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31기 [11]

2019-10-1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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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씨 변호인의 행동을 쉽게 납득할 수 없죠.

이건 자기 의뢰인을 위한다기 보단 뭔가 다른 작동원리에 의해 움직인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왜일까요?

이 변호인의 정체가 매우 이상하죠?

이 변호인은 재판도 하기전에 이미 김경록씨가 증거인멸죄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지금 녹취록 관련해서는 검찰측과 모종의 관계가 있으리란 생각들을 많이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협박이냐,형량거래냐,뭐 이런식으로 나름 추리들을 하실거라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 쓰고 싶은 내용이 많습니다만 그건 나중으로 미루기로 하고...

김경록씨가 이 변호인을 사적으로 선임한게 아니라면 거의 100% 현재 근무하는 한투 법무팀에서 움직이는 정황이라고 봐야 할겁니다.왜냐 금융권은 워낙 다양한 소송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의 소요에 맞춰 법무(컴플라이언스)조직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검찰측과 이런저런식으로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는게 중요한 업무사항이겠죠.소위 말하는 대관업무 말입니다. 검찰의 1차 한투압색은 현재 김경록씨가 근무하는 영등포지점이었습니다.이 건은 정경심교수를 타겟으로 한 압색이라고 보여집니다.하지만 8일 있었던 2차 한투 압색(목동지점,김경록차장의 이전 근무지점)은 한투를 압박하기 위함이라고 보여집니다.시점도 뜬금없고 실효성도 별도 없는 압색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보통 영화에서 많이 보죠."너 하나 때문에 회사가 이게 뭐냐.다 죽을 일 있냐" 즉 한투를 통해 김경록차장의 밥줄을 쥐고 흔들기 위함이라고 보여집니다. 한투는 현재 이런저런 내부 사정으로 몸사리고 있는 상황이라 (관련해서는 조금만 찾아보셔도 아실겁니다)이 사태가 빨리  매듭 짖기를 원하고 있겠죠.즉 한투는 이번일로 자꾸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현 상황이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죠 .행여 검찰의 눈 밖에 나서 별건이라도 엮이는 상황이 발생할까 전전긍긍 할 수 밖에 없는 곤란한 상황이란 얘기죠.그럼 이 사태를 누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까요? 당연히 일차적으로 사내 법무팀의 최고 책임자이겠죠.한투의 법무 최고책임자는 현재 상무급으로 연수원 31기를 수료하신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의 언급한 모든 사항은 이미 기사화 되어 있거나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기에 물론  하나의 뇌피셜에 지나지 않습니다.그런데 31기, 31기, 음...우리의 고형권 부장검사님이 마침 또 31기시네요.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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