을 잘하거나 술수만 잘부리면 자기계파사람에게 넘길수도 있는거고. 그 가능성마저 닫아버린건 뭐라고 생각해?</p>
<p>
	이러니 이제는 몇몇 사람들이 이석기가 북한 지령을 받은게 아닌가 의심하는 수준까지 오잖아.</p>
<p>
	지금 구당권파 옹호하고 해도 이제는 구당권파는 이번국회를 끝으로 의미있는 정치세력으로써 존재감은 사라질거라고 본다. 이제 먹히는 대중정치인도 없고, 이제 진보진영에서 왕따가 되서 다른 진보진영들의 대중영향력에 기대서 뭘해볼 여지도 없다. 솔까말 NL이 대중영향력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냐.</p>
<p>
	나는 왜 이석기 개인의 자리 지킴을옹호하는지 알수가 없다. 이석기 개인 자리지키는거 하나때문에 진보진영도 죽고, 덩달아 구당권파는 물런이요. NL계열 다 죽게 생겼는데. 이번 사건 마무리 되면 NL계열 이미지가 뭐가 남을거라고 생각해? 이건 NL계열 전부가 나서서 이석기보고 사퇴하고 이미지 보전을 위해 노력해야하는 시기 아님? 왜 지켜? 이석기가 그 자리 달랑하나 차지하고 자기네들 포함한 나머지 세력들 다 죽는게 그리좋음? 진보진영전체만 죽는다고 생각하나? 지네들은 아예 정치세력으로써 존재감이 사라질거라는 생각은 못해?</p>
<p>
	걍 아직도 이석기랑 구당권파 수뇌부 논리를 옹호하는 멍청한 병신들이 지네 목조르는짓인지도 모르고 글써대는게 답답해서 써본다. 폭력사태이전에는 구당권파는 명예도 지키고 당권을 일부 잃는 선에서 끝날수도 있었어. 근데 이제는 걔네는 정치세력으로써는 끝났어. 이제 4년간 이석기가 국회의원으로 권력맛을 얼마나 볼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시나리오는 구당권파 일부는 축출당하고 진보진영은 축소되고 NL계열들은 지금보다 더 빨리 대중정치로부터 유리될거라고.</p>
<p>
	폭력사태 이전에는 걍 누가 옳다 그르다 옥신각신할 수준이었고, 동정의 여지가 있었지만, 폭력사태랑 국회의원등록 후 부터는 그들은 진보진영 공적이야. 이제 누가 옳다 그르다 시비를 가릴 단계가 아니야. 근데 아직도 옳다 그르다하면서 개개인이 억울할수 있네 지엽적인 문제로 왈가불가하는거 보면 정말 멍청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p>
<p>
	지금 이상황에서 생각나는게 한국노총 과거 한나라당에 붙었을때 생각난다. 한나라당에 붙었을때 붙은 논리야 좋았지. 근데 노동법 전부 개악되고, 한노총이 얻은건 한노총 간부들이 몇명 국회의원된게 전부였지. 한노총 조합원들은 전부 뒤통수 맞고 말이야. 웃긴건 그때 못해먹은 다른 간부들이 수장이 되서 또 국회의원자리 얻어보려고 지금 민주당가서 똑같은짓 또하고 있다는거지.</p>
<p>
	외부에서 보기에는 지금 구당권파 사수하는 세력들이 딱 그꼴이야. 걔네들은 지금 자기네 하는 행동이 이석기만 이득보고 자기네 세력 자체에는 목조르는 짓이라는걸 몰라.</p>
<p>
	걍 병신질 보기만 하려다가 하도 답답해서 써본다.</p>
<p>
	내가 이글써도 옹호자들은 병신질 열심히 잘하겠고, 이석기는 자기네 계파세력 다 죽여놓고 4년동안 국회의원잘해먹고, 연금받아가며 그 이후에도 자기 계파 수장질 잘 해먹을테고. 그동안 진보진영 전부는 이번에 잃은거 만회하느라 피똥쌀테고. 미꾸라지같은 수장 한놈때문에 전부가 죽는건, 나라나 정당이나 계파나 다를게 없구나.</p>
<p>
	걍 옹호하려면 열심히 옹호해 어차피 니네들 안의 사람이 아니라면 들어줄 사람도 없을테니.<br />
	이글은 병신질 열심히 하라고 격려차 쓴글이야 이글보고 분기탱천해서 열심히 옹호하렴 뭐에 이용당하는지도 모르는체 말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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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지에는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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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2:13:04 +0000</pubDate>
		<dc:creator>아이아스</dc:creator>
				<category><![CDATA[정치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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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딴지 접했더니 낯 익은 이름이 있어서 나도 한자 적고 갈려고. 바로 &#039;장투&#039;. 보면 볼 수록 조중동과 딴지의 차이는 &#039;능력의 유무&#039; 하나 밖에 없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만드는 사건이었지. 딴지에서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바로 &#039;책임&#039;이니까. 장투 사건이 과연 데니가 얘기한 것 처럼 어떤 사기꾼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은 피해자가 딴지였을까? 당시 딴지에 실린 모든 기사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오랜만에 딴지 접했더니 낯 익은 이름이 있어서 나도 한자 적고 갈려고.</p>
<p>
	바로 &#039;장투&#039;.</p>
<p>
	보면 볼 수록 조중동과 딴지의 차이는 &#039;능력의 유무&#039; 하나 밖에 없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만드는 사건이었지.</p>
<p>
	딴지에서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것은 바로 &#039;책임&#039;이니까.</p>
<p>
	장투 사건이 과연 데니가 얘기한 것 처럼 어떤 사기꾼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은 피해자가 딴지였을까?</p>
<p>
	당시 딴지에 실린 모든 기사는 철저하게 기획하에 답변문까지도 물뚝심송에 의해 사전에 정리된 상태에서 이뤄졌으며 중간 중간에 씌여진 장투의 기고문 역시 실제 필자는 물뚝심송이었다.</p>
<p>
	거기에 더해 장투의 기고문을 영역해 준 이 역시 채팅방의 모씨 였고 그 영역해 준 글을 애플사에 보내 준 것 역시 물뚝심송이었다.</p>
<p>
	장투가 사기꾼인 것은 맞지만 단순한 헤프닝 정도로 끝날 정도의 장난질에 진지함을 더 해서 결국 사법처리까지 받도록 힘을 실어준 것이 딴지이다.&nbsp;</p>
<p>
	물론 그 과정 과정이 불투명했음은 말할 것도 없다.</p>
<p>
	카드가 한 말에 근거를 대라는 놈 있던데 대고 자시고 할 것도 없이 내가 한 말 사실인지 아닌지 물뚝심송에게 직접 물어봐라.&nbsp;</p>
<p>	약자가 자기 권리를 찾는 걸 도와줬다기 보다는 그 약자를 통해서 자기들 잇속을 챙기기 위해 이것 저것 기획한 후에 결국 사기임이 판별나자 나몰라라하고 사과 한마디 없던 그 모습은 정말이지 대단했다.</p>
<p>
	특히 나중에 다 뽀록난 다음에 했던 말들이 명언이었지.</p>
<p>
	물뚝심송 &ndash; 딴지는 커뮤니티이지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언론인의 윤리를 지킬 이유는 없다.(인터뷰나 기고문이 물뚝심송의 기획에 의한 것이 밝혀진 후 언론으로써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항의를 하자 했던 말)</p>
<p>
	너부리: 본지는 진실이 아닌 권리에 배팅한다.(참&hellip;. 뭐라 할 말이 없다. 그 잘난 권리가 아무 죄도 없는 이에게 큰 피해를 줬음에도 사과 한 마디 없었으니)</p>
<p>
	이랬던 사건이 시간이 지나니 최대 피해자는 딴지로 둔갑해 있는 것 보고 있으면 딴지에서 절대 없는 것은 책임인 것 같다.</p>
<p>
	이번 통진당 사태에 딴지가 나가야할 길? 그딴게 있을리가 있냐? 어차피 책임지지 못할 말 일단 지르고 보는 딴지식 말하기에 귀기울여 줄 이도 거의 없는데 무슨 상관 있으랴.</p>
<p>
	걍 하던대로 지껄이고 싶은데로 지껄여라.</p>
<p>
	책임질 마음도 능력도 없는 이에게 무슨 기대를 하겠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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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매(損切賣)</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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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1:14:00 +0000</pubDate>
		<dc:creator>워크홀릭</dc:creator>
				<category><![CDATA[독투불패]]></category>
		<category><![CDATA[행방불패]]></category>
		<category><![CDATA[가카]]></category>
		<category><![CDATA[경제]]></category>
		<category><![CDATA[교육]]></category>
		<category><![CDATA[손절매]]></category>
		<category><![CDATA[취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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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식투자에서 많이 언급되는 손절매는 더 이상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현재의 손해 수준을 감수하고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한다. 비록 현재 손실상태를 겪고 있더라도, 앞으로 주가가 오를 희망도 동시에 존재하지만 이 자체를 이성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 기관투자가(은행, 연금 등)들은 내부에 시스템적으로 보유주식의 주가하락이 30% 수준까지 떨어지면 자동으로 주식을 손절매(도)하도록 하고 있다.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곳들은 매입시점의 주가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식투자에서 많이 언급되는 손절매는 더 이상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현재의 손해 수준을 감수하고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한다.<br />
비록 현재 손실상태를 겪고 있더라도, 앞으로 주가가 오를 희망도 동시에 존재하지만 이 자체를 이성적으로 부정하는 것이다.<br />
기관투자가(은행, 연금 등)들은 내부에 시스템적으로 보유주식의 주가하락이 30% 수준까지 떨어지면 자동으로 주식을 손절매(도)하도록 하고 있다.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가진 곳들은 매입시점의 주가보다 10%만 하락해도 손절매를 단행하기도 한다.</p>
<p>투자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그 시각을 &#039;손해&#039; 쪽에 두고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것은 주목해볼만한 일이다.<br />
손절매를 영어로 &#039;loss cut&#039;이라 하는데 무한하게 이어질 수도 있는 손해를 과감하게 끊어 더 큰 손해를 막는 행위라는 걸 잘 나타내고 있다.<br />
이제는 초등학생들도 아는 투자의 귀재라는 워렌 버핏도 &quot;나는 이익을 위해 노력했다기보다는 손해 보지 않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다.&quot;라고&nbsp;말한 바 있다.</p>
<p>사람의 성향이란 게 손절매를 단행하기 쉽지 않다.<br />
굳이 주식을 말하지 않아도 손절매의 어려움은 일상다반사이다.<br />
화투판에서 고스톱을 치다 쉽게 자리를 털고 일어나지 못한 경험, 야바위 같은 뽑기에 계속 동전을 넣다 만 원짜리를 헐어본 경험 등은 누구나 해봤을 것이다.</p>
<p>반면, 경제니 경영이니 뭔지 몰라도 손절매를 체득하고 있는 보통사람들도 많다.<br />
이틀 전 떼 논 포도가 시들해져가면 어김없이 떨이를 하는 슈퍼 사장님도,<br />
출하가격이 더 떨어질 것 같아 밭때기로 한 방에 농작물을 팔아버리는 농부도,<br />
손절매를 이미 몸으로 습득하고 있는 것이다.</p>
<p>2012년 봄 현재,<br />
코스피 지수가 1800대로 추락하고, 가계부채가 천조 원을 넘어가는 지금,<br />
우리들은 여러 분야에서 진지하게 손절매를 생각해봐야 한다.</p>
<h3><strong>1. 당신의 전 재산, 집과 자식</strong></h3>
<p>굳이 하우스푸어를 말하지 않아도, 빨라진 정년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가진 거라곤 집 한 채 뿐인 노인들에게 변변하지 못한 자식들은 그 집마저 내놓으라 하는 상황이다.<br />
달과 6펜스에서였던가? 가난한 화가가 유산을 물려주기로 되어 있는 삼촌의 죽음을 간절히(?) 기다리던 장면이 이제 현실에서도 일어나고&nbsp;있다.</p>
<p>지난 해 시골에 이웃해 사시던 할머니 한 분이 집과 땅을 처분해 아들 사업자금으로 넣어주고 아들 집에 더부살이를 들어가셨는데, 지켜보는 마음이 찹찹했다.<br />
국민연금공단이 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실버론에서 71%가량의 대출신청이 전. 월세 자금에 몰린 것을 보면, 자식들의 결혼과 신혼 집장만에 가진 것을 다 내어주고 이제 자신은 변변히 다리피고 쉴곳없는 대출인생을 살게 된 이들도 많다는 것이다.</p>
<p>냉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위에 열거한 사례가 바로 손절매의 시점을 놓친 분들이다.</p>
<p>지금의 장년층은 어떠한가?<br />
내 자식들 만은 나보다 나은 사회계급(계층)에 올려놓고 싶은 자식사랑에 자신의 벌이를 바로 교육비로 치환하고 있는 사람들 말이다.<br />
감히 &#039;에듀푸어(EDU-Poor)&#039;의 등장을 예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br />
&#039;교육&#039;을 통해 내 자식의 스펙이 대단해지고, 좁을 문을 통과해 나보다 높은 곳에서 살기를 바라는 부모의 사랑은 결국 20년 가까이 막대한&nbsp;교육비를 대고도 취업조차 어려운 백수 자식을 보며 한숨을 쉬게 된다.<br />
제대로 직장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시기, 즉 30~50세에 번 모든 돈은&nbsp; 교육비에 쏟아 부었고 남은 것은 잔액 몇 만원 남은 예금통장 한두 개인 상황. 교육(EDUcation)에 모든 것을 털어 넣고, 가난(Poor)을 보상 받은 에듀푸어라 할 만하지 않은가?</p>
<p><strong>과감하게 손절매를 해야 할 시점이다.</strong></p>
<p>자식을 대상으로 손절매를 얘기하는 몹쓸 놈이라는 욕을 먹더라도 방송과 언론이 파업과 태업을 병행하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는 필자 같은 무뢰한도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다.</p>
<h3><strong>2. 스펙투자의 회수 시점, 취업</strong></h3>
<p>지금은 전문가와 지식인들의 침묵이 강요되는 시절, 그러다보니 깜냥도 안되지만 필자, 청년취업에 대해서도 한 말씀 올려야 할 시점이기도 한 것 같다.&nbsp;<br />
취업시장에 중요한 변화 한 가지가 있다.<br />
그것은 바로 값 싼 경력직이 넘쳐난다는 것이다.</p>
<p>당신이 작은무역회사의 사장이라고 롤 플레이(Role play)를 한 번 해보자.</p>
<p>직원 채용 공고를 냈는데, 두 개의 이력서가 사장인 내 앞에 놓여 있다.</p>
<p><span style="color:#000080">A) 경력 5년차<br />
- 제조업 품질관리부서 경력 2년, 무역 수출입 경력 3년<br />
- 무역협회 무역심화과정 3회 교육 수료<br />
- offer sheet, commercial invoice 등 다양한 무역, 통관 서류 작성 능통<br />
- 희망연봉 : 2,400만원</p>
<p>B) 신입<br />
- 수도권 대학 출신으로 평점 4.0<br />
- TOEIC 900점<br />
- 어학연수 3개월<br />
- 희망연봉 : 2,400만원</span></p>
<p>당신이 사장이라면 어떤 이력서를 집어 들겠는가?<br />
나라면 분명 &#039;<strong>A&#039;</strong>를 집어 들고 면접일정을 잡기 위해 부랴부랴 전화기 버튼을 누르고 있을 것이다.</p>
<p>아직도 취업을 위해 더 많은 스펙을 추가하려고 학원을 등록하고 연수를 준비 중인 분이 있다면 당장 더 이상의 투자를 멈추시길 바란다.<br />
<u>투자금액이 클수록 손절매는 어려워진다. 본전 생각이 나니까.</u><br />
<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ffff00">더 많은 스펙을 얻기 위해 투자한 돈 만큼을 좋은 직장, 높은 연봉으로 보상받고 싶은 심리 때문에 이름 없는 중소기업, 비교적 낮은 급여라는 손절매를 하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다.</span></strong></p>
<p>대한민국 전체 기업 수의 99%를 차지하고, 88%의 고용을 소화해내는 중소기업들의 몰락과 부진으로 엄청난 량의 경력직들이 채용시장에 유입되고 있다. 청년들은 이들과 경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br />
또한, 제대로 된 인사시스템을 갖출 여력도 없는 중소기업들은 될 성 싶은 인재를 뽑아서 회사의 미래를 밝혀줄 인재로 키워야 한다는 당위를 잊은 지 오래다. 잘 아시다시피 대기업 위주로 성장과 이익이 집중되다보니 중소기업들은 일단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도 바쁘기 때문이다.</p>
<p>&#039;젊은이여~ 스펙을 갖추라.&#039;라고 사기 쳤던 언론과 방송들을 잊지 말고 우리 언제가 반드시 단죄하자.</p>
<p><strong>하지만 일단 손절매를 하자.</strong><br />
더 이상 스펙에 투자하지 말고 경력을 쌓아가는 쪽으로 말이다.<br />
안타깝게도 취업시장에서 화려한 스펙을 압도하는 것은 검증된 경력이다.</p>
<p>
필자 같은 범부의 머리로는 19대 국회가 과연 총체적 난국의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갈지, 대선에서 어떤 영웅이 도래하실지 예측할 수는 없다.<br />
하지만 경제 불황과 위기가 지속될 것이며, 이것이 한 방에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은 충분히 할 수 있다.<br />
가카께서 국가를 수익모델로 하신 비즈니스가 워낙 다양하고 꼼꼼해서 우리 경제의 기반은 매우 허약해졌으며, 경제라는 환자의 체력을 만들고 수술을 하고 약을 처방해 건강을 되찾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다.</p>
<p>손절매, 계속될 수 있는 투자손실을 끊어버리는 것, 바로 지금이 손절매를 해야 할 시점이다.<br />
권력과 자본이 국민에게 허황된 투자를 계속하라고 재촉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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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택</title>
		<link>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614</link>
		<comments>http://www.ddanzi.com/blog/archives/8761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May 2012 23:08:34 +0000</pubDate>
		<dc:creator>무리없이간다</dc:creator>
				<category><![CDATA[정치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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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8216;상유십삼 진보불사(尙有十三 進步不死) 필생즉사 필사즉생 (必生卽死 必死卽生)&#8217; &#160; - 아직 13개의 뺏지가 남아 있고 진보는 죽지 않았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8217;의 훈계는 끝내 약발이 없었다. &#160; &#160; 지금은 저도 옛날에는 주사 좀 맞았거든요 하는 커밍아웃과 냉소 한 스푼을 머금은&#160; 진보정치에 대한 무시와 씨바 내가 바꿔볼께 하는 전투적 입당&#8230; 그리고, 강달프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br />
&lsquo;상유십삼 진보불사(尙有十三 進步不死) 필생즉사 필사즉생 (必生卽死 必死卽生)&rsquo;<br />
&nbsp;<br />
- 아직 13개의 뺏지가 남아 있고 진보는 죽지 않았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rsquo;의 훈계는 끝내 약발이 없었다.<br />
&nbsp;</p>
<p>
&nbsp;<br />
지금은 저도 옛날에는 주사 좀 맞았거든요 하는 커밍아웃과 냉소 한 스푼을 머금은&nbsp; 진보정치에 대한 무시와 씨바 내가 바꿔볼께 하는 전투적 입당&hellip; 그리고, 강달프의 애잔한 행보에 대한 묵시가 공존하고 있다.<br />
&nbsp;<br />
4.11. 멘붕사태 이후로 정리는 안되지만,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분석해보려고 노력하면서..그래도 대선은 어떻게 잘 될거야 하고 스스로 위무했던 시간들은 정말 순식간에 졸라 더 큰 쓰나미에 묻히고 말았다. 내공이 몇 갑자쯤 되보이던 고수들은 허망한 듯 말을 잊었고, 필자 같은 먹고사니즘에 지친 자영업자들은 생전 처음 맞아보는 다구리에 몸과 영혼이 모두 피폐해진 상황이다.<br />
&nbsp;<br />
지난 5.12 킨텍스 광란의 장소에서 버젓이 필리버스터에 숟가락 얻던 후배가 있었으니 (옛날 캠퍼스에서는 맞담배도 버거워했던) 그 꼬꼬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역류하던 핏발에 한 소리 했더니만&hellip; &lsquo;돈도 졸라 못벌면서 주말 집안 분위기까지 존망하게 만드는&rsquo; 내 모습을 못 참으시고 여사님께서 단 한 마디를 던지시는데, &lsquo;앞으로 오빠는 나한테 정치얘기 하지도 마!&rsquo;<br />
&nbsp;<br />
아! 씨바, 집안에서조차 정치얘기를 하지 못하면, 식당에서 혼자 밥 먹으면서 할까?<br />
.<br />
.<br />
.<br />
.<br />
&nbsp;<br />
&nbsp;<br />
오늘 기사에는<br />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3253.htm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3253.html</a><br />
끝내 두 개의 비대위가 생길 거란다. 아무도 사퇴하지 않을 것이고 심지어 이석기, 김재연 등은 이미 국회의원에 등록도 하고 뺏지도 받아갔다고&hellip; 강달프는 이번 달 말까지 출당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만, 그 말이 채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hellip;김재연은 유시민에게 공개편지를 보낸다. 그 편지는 &lsquo;종북보다 종미가 더 문제&rsquo;라고 말하면서 종민(從民)하지 않고 있는 이석기가 던진 무개념 100%의 인터뷰만큼이나 충격이었는데&hellip;<br />
&nbsp;<br />
어제 내 하루 일과를 망쳤던&hellip;그 녀의 편지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p>
<p>&nbsp;<br />
<span style="font-family:trebuchet ms,helvetica,sans-serif">지금이라도 제가 사퇴를 선언하면 당이 쇄신을 위한 일련의 공정으로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얘기합니다. <u>사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진보정치가 공멸할 것이라는 더욱 극단적인 상황이 강조되고 있기도</u>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제 자신을 위해서도 좋고, 청년 정치의 후일을 장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도 얘기되고 있습니다.<br />
&nbsp;<br />
하지만 여전히도 저는 <u>진실과 원칙에 기초하지 않은 &lsquo;정치 논리&rsquo; 앞에 굴복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는 생각</u>에 변함이 없습니다. 쉬운 길보다 옳은 길을 선택해왔고, 빛나는 길보다는 남들이 가기 힘들어가는 길을 걸어왔던 진보정당운동의 역사를 벗어나서는 안 된다고 믿습니다. 청년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의 꿈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아서는 당의 쇄신도 도약도 기약할 수 없습니다.<br />
&nbsp;<br />
국회의원이 되면 절실하게 지키고 싶은 것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시며, 그런 것이 있느냐고 제게 물어보셨었지요. 그때 저는 주저 없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답을 말씀드렸습니다.<br />
&nbsp;<br />
&quot;온갖 고난을 묵묵히 견뎌내며 <u>이 길을 걸어온 동지들을 지키고 싶습니다</u>&quot; 기대하시는 답변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됐지만 다른 답을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제 가슴이 전하는 답이었으니까요.<br />
&nbsp;<br />
제가 이런 말을 하면 결국은 정파적 이익을 지키겠다는 소리냐, 국민이 먼저여야지 당원이나 정파조직이 먼저일수 있느냐는 반박이 이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선자들과의 첫 상견례 자리에서 대표로서 하셨던 발언 &#039;조직보다 당원을, 당원보다 국민의 뜻을 따라 달라&#039;는 말씀과도 어긋나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br />
&nbsp;<br />
저는 민중의 뜻에 따라 민중의 이익을 위한 한 길을 걸어온 것이 우리 당원들이고, 그렇게 같은 마음으로 치열하게 싸워왔던 당원들을 동지로 믿고 있습니다. 제 머릿속에서는 이 개념들이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이것을 갈라서 보고 우선순위를 따지기 시작하면 그것이야말로 정파적 관점, 대의에서 벗어난 입장에 빠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의 이러한 생각이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대표님의 생각과 결국 맞닿아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저는 참여당과의 통합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줄곧 주장해왔습니다. <u>당원과 동지를 지켜낼 수 있는 강한 정당만이 도탄에 빠진 민중의 이익을 지킬 수 있을 것</u>입니다.<br />
&nbsp;<br />
참으로 많은 당원들과 지지자들께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실망감이 얼마나 클지 생각하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u>저의 선택과 행동이 진보정당운동의 역사를 지키고, 그것을 만들어왔던 당원동지들을 지키는 것</u>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노력할 것입니다.<br />
&nbsp;<br />
- 당권파 청년비례대표 김재연이 유시민 전의원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p>
<p>&nbsp;</span><br />
요약하면,<br />
- 사퇴하지 않으면 진보정치의 공멸을 야기할 수 있지만, 진실과 원칙에 기초하지 않은 정치논리 앞에는 굴복하지 못하겠다.<br />
- 도탄에 빠진 민중의 이익은 &lsquo;강한 정당&rsquo;만이 가능하고, 그 것을 위해서 국회의원으로서 &lsquo;동지들&rsquo;을 지키고 싶다.<br />
&nbsp;<br />
더 줄여보면,<br />
&lsquo;진보정치가 어떻게 되든 정치논리에 의한 사퇴는 없고, 나는 동지들을 지킨다.&rsquo;는 것&hellip;.&nbsp;<br />
&nbsp;<br />
완벽하게 현재 정세에 대해서는 &lsquo;Out of 안중&rsquo;의 컨셉이다. 그녀의 편지에 등장하는 동지는 당권파로서, 그녀의 정치적 고향인 동부연합의 선, 후배들만이 있을 뿐이며, 편지를 읽다보면 당권파의 체면과 당권파의 이익을 위한 지껄이는 앵무새의 목소리만 들린다.<br />
&nbsp;<br />
편지에는 자신이 직접 참관했던 중언부언과 동어반복 끝에 벌어진 5.12 긴텍스 광란에 대한 감회나, 다른 청년비례대표 후보들의 투표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나, 현 정세에서 통합진보당이 마주하고 있는 &lsquo;쿠데타&rsquo;에 준하는 상황, 나아가서 진보정치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걱정 등은 없다. 단 두 마디 &lsquo;고통스런 시간&rsquo;으로 표현한 것 외 에는&hellip;<br />
&nbsp;<br />
巧言令色(교언영색)으로 중무장한 저 세치 혀를 바로잡는 &lsquo;처방&rsquo;이라는 것은 없는 것일까?<br />
&nbsp;<br />
내 일찍이 어린 나이에서부터 겪었던 쏘시오패스는 버스 두 대 이상이 넘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정도의 정신질환적 극단적 졸라 이기적 오만방자한 인격들에게 내 손모가지가 투표하고, 주위의 모든 인간들을 정신적으로 황폐화 시켜가며 투표하게 해서 국회의원으로 만들었다는 것은&hellip;. 먹먹한 얘기 정도가 아니라 울어도 화가 안 풀리는 일이라는 것.&nbsp; &nbsp;<br />
&nbsp;<br />
21세기에 &lsquo;주사파&rsquo;를 복기시킨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누구도 통일, 민족의 담론을 어설프게 꺼내지도 못하게 만드는 이상한 상황을 만들며, 486과 전대협의 변태적 성향만 세상에 알려낸 그 공로를 어떻게 해야 할까?<br />
진보정치의 공멸이라는 위기적 상황을 인지하면서도, 선도적 투쟁일꾼이라고 스스로 믿어 의심치 않는 &lsquo;동지&rsquo;들을 위해서, 정치논리에 희생되지 않고 끝끝내 원내 정치를 해야겠다는 이 야멸찬 논리를 어떻게 부숴줄까?<br />
87년 이후, 민주노조의 설립과 각 부문이 약진을 거듭한 끝에 전국연합이 출범하며 진보정치의 밀알이 썩은 자리에서 우여곡절 끝에 터오른 새싹인데&hellip; 일개 &lsquo;동굴 우상&rsquo;에 빠진 조직에게 고스란히 뿌리째 뽑히게 해야 될까?<br />
강달프와 민주노총의 결단력있는 행보와는 상관없이 당원 비대위를 별도로 구성하고 &lsquo;나의 길&rsquo;을 가겠다는 당권파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nbsp;<br />
&nbsp;<br />
가장 쉬운 선택은 분당(分黨, 천당 아래 분당지구가 아님)일 것이나, 그것은 정치에 대한 피로감을 증폭시키는 최악의 상황이다.<br />
그러면, 당권파를 끌어안고 협상으로 풀어갈 수 있을까? 5.12 킨텍스 광란에서 다친 조준호 대표는 &lsquo;목 디스크&rsquo; 수술로 심각한 상황이고&hellip; 중앙위 깽판친 용팔이들을 다 쳐내면서 당권파가 숙이고 들어올까? 절대 아닐거란 말씀. &nbsp;<br />
&nbsp;<br />
하면,<br />
&lsquo;정태인의 선택&rsquo;을 따르는 것이 현재로서는, 힘들지만 가장 빠른 회복이 될 수 있는 길이겠지. 즉, 진성당원을 한 10배 정도로 늘리는 거야. 그리고, 다시 중앙위를 해서.. 지난 번처럼 아예 까불지도 못하게 만드는 거지. 이 방법이 현재로서는 거의 유일한 선택이라는 생각&hellip;..<br />
&nbsp;<br />
그 동안 사퇴하지 않은 이석기, 김재연은 국회의원을 할 것이며, 딱풀 김선동의원과 철판 김미희의원도, 오병윤이나 이상규도&hellip; 처음으로 연봉 1억의 상위 1%의 지위인 국회의원으로 살고 있으리라는 예상. 물론 지금까지 당의 상황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의견을 표시하고 있지 않은 채 관전 중인 두 사람도 그럴 것 같은 예상인데, 전교조의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 받는 당권파 추천의 정진후와 녹색연합에 있었던 김제남 또한&hellip;<br />
&nbsp;<br />
혁신비대위와 민주노총, 새로 가입한 신규 당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통합진보당이 정비되고, 완성되는 시간까지 &lsquo;꾹 참고 버티면서&rsquo; 스스로 멘붕에서 탈출하고 12월 대선을 준비하자고. 졸라 힘들지만, 각자가 대악마 디아블로, 바알, 메피스토에 맞선 호라드림의 마지막 일원인 데커드 케인의 후손들처럼 저들의 정수인 &lsquo;봉건적 사고&rsquo;를 영혼석에 봉인하는 싸움을 새롭게 시작해야만 한다는 것&hellip;<br />
&nbsp;<br />
그리고 그 싸움에는 가장 일반적인 사고를 통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세상을 원하는 대중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서적 공감이 필요할 것이고&hellip; 그 공감은 &lsquo;참여&rsquo;를 통해서 나누는 것이고 배가 시키는 것이라는 것.<br />
&nbsp;<br />
통합진보당에 가입하는 것만이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택이라는 것.&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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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권파에 희생요구하는거 맞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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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21:01:00 +0000</pubDate>
		<dc:creator>곧든</dc:creator>
				<category><![CDATA[정치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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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까놓고 얘기하자. 그렇잖아. 솔직해지자고. 14명 비례대표 후보사퇴라는게 공동의 책임을 지는거라고? 그건 아니잖아. 1,2,3번 빼고는 어차피 나머지는 당선자가 아니야.&#160; 1,2,3번은 자신의 국회의원직을 완전히 포기해야되는거고, 나머지는 원래 없던 &#039;국회의원직을 자신보다 상위순번이 자신에게 양보할때 순서대로 받을&#160;권리&#039;를 포기하는 것일 뿐이야.&#160; 그러니까, 1,2,3번이 포기안하면 승계니 모니 이런것도 없단말이지. 원래 0 에서 0 이야. 손해볼거 없어. 이게 어떻게 부정경선에 동등한 책임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까놓고 얘기하자. 그렇잖아.</p>
<p>솔직해지자고. 14명 비례대표 후보사퇴라는게 공동의 책임을 지는거라고? 그건 아니잖아.</p>
<p>1,2,3번 빼고는 어차피 나머지는 당선자가 아니야.&nbsp;</p>
<p>1,2,3번은 자신의 국회의원직을 완전히 포기해야되는거고,</p>
<p>나머지는 원래 없던 &#039;국회의원직을 자신보다 상위순번이 자신에게 양보할때 순서대로 받을&nbsp;권리&#039;를 포기하는 것일 뿐이야.&nbsp;</p>
<p>그러니까, 1,2,3번이 포기안하면 승계니 모니 이런것도 없단말이지. 원래 0 에서 0 이야. 손해볼거 없어.</p>
<p>이게 어떻게 부정경선에 동등한 책임을 지는거냐구?</p>
<p>청년경선은 더 웃겨. 청년경선에서 2-5등 한 사람들은 표면적으로나마 포기할수 있는 것도 아예 없어. 후보에도 없거든. 그냥 1등만 물어뜯어서 떨어뜨리겠다 이거지.&nbsp;</p>
<p>1번 윤금순 그러니까 훌륭해. 인천연합쪽이라고? 1번(여자1등)하고 9번(여자2등)하고 아주아주 근소한 표차이고, 이번에 완전히 문제가 된 오프라인투표에서 역전된 수많은 의혹이 있지만. 그래서 사실 진상조사 들어가면 1번 9번 순위 뒤바뀔지도 모르지. 어차피 너무 위험한 자리야. 그러니 발빠르게 사퇴했지. 그럼에도 결단력있고, 아주 훌륭해. 난 사실 참여계의 9번 오옥만 후보쪽이 수상해. 제주 지역별 투표보니까 영 꺼림직하더라고. 동원 장난아닌거 같고.</p>
<p>2번 이석기 압도적으로 1등. 3번 김재연 압도적으로 1등.&nbsp;경선이 정상이었든 비정상이었든, 지진이 났든, 천지개벽을 했든,&nbsp;이 두명이 1등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은&nbsp;제로야.</p>
<p>근데 이 둘한테만 가진걸 내놓으라는 거지.&nbsp;1번은 이미 사퇴결정했고, 그 뒤에 나머지 13명도 내놓아라 한거잖아.</p>
<p>그럼 모야. 1번은 이미 반납. 사실상 2번 3번만 다구리 당하는거야. 아마도 7번까지?&nbsp;왜냐면 1번은 이미 내려놓아서 7번이 받게 되었는데, 중앙위에서 14명 전원 사퇴라니, 7번 엄청&nbsp;좋아하고 있다가 당한거지. 그래서 그런지 7번 조윤숙 후보 연락도 안된다잖아. 포기 안하겠다던데.</p>
<p>그러니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자고.</p>
<p>&quot;니들이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nbsp;당이 개차반나게 생겼으니 너희 두명이 제발 희생양이 되어줘.&nbsp;왕 미안하고 나중에라도 꼭 명예회복시켜줄께. 너희 둘 말고는 다른 사람들은 내놓을 것도 없고 뭐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제발 부탁이야, 제발&quot;</p>
<p>뭐 이런식으로 다리 잡고 사정해도 본인들은 억울할텐데, 오히려 지금 주사파로 몰면서&nbsp;당권파의 실세니 얼굴마담이니 뒤로 공격하고, 14명이 다같이 사퇴하자는데 왜 너희만 버티냐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이나 하고 그러니 내가 본인들이라고 해도 배신감에 꼭지가 돌아서 못하겠다.&nbsp;</p>
<p>저 둘 사퇴 시키려면 좀 진정성을 가지고&nbsp;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요구하라 이거야. 이러다가 진짜 난리날까 무섭다.&nbsp;&nbsp;&nbsp;<br />
	&nbsp;&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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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히, 데니 크레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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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18:30:59 +0000</pubDate>
		<dc:creator>바끄로씨</dc:creator>
				<category><![CDATA[정치불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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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설치지 말고, 거슬리지 말고,&#160; 수사를 사용케 말고, 작정하게 하지 마라,&#8230; 찌그러져 사람으로, 너를, 반성해라. &#160;]]></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설치지 말고, 거슬리지 말고,&nbsp; 수사를 사용케 말고, 작정하게 하지 마라,&hellip;</p>
<p>
	찌그러져 사람으로, 너를, 반성해라.</p>
<p>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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