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는 어떻게 다시 명작이 되었는가? 4편 균열속으로 달려가는 네팔렘들 주절주절 3줄로 현재 상황

4편을 끝으로 내려했다. 어그로도 있었고, 솜씨에 부재. 그리고 과거에 대한 정리에서 주관적으로 작성하며 비문이 많지 않을까? 꼼꼼하게 찾아보고, 정리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모르는 사람부터 코어한 사람들까지 모두에게 쉽게 읽혀지고 있는 것인가? 그리고 가장 문제로 지적된 패치를 중심으로 역사서술 방식에 대해 동의를 것인가? 라는 점이다. 때문에 글을 쓸때마다 고민했고, 아예 글을 날려 버린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려본 결론은 이거다. 내가 사관도 아닌데, 이러한 글을 쓰면 어떻게 쓰든 편향적이  것" 이란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읽는 분들에게 당부드린다. 즐거움을 추구하고, 재미를 원한다. 글이 재미 없다고 들면 Back 버튼을 누르시라. 나는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단지 이러한 추억이 있었지 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한다.


본문으로 들어가겠다. 


게임을 오래 한다는 것은, 마치 감동받은 영화나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나는 그런 의미에서 디아블로를 다시 한다. 왜냐하면 게임은 나에겐 알맞고 무척 쉬우니까.


영혼을 거두는 자는 많은 이들에 기대를 모았다. 2.0.1 이라는 개념패치와 조시 모스케이라가 보여준 것은 앞으로 어떨지를 궁금한 점이 있다고 할까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준 ‘Error 37 같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라는 우려가 있었다. 그렇지만 개발진들 스스로도 “Error 37 같은 서버 문제가 없게 하겠다”  라고 언급을 정도였다. 참고로 블리자드는 내놓은 게임마다 서버 접속 문제가 없던 적이 없었다. 그런데 디아블로는 좀 심각할 정도였는데, 이것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소보원의 민원 접수가 되어 환불요청이 나올 정도였고 PC방 업주들도 소송을 할 정도였다. 한 마디로 블리자드에 대한 신뢰와 명성을 상당부분 깍아먹은 흑역사라 할 수 있는 피해를 겪었기 떄문이였다. 그래서 많은 준비를 하였나 보다.


그렇게 출시가 되었다. 또한 논란의 경매장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이번 확장팩 출시로 유저들이 환호한 것이 있었는 , 모든 유저들에게 게임상에서 꾸밀 악세사리로 날개를 증정한다는 점이다. WoW 치면 . 스타크래프트 2 치면 초상화 같은 거라 보시면 되고, 하스스톤으로 보면 카드 뒷면 디자인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확장팩이 나와서 복귀하는 유저들이 있을 것이며 기존에 계속 게임을 하던 유저들을 위한 보상측면에서 제공한 같다


이 게임은 부실하다 정도로 형상 변환, 애완동물등에 꾸밀 들이 거의 없었다. 기껏해야 물약으로 색깔 놀이 정도 수준이 전부라 할 정도였다. 그 중에서 오리지널 한정판을 산 사람이 가졌던 천사의 날개(일명 티리엘의 날개)가 가장 눈에 띄었는데, 이것은 한정판을 샀던 유저만이 가진 것이였기에 대중적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수량도 구하기 힘들. 그렇기에 이번 영혼을 거두는 자를 통해 제공되는 날개는 한정판을 사든, 가장 저렴한 디지털 다운로드판을 사든 관계없이 줬기에, 환영할 만했다. 즉 모두 줬다는 점인데, 문제는 기간 한정이라는 점이 문제였다.  


특전은 최초에는 한국시간으로 2014 4 1 16 59분까지 등록한다는 경우까지 인정해줬는데,아이러니하지만 한국은 만우절이였다는 점이다. 그렇치 않아도 만우절에 장난질 하시는 블리자드 답게 처음엔 농담인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이렇게 이유는  세계 동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는데, 시간을 확인 보면 북미 서버는 3 31 23 59 59초까지였다. 그런데 나중에 4 7일까지 연장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나는 이러한 사실을 모른채 늦게 샀고, 날개 탑승을 못하게 것이다. 마디로 4 7 이후에 사람은 같은 가격을 내고도 특전을 받지 못한 호구가 셈이 되어버린 셈이다. 두고두고 짜증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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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되고 한참 뒤인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디지털 디럭스와 오버워치 오리진 에디션을 지금이라도 사도 칼날 날개, 메르시의 날개를 주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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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디아블로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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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날개는 디아블로 3 내에서 티리엘과 대립하는 임페리우스가 달고 있는 날개이다. 예전에 액트 3 를 깨고, 액트 4 넘어갈시에 나오는 그 천사 맞다. ( 이름이 생각나신 분은 이름은 페리얼 이다.)나는 이 사람이 티리엘과 옥신각신 하는 것이 확장팩 보스거나 중간보스일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였다. 낚인거지.


배경자체가 어두운 게임 특성상 이러한 밝은 계통은 눈에 띄는 편이다.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러움이랄까? 왠지 괜찮아 보인다. 어느 순간 질릴수도 있겠지만, 디자인은 나쁘지 않았다고 본다.

날개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지금까지 나온 날개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개는 헌신의 날개를 제일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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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날개 


그 헌신의 날개 디자인과 틀리지만 유사하다고 해야 할까? 특별한 Effect 없어도 게임상에서 눈에 확 띄는 날개라 있다다른 날개는 좀 징그럽거나(안다리엘의 날개같은...)아니면 파밍하기 어렵거나….(우주)아니면 다른 패키지 게임을 살 때 번들로 딸려오는 경우거나(칼날, 메르시) 

이러한 날개가 흔해 빠지게 되다보니 오리지널 한정판을 샀던 유저들이 가진 속칭 흰 날개는 오리시절 당시엔 똥 3 의 노예들, 호구의 상징등에 조롱거리였지만, 이젠 그 위치가 바뀌었다. 진짜 레어한 아이템 그 자체. 지금도 날개를 달고 게임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는데 이쁜 걸 떠나서  희귀한 걸 가진 유저라 생각한다.  


또 디지털 디럭스 이상을 사면 날개 뿐만 아니라 애완동물이라는 것도 주었는데,  보통 디아블로 내에서 애완동물은 자동으로 돈 먹어주는 기계이다. 이 딸려온 애완동물은 누가 디자인을 했는지 멱살을 잡고 싶다. 정말 이건 달고다니기엔 좀 괴악하다고 해야하나?  

이름부터 별로인 뼈돌이 이다. (뼈돌이는 기존 현재 저렴한 디지털 다운로드을 가진 분이라면 확장팩 디지털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하면 구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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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게임 메카)인 게임내 화면. 


이렇게 출시가 되고, 국내에서 벌어진 확장팩 발매 예판 행사는 용산에서 진행되었다. 다행히 오리지널때 벌어진 왕십리 사태때 벌어진 무질서 상황을 유저들도, 블리자드도 겪었기 떄문에, 똑같은 문제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매우 무난하게 넘어갔다고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한정판 수량에 대한 옥의 티는 여전히 존재하였다


출시 평은 영혼을 거두는 CBT 2.0.1 패치와의 적절한 혼합이 버무려졌고, 시너지가 발휘되었다는 평이였다

베타 테스트로 보여준 커뮤니티 기능인 클랜 기능과 Act 5, NPC 70레벨이 될시에는 패시브 슬롯 추가와, 성전사라는 캐릭터 추가. 새롭게 생성된 전설 아이템과 재설계된 아이템, 정복자 2.0, 전리품 2.0 등에 시스템이 있고, 레벨이 70 으로 올라가면서 아이템에 부여되는 , 민첩, 지능, 활력에 스텟 수치도 추가 상승하였고, 그런데 이러한 상승은 능력치의 긍정적인 효과를 부여했다고 있다. 많은 부분에 대해서는 전편에 언급한 부분이 많기 떄문에 굳이 언급을 하진 않겠다.


그런데 오리지널을 접었다가 새롭게 확장팩을 시작한 사람들은 달라졌다는 느낄 있는 사냥터의 변경인데, 과거엔 스토리 방식으로 하나하나 퀘스트 깨서 나가는 소위 도장깨기 방식으로 결국은 최종보스를 깨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아이템 파밍을 하는 것이 목적이였다.  이젠 다르다. 새로운 모드인 모험모드를 통해 모든 웨이 포인트가 헤제된 것을 이용해서 자유롭게 사냥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차원균열은 오직 모험모드에서만 열리는 것이였고, 아이템 파밍도 차원균열에서 높은 난이도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나았다


문제는 이 차원 균열을 열기 위해서는 균열석 파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모험 모드를 들어가서 현상금 퀘스트를 꺠는 것이 1순위이다.  쉽게 설명드리면 모험 모드로 설정 게임 시작. 현상금 사냥 퀘스트로 파편 획득 차원 균열 입장 방식이다.

차원균열 파편을 얻기 위해서는 케스트를 깨는데 있어 당연히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있는 퀘스트이면서, 딱 사냥하기 적당한 난이도를 계산해 볼 것이다. 그러다보니 쉽고 편한 1(Act 1) 선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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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Namu.wiki)


예를 들어 버림받은 묘지 있는 웨이 포인트에 느낌표가 있으면 그곳이 현상금 사냥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방에 유저들은 4명이 게임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퀘스트 완료를 위해서 서로 겹치지 않고 각각 도는 것이다. A 플레이어는 북부 고산지로 이동하고, B 플레이어는 왕가의 묘실로 가서 각자 균열석을 얻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역할놀이인 셈이다. 룰은 암묵적으로 지켜지며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 물론 같이 돌거나, 아무 행위도 하면 자체 투표 기능을 통해 밴을 먹여 추방을 시키기도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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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Diablowiki.net)

현상금 퀘스트를 완료시 금화와, 경험치, 해당 네팔렘의 차원균열 파편을 얻게 된다. 그리고 Act 주어진 5개의 현상금 퀘스트를 모두 완료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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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DiabloWiki.net)


그러면 해당방에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는 영문명으로는 Horadric Cache 호라드릭 보관함을 모두 제공하였다. 거기에 추가로 차원 균열 파편을 2 제공하였다. Horadric 이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을 것이다. 전작인 디아블로 2 Act 2 나오는 상자인 Horadric Cube 생각날 것이다. 거기에 착안한듯 하다. 그러다보니 열심히 이거에 몰두하다보니 유저에 따라서 수백개 수천개를 가지는 수집하는 유저들도 종종 존재도 하였다. 예를 들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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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기계적이라 정도로 돌았던 것 같다. 초기에는 대 현상금 시대였다. 가끔 늦게 왔는데 얻어타려고 오는 무매너 유저도 종종 있었지만.


이렇게 얻은 호라드릭 보관함은 파편뿐만이 아니라, 랜덤 확률로 특정 전설 아이템을 제공하였다. Act 2 캐쉬 보상 아이템이 다르고, Act 3 보상 아이템이 달랐다. 중에서 Act 1 가장 사랑을 받았는데, 호라드릭 보관함을 통해서 얻어지는 전설 아이템 하나인 왕실 권위의 반지(이하 왕실반지) 라는 특정 아이템 떄문이였다. 그것도 오직 보관함을 통해서만 얻을 있다는 점 떄문이였다. 


유독 왕실반지냐? 라고 하면 이유는 간단하다. 보조특성 좋았기 떄문이다. 이 점 때문에 왕실반지 파티도 존재하였고, 이 좋은 옵션에 왕실반지를 얻기 위해 파밍을 하는 행위를 왕실런 이라 불렀다. (여기서 이라는 글자에 주목해야 한다.) 그만큼 중요한 왕실반지가 어떤 거길래? 사람들이 집착할 정도였을까? 이 왕실반지의 보조 특성이 엇이길래? 의문점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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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효과를 받기 위해 필요한 아이템의 개수 1 감소 (최소 2 필요)


이해가 안 된다면 아래에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다만 확장팩을 해 보신 분이라면 이 반지의 중요성을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우선 모르는 이들을 위해 언급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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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디아블로 인벤)


Before&After 친철한 사진이 되리라 본다. 


왕실반지의 조건은 앞서 말했지만 최소 착용이 2 이상이 조건이다. 한개의 세트를 착용한다고 2세트의 효과를 누릴 없으며, 최소 2 세트를 지녀야 제대로 효과가 발휘할 있다. 스크린샷에 나와 있는 아시아라 세트를 보면 있듯이 반지 착용전에는 피지컬적으로 착용한 아이템이 2세트므로, 당연히 2세트 효과인 모든 원소저항만 발동되지만, 왕실 반지 착용후 3세트 효과인 생명력 효과까지 발동되는 것이다. 마디로 Hidden 세트템인 것이다


반지는 필수. 아니 기본이다.   아이템 하나가 모든 저렇게 세팅을 바뀌게 정도고, 파급력은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지금도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다. 디아블로가 아이템 놀이이고, 세팅에 대한 재미도 있긴 하다. 하지만 모으는 과정이 어려워서 그렇지.

그런데 이 반지 하나로 인해 자유성과 연구할 꺼리를 만든 것이고, 거기서 왕실런이라는 것을 만들 정도의 파급력을 지닌 것이 되어버렸다.   


그러한 좋은 아이템 착용을 해도 초반에 "안될블로" 라는 디아블로 특유의 과학 법칙이 발동하게 되어 있다. 그 과학 법칙은 출시 후에 서서히 나타났고, 그것이 캐릭간 불균형으로 지적되어 나중에 각종 징징이글들이 올라오는 법이다.  


논란의 번째는 새롭게 추가된 성전사였다

영혼을 거두는 자 베타 테스트에서 신 캐릭터라 그런지 일단 좋은 반응을 보여줬는데, 그런데 무엇을 만졌길래? 막상 출시후에는 성전사는 어디갔냐? 라는 반응이였다. 일단 이 개발진들부터가 생각이 잘 못 된 게 문제가 있었다. 근접 캐릭인 야만용사, 수도사가 가졌던 피해감소 30% 가 처음부터 없었다는 점이다. 발매 당일 용산에서 보여준 개발자 프리젠테이션에서 중거리 딜러로 계획될 예정이였다고 발표하였는데, 처음에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한 번 그 프리젠테이션 구할 수 있으면 한 번 보고 싶다. 지금 그 딴 소리를 다시 들려준다면 성전사들이 공홈에 진짜 포격을 날릴 수도 있는 것이다. 나도 이 글을 쓰면서 이런저런 글을 보다 저 30% 피해감소가 없다는 걸 알았는 때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결론은 개발구상단계에서 틀려먹었다는 이야기다. 아니 중거리로 계획하고 방패까지 줬다고 피해감소 자체를 안 준다? 그런 의미라면 양념반 후라이드반 처럼 피해감소 15% 라도 주기라도 했으면 욕은 덜 먹었을 것 같다. 


발매후 다음 패치인 2.0.4 패치때 15% 올렸고, 성전사가 사용하는 마나라   있는 진노를 소모하는 스킬들도 약하다는 반응때문에 몇몇 스킬을 상향하였는데, 몇 가지는 너무 심각하게 상향이 되어서 밸런스 재조절이 필요한 정도였고,  2.0.5 패치때가 되어서는 어느 정도 본 궤도의 접어들었다. 우선 기존 야만과 수도사와 동일한 피해감소 30% 를 맞췄다. 그리고 각종 버프도 있고, 어느 정도 연구결과가 나왔는지 그때부터 각종 빌드가 나오시기 시작한 것이다.  

하여튼 내가 하고 싶은 건 우선 그럴 수 있다 치더라도 영거자 베타 테스트때 어떻게 밸런스 조절을 한건지 의심스럽다. 인격적으로 누굴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성전사 담당하신 분은 좀 까고 가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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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아시는 분 계실것이다. 처음 본다고? 알 필요없다. 다만 매우 매우 매우 훌륭한 분이시다. WoW 개발팀으로 넘어갔다. 감사합니다.  

이 분은 성전사 뿐만 아니라 마법사, 수도사의 밸런스를 담당하신 분이다. 차후에 언급하겠지만, 마법사와 수도사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할 계획이다. 아마 다음편일듯 싶다.  

내가 이제 블리자드에게 바라는 가지다. 놈이 부디 제발 오버워치팀으로 넘어오질 않길 바랄 뿐이다.  


성전사는 그렇게 수습되었지만 그 와중에 상대가 영 이상한 캐릭이 있었으니, 발매부터 버그용사로 자리 잡은 야만용사가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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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가 따로 없을 수준에 야만용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우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적어볼 요량에 검색을 하던 와중에 야만용사가 좀 큰 사건 두 가지가 있었다. No.2, No.3 는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던 건데, No.1 은 저 저 증오의 조각 문제가 무엇과 연관되었는지를 알지 못하던 상황이였다. 그러다가 디갤과 인벤을 일부 찾다보니 발견한 것이다. 시간상 나열한 것이며,  이게 당시 큰 영향을 끼치는 문제였다는 것이다.  경이롭다는 표현을 이럴때 써야 한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출시 후 야만용사의 당시 상황이 안 좋은 상황이기도 하였고, 썩 뭐랄까? 애매한 상황이였는데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사건 No.1 일명 증오의 조각(일명 메피검 계수 버그)논란


확장팩 발매 전후로 평화로운 나날속에 야만용사들은 새롭게 추가된 스킬인 산사태로 지진을 일으키면서, 렉을 유발하러 다녔고, 디아블로 2 로 치면 휠인드라 할 수 있는 소용돌이로 매일매일 무한 팽이놀이를 하며 돌다가 종종 수면에 빠진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였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줍게 된 증오의 조각이라는 검을 얻게 된 바바. 검을 쥔 모습도 뽀대도 장난아니고, 보조 특성도 대단해 보여서 착용하고 다녔다. 바저씨라면 여윽씨 쌍수 돌고 돌아야지 제맛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이 검은 엄청난 파란을 일으켰다. 애들이 잘 죽네? 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Fact 가 되어 유저들은 빠르게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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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논란의 증오의 조각(속칭 메피검)이다.


보조특성을 주목하시면 일정확률의 공격발동인데, 이 공격발동이 특히 각각 무기 사용이 가능한 캐릭터인 수도사와 야만용사에 특히 적용이 잘 되며,  특히 메피검의 보조특성에 대미지가 두 배로 발동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 특히 야만용사에 소용돌이와 메피 검 계수 버그는항시 적용된다는 것이였다. 결론 메피검을 들고 아주 쉽게 이야기하자면 한 손에 메피검 들고 다른 한 손에 다른 무기 달고 소용돌이를 돌면 대미지가 잘 박힘 이란 뜻이다.  우선 소용돌이와 관련한 각종 세팅과 연구가 진행되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철퇴 전설 무기인 오딘의 아들이 번개 피해 대미지 대미지 증가도 있으며, 효과가 좋고, 구하기 쉬워서, 한 손엔 오딘, 한 손엔 메피검을 달고 무한 팽이질을 반복하였다. 거기에 야만용사에 마나라 할 수 있는 분노수급이 부족하지 않았기에 이런 무한 팽이질에 "신난다" 하다가 피로에 지친 수 많은 네팔렘들은 다시금 수면에 빠지게 되었다.  확팩 초기이고, 인기가 가장 좋을때다보니 메피검을 얻기 위해 당시에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니던 것이다. 이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자 블리자드가 진화에 나섰고 결국은 수정하기로 하였다. 


https://kr.battle.net/forums/ko/d3/topic/3205020709

공식 홈페이지 내용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08289&site=diablo3

키배의 현장.


이렇게 넘어갔다. 그 후 버그 픽스 후엔 버그용사 라며 초반부터 놀림을 당하였다.  


그런데 패치 이후 또다른 사건이 발생하였다. 


사건 No.2 중지 손가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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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 아닌 중지 손가락 버그(속칭 법규 속가락)사태. 반지의 보조 특성은 소환한 좀비 들개를 합치는 반지라고 명시되어 있다. 분명히 부두술사를 위한 반지이다


그러한 중지버그가 일어나게 발단은 캐릭마다 가지고 있는 소환 스킬 중 하나이다. 

야만용사의 소환 스킬은 선조의 귀환이며, 소환 스킬의 시너지를 작용하는 세트는 불멸왕의 부름 세트(이하 불멸왕 세트) 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당시 불멸왕 세트에서 선조의 귀환이라는 소환스킬에 대해 대미지 상승효과와 시전자가 죽기 전까지 지속하는 효과가 있는데, 그런데 중지 손가락의 보조특성의 버그로 인해 소환된 선조들이 벌크업이 됨으로써 엄청난 공격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얼마나 말이 되었는지, 실제로 버그를 체험한 유저조차도 "이건 미쳤다" 라는 반응이 나왔다. 그만큼 고효율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당시 야만용사 유저들에겐 줄기 빛과 같았다고 할 수 있다. 오죽하면 법규 반지 나눔팟과 소환수들에 공격속도를 상승 시키는 효과를 지닌 태스커와 테오 장갑도 구하려고 난리였다.    


간단한 요약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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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중지손가락 버그상황이다이해가 안 되다 못해 생소함 그 자체이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였다

성전사에게도 적용된 스샷이 있었다. 실제 모습은 성전사 소환 스킬인 결사대 라는 스킬에 궁수룬이다. 거대해진 궁수들이 극대화 피해로 인해 방에 1억대미지가 그냥 나오는 모습이다. 아무래도 소환스킬에 모두 적용된 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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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사 중지 손가락 버그 적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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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버그에 대한 것은 관대하진 않다이런거는 금방 핫픽스 시켜버린다. 그것도 알려진지 단 이틀만에 말이다. 우리 나라에 삼일천하라는 말이 있것만... 그렇게 야만용사들이 낀 중지 손가락은 다시 법규로 다가왔다. 



관련 포스트

http://us.battle.net/forums/en/d3/topic/12674919960

The Tall Man's Finger:

Legendary affix will now only apply to Witch Doctor Zombie Dogs.

Inna's Mantra

4-Piece Set bonus will now only apply to Monks.


The Tall man`s Finger 가 중지 손가락이다. 오직 부두술사 좀비 들개에게만 적용 수정. 그리고 인나 4세트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기적의 버그도 존재하였다. 수도사 주요세트인 인나가 적용이 안된다니??? 

이러한 이틀천하. 중지 논란이 있고 나서, 번의 사건이 있었다.


사건 No.3 분쇄 출혈 대미지 버그

그것은 야만용사 스킬 하나인 분쇄 스킬이 있는데, 피바다 라는 룬이 있다 버그에 대해 설명이 어렵지만 디아블로 3 Dps 매커니즘인데, 이건 겜잘알이 알게 된 버그로 보인다.  출혈 스킬을 사용할시에 주변 범위내에 몹에 영향을 주는 것인데, 이것이 몹들을 서서히 죽여준다는 것인데, 중지 버그 만큼의 대미지가 나온다는 것이였다.

이걸 찾아낸 이가 개인방송을 하던  외국 스트리머 였다고 하는데역시나 그걸 놓칠 디갤러들 인벤러들이 아니다재빨리 국내 도입을 하였다. 참고로 위 중지 버그도 외국에서 왔다. 역시 양덕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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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ablo3&no=1226322&page=2&search_pos=-1218437&s_type=search_all&s_keyword=분쇄
위 이미지 출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ablo3&no=1226370&page=2&search_pos=-1218437&s_type=search_all&s_keyword=분쇄
현재 분쇄 버그에 대한 원리글.

디갤러들이 적은 이 버그에 대해 짧고 간결하게 요약한 글을 보고 단번에 이해가 왔다. 대박.....이건 버그 수준이 아니라, 밸런스 파괴자지. 존재하면 안 되지. 역시나, 버그 또 떴다 라는 소식에 주섬주섬 세팅을 막차를 타려했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http://us.battle.net/forums/en/d3/topic/13087689086

Barbarian

  • Fixed an issue that allowed Rend to gain the benefit of Critical Hit Chance twice.
    • This was an unintentional result of the fix made to the +% Damage for Rend affix applied in 2.0.6. (6/13)


역시나 막혔다. 악마를 제작하는 놈들 다운 수준답다. 발매 초반에 메피검으로 싱글벙글했다가 명치 맞고, 중지를 구걸하던 마지막으로 분쇄에 걸었것만....그 많던 바저씨들은 어디가셔쓰까? 블레이드&소울하러 가셔쓰까? 리니지 작업장 돌리고 있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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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방이 당시 시대상을 보여줬다.  당시 야만용사와 마법사의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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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자 그대로 Oh ! My God !  이였다


당시 게임 메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있으려면 4인팟 구성을 보면 된다. 얻은 차원균열 파편으로 문을 열고, 한 명이 문을 오픈하면 거기에 우르르 들어 가서 균열을 도는 것이다. 좀 암흑기에 야만용사로써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 오프너라는 역할로 들어갔는데, 차원문 열어주기로 버티는 이도 있었다. 물론 특정 아이템을 끼어야 했는데, 칠라닉의 벨트를 착용해서 아군에게 이동 속도 버프를 줘야 하는 조건에서 말이다.  그런 이들을 칠프너라고 불렀다.

물론 악사도 당시 절멸이라는 손쇠뇌를 들고 차원균열 여는 오프너 역할을 하였던 적도 있었다.  


이 오프너 역할은 나중에 논란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균열석 패치가 나와서 그것은 균열석이 있는 사람에 한해서 들어갈수 있는 걸로 바뀌긴 했다


이러한 버그들을 연구하는 것은 따지고 보면 경험치를 쌓는 . 빠르고 쉽게 몹들을 사냥하고 그에 생기는 전리품 아이템을 얻기 위한 방법이였다. 많은 버그들에 수단들이 따지고 보면 최종점은 아이템을 얻기 위한 수단이였다는 점이기도 하였다.

위에 언급한 왕실런 매우 고전적이지만 정직하게 얻는 수단이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 고정되어 있는 보스몹을 잡음으로써 쉽게 사냥을 마치고 반복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도 하였다

마치 전작에 디아블로 2 치면 대표적으로 Cow Level 돈다든지, 메피스토나 바알, 핀들스틱을 잡았듯이 말이다. 디아블로 3 웨이포인트가 해금된것을 이용해서 빠르게 사냥을 것이 있었다.


역시나 Think Big 한 각종 유저들이 존재하는 법이다. 그 중에서 대 유행을 한 추억을 하나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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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고전게임 갤러리 이하 고갤)


이게 머지? 하다가 아하! 하는 사람 있을 것이다. 그렇다.


확장팩 초창기에 왕실런과 버금가는 인기를 끌었던 것은 속칭 재료런. 중에서 아귀런(어떤이들에겐 연골런)이였다 생각엔 아귀런을 기억하는 분들은 진정한 올드비 유저라  있겠다.당시 너무나 유명했던 아귀런.

방법은 간단하다. 액트1 버림받은 묘지 던전에 들어간다. 물론 해당 던전이 3개이다. 아무데나 들어가라. 문제는 세 개중에 한 번에 걸리면 시간이 덜 걸리겠지만 저 던전 한 바퀴 도는데 얼마 안 걸린다. 어쩄든 서기관의 무덤을 가기전에 나오는 고정 고유 몬스터인데 몹의 특징은 혼자 나오기 때문에, 사냥이 쉽고, 굼뜨기 때문에 딜만 되면 왠만해선 쉽게 잡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전설 아이템이 뜨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간의 연골이라는 제작 재료를 랜덤한 확률로 드랍하였기 떄문에 많은 이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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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재료이며, 재료와 제작재료를 합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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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온 인간장벽 이라는 제작 방패를 만들수 있었다.당연히 이러한 짓을 반복해서 하는 이도 있었고, 와중에 자신의 연골이 백개가 있다는 인증하는 이들도 더러 나오는 법이다.


하지만.....블리자드는 방조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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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혔다………………………………수정방향을 읽어보시면 

이젠 전설 제작 재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되겠다.한 마디로 저 연골이 필요없다는 것이 되겠다.

어떤 이들에겐 전설이자, 레전드라 칭해지던 디아블로 3 확장팩 중 최고의 컨텐츠라 불리던 아귀런이 그렇게 패치라는 무기때문에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나


반전드라마가 존재하였다. !? 


"기존의 전설 제작 자료는 회색 아이템으로 변하고, 판매가가 증가합니다." 라는 항목이다. 


인간의 연골 각종 전설 재료템들은 금화로 돌려준다는 건데, 판매가가 증가한다!?  근데  금액이 개당 얼마였는지는 모르나 아마 50,000으로 기억하는데, 그렇치 않아도 마법 부여(속칭 마부)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였다. 그렇게 꽁돈이 생기니 아귀 죽어서도 금화까지 남기고 갔다며 칭송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아귀 때문에, 디갤러들도 울고, 디갤과 대립하는 인벤러들도 마져도 울고, 심지어 스캇물 게임, 똥 3 라고 비난을 하던 고갤러들 마져도 울었다고 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iablo3&no=1072050&page=52&exception_mode=recommend

당시 이 아귀를 추모하고자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아귀런을 이야기하다보니, 각종 런들이 있었는데, 어미런이나, 쥐잡이런, 아내런, 핑퐁런등등이 있었는데, 단어 아시는 분들은 정말 오래하신 분들이다. 그러나 블리자드가 얼마나 유치하고 나쁜 놈들인지 저러한 유저들의 창의성(?)들을 기반으로 다양한들을 족족 막아버렸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저런 짓을 하는 사람들을 어떤 유저들은 트롤로 볼 수 도 있기에 말이다. 다 지나고 나니 추억이 된 이야기이다.  


논란의 성전사도 버프 받아 좋아졌고, 야만용사버그 사태와 그리고 각종들과 핫픽스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있었다.  그리고 2.0.6 패치 발표가 된지 며칠이 되어서 대규모 메이저급으로 예상되는 2.1.0 패치에 대한 떡밥을 내놓았다.  

http://kr.battle.net/d3/ko/blog/14244559  2.1 패치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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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패치부터 래더제가 도입되는데 우선 시즌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반대로 시즌에 참여하지 않아도 기존에 보유한 캐릭들로도 비시즌이라는 이름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시즌 참여시에는 새롭게 시즌 캐릭을 생성해서 시작해야 하며, 기존 캐릭과는 보관함이 별도로 구성된다. 마디로 모드자체가 다르니, 시즌과 비시즌간에 창고 공유가 되는 것이다.  마치 하드코어와 일반과 창고 공유가 안 되는 것처럼 말이다.

 

시즌 참여시 혜택으로는 시즌 한정 전용 아이템을 비시즌 유저보다 먼저 사용할 있다는 점과 시즌 전용 업적인, 정벌이라는 시즌 전용 업적 순위가 있으며, 빨리 사람순으로 순위표가 생긴다는 것이다. 시즌이든 비시즌을 하든 그것은 선택이다. 또 새롭게 추가되는 컨텐츠라 있는 대균열 대해 많은 설명을 할애하였다


http://kr.battle.net/d3/ko/blog/15317478  대균열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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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균열은 영어로는 Greater Rift. 외국에서는 속칭 GR 불리기도 하는 컨텐츠이다. 다음 대균열을 들어가려면 놈이 필요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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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대균열석은 저렇게 생기었다. 기억나실 분들이 계실 것이다. 특히 아이콘에 무한 마크를 주목할 필요가 있었다. 시험의 대균열을 통해서 일종의 배치고사를 받고, 배치고사를 통해 단을 있는 대균열석을 얻을 있으며, 해당 대균열을 들어간다는 것이다. 물론 혼자서도 가능하며, 명이 레이드를 뛰든 관계없이 시험의 대균열석이 있으면 들어갈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대균열을 시간내로 클리어하면 다음과 같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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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스샷은 초기 2.1.0 PTR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 저런식으로 바뀐 것이다처음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 부분은 유투브에서 2.1.0 PTR Greater Rifts 라고 검색하시면 지금과는 방식이 다를 것이다.


블리자드의 대균열 설명을 짤막하게 부분 발췌하였다.


대균열 수호자를 처치하면 우르시가 나타나 가지 혜택을 제공합니다. 대균열 단계에서 플레이어 여러분은 우르시가 제공하는 혜택 하나만 고를 있으니 선택에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번째 혜택은 상위 단계의 대균열로 있도록 균열석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유 시간을 많이 남기고 수호자를 처치한다면, 여러 대균열 단계를 건너뛰어 더욱 높은 등급의 대균열석을 획득할 있습니다. 균연석을 업그레이드하는 혜택은 주어진 시간 내에 대균열 수호자를 처치한 플레이어에게만 제공됩니다.


번째 혜택은 균열석 대신 소지한 전설 보석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우르시는 보석 업그레이드 기회를 매번 3 제공합니다. 여러분께서는 전설 보석에 업그레이드 기회 3번을 모두 사용하거나, 여러 전설 보석에 나누어 사용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시도가 성공할 확률은 업그레이드 하려는 보석의 등급과 도달한 대균열 단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높은 단계의 대균열에서 진행할수록, 업그레이드 성공 확률이 증가합니다.

비록 주어진 시간 내에 대균열을 완료하지 못하였다고 하더라도 언제든 전설 보석 업그레이드를 시도할 있지만, 우르시가 제공하는 혜택을 사용하면 진행중인 대균열이 종료된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대균열이 종료되면, 여러분은 다시 시험의 대균열석을 준비하여 새로이 대균열에 도전해야 합니다.


언급된 전설 보석에 대해 설명하자면 업그레이드 하면 할수록 능력치는 더더욱 강력해지며, 일단 25등급이 되어도 전설 보석마다 가지고 있는 보조특성이 활성화 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이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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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자의 파멸이라는 전설보석인데, 이전에는 빨간글씨로 비활성화 인데, 25등급 업그레이드가 되면 15미터 내의 적들의 이동 속도를 30% 감소시키는 오라 생성 이 활성화 된다. 이 전설 보석은 높은 대균열을 가면 갈수록 중요한 전설보석이며, 특히 공격을 주로 하는 딜러들에게는 필수 보석이다


블로거가 일일이 캡쳐한 2.1 패치에 전설보석들 목록과 확률에 대한 설명

http://bboongs.tistory.com/5


전설 보석 주요 Q&A 총집합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7592&vtype=pc

부분은 과거 내용이지만, 현재 게임하시는 분들에게도 참고의 의미로도 보셔도 적당할듯 하다.


중에서 중요시장이라 있는 한국을 위한 태극, 신속의 곡옥, 미리내 - 직녀의 눈물이 추가 되었다(여기서 큰 시장인 한국을 잊지 않아주는 블리자드.. 국뽕을 맞아도 될듯하다.)

http://kr.battle.net/d3/ko/blog/15465255/한국의-전설이-성역에-찾아옵니다-2014-08-26

한국의 전설이 성역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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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신속의 곡옥,  미리내 - 직녀의 눈물, 태극) 이렇게 되시겠다.

그리고 해당 대균열을 시간내에 당신이 완료한 대균열 단계가 뜨게 된다. 물론 높은 고단을 하였으면 저렇게 랭커가 되어서 가문의 영광을(?)누리는 것이다. 당신이 대균열에서 1000 밖으로 밀려나면 랭커에서 사라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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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마다 순위가 부여되며, 혹은 2,3,4 그룹간 시간, 파티등을 있었다. 순위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2.1.0 패치에서 새로운 던전이 추가됨을 예고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보물창고라는 곳이였다

http://kr.battle.net/d3/ko/blog/15157768

보물창고 컨셉에 설명 개발자들의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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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고블린을 잡을때 낮지만 확률로 보물창고라는 차원문이 열리며, 갖가지 금은보화라든지 아이템을 획득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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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안에는 돈과 보석들이 존재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다수의 전셀아이템을 획득할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필요없고, 고블런 잡아서 보물창고런이나 뛰라는 의미인가 싶었다. 보스몹인 탐욕도 아이템을 주며, 이것은 또한 업적 포인트에도 들어가는 것이였다.  


이러한 미리보기등을 진행하면서, PTR 진행하였고, 차례의 PTR 내부 패치를 통해 14 8 28 서버에 적용시켰다. 영거자 발매 직후 사실상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나왔다.

http://kr.battle.net/d3/ko/blog/15487814/210-패치가-적용되었습니다-2014-08-28

2.1.0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디아블로 III - 2.1.0 패치의 주요 변화


또한 새롭게 신설된 지옥불 목걸이 추가. 무기에 홈을 뚫어주는 라말드니의 선물이라는 아이템 추가와 추가되기로 에정된 전설 보석. 시즌 아이템 추가와 기존 아이템 밸런스 조절등에 다양한 패치등이 적용되었다.  

우선 밸런스에 대한 것은 차후에 설명하고, 가지 인상적인 아이템들이 있는데, 중에서 우선 라말드니의 선물은 다음과 같다.

원래 PTR 진행당시에는 이렇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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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R 최초에는 이랬었지만  서버에는 패치 적용후에는 미확인이라고 드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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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을 추가하려면 아이템을 사용한 홈이 없는 무기를 선택하십시오. 아이템은 과정에서 사라집니다.


라말드니(Ralmaldni) 라는 이름은 WoW 하신 분이라면 들어본 이름이다. 다만 이름은 라말드니지만 라말에 아이템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원은 야만용사 부족의 위대한 대장장이 힌트이다. 역시 전작의 디아블로 2 나왔던 라쥬크 퀘스트에서 나왔던 Socket 을 퀘스트를 떠올릴 것이다. 거기에 착안한듯 하다. 한 아이템에서 두 가지의 오마쥬가 나오는 격. 실제로 디아블로는 전작의 요소와 패러디한 것들이 꽤 많은 요소를 주변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라말드니의 선물은 중요한 아이템이다. 무기에 홈을 이걸로 대신할 있기 떄문에 미리암에게 뚫어주세요. 징징 거리지 않아도 되기 떄문이다.  

미리암을 통해 소켓옵션으로 변경한 상황에서 라말을 추가한다고 해서 소켓이 두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좋은 옵션에 무기가 나오면 활용할 만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라말드니는 지금도 쉽게 드랍되지도 않는다


또한 지옥불 목걸이가 추가 되었는데, 목걸이는  과거 오리지널 시절에는 나름 많은 이들에 사랑을 받았던 지옥불 반지에서 나아간 진화된 아이템이라 있다. 지옥불 반지는 확장팩으로 넘어가면서 유틸성이 뛰어난  왕실 반지가 등장함으로써, 매우 애매한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또한 4 랜덤옵션 자체가 좋은 것이 붙는 다는 보장이 없기에, 단순하게 경험치 셔틀용 외에는 의미가 없어졌다

지옥불 목걸이도 비슷하긴 하지만 이야기가 달랐다. 일단 기본 스탯 + 4랜덤 옵션인데, 보조 특성이 제작한 캐릭터의 패시브 스킬 중 하나가 랜덤하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랜덤이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l=17191&vtype=pc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13283&vtype=pc

지옥불 목걸이 제작 하는 법에 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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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예시. 수도사가 제작한 예시이다. 저런 아이템은 내가 수도 없이 제작했지만, 저렇게 뜬 적이 없다..ㅂㄷㅂㄷ)


예시처럼 수도사가 목걸이를 제작할 시에는 필수 패시브 스킬인 이타르의 횟불 같은 것이 들어갈 요소가 있다는 점이다. 또한 반지에 비하면 목걸이는 옵션이 많으며, 높기 때문에  저런 대미지를 올리는 필요한 극대화 확률이라든지, 극대화 피해같은 것이 높게 붙을 있다는 점이 매리트였다

아이템의 존재 이유는 간단하다. 뭐가 붙을진 몰라도 패시브 스킬 +1 이다. 옵션은 미리암에게 맡길 지언정, 제작 운은 보석쟁이 쉔에게 맡길 뿐이다.

그리고 문제가 많았던 업적에 관련한 말도 되는 요구치의 변경같은 짜잘한 수정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업적유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업적으로 인정되는 현상금 사냥 수치가 엄청 낮아졌다.

 

하여튼 2.1 패치 내용만 써도 엄청난 내용분량이 나온다. 어찌보면 당시에는 너무나 바뀐것이 많아 첫번째 대격변이라 있을 수준이였다

예상대로 2.1 패치는 등장하기 이전인 PTR 부터 많은 유저들을 관심을 가졌고, 대표적인 것은 대균열이였다. 대균열이야 말로 지금까지의 디아블로 시리즈가 가졌던 파티의 개념을 재정립 시켜버렸고, 결국은 최종 목표가 되게끔 만들었다고 본다. 블리자드도 유저들이 이렇게 반응하리라는 예상을 못했을 것이다. 아마 투머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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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투머치도 존재한다.)


2.1 PTR 내에서 유저들은 물밑으로 많은 시도가 하였다. 어떻게 파티구성을 해서 대균열 고단을 깨서 이름을 올리는가에 대한 연구였다. 솔로 플레이를 하는 유저도 있지만 클랜시스템을 이용한 클랜원끼리에 구성이나 마음에 맞는 사람과의 구성등으로 말이다. 이런 다인 파티는 팀플레이가 생명이다. 특히 대균열에 시스템 하나로 번씩 죽을 때마다 패널티로 리스폰 타임을 5초씩 늘리게끔 하였고, 늘어나는 리스폰 타임은 대균열을 클리어하는데 있어, 치명적인 요소였다

그러므로 모두가 죽으면서 안정적으로 공격을 퍼부을 있는 파티구성을 해야 한다는 것을 쉽게 파악하였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다양하고 기발한 빌드와 세팅 방식은 블리자드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심지어 2.1 PTR 당시 쉽게 고단이 파훼가 되다시피 하였다. 당시 블리자드측도 아차 싶었을 상황이였을 것이며, 그러다보니 블리자드는 패치라는 무기를 밖에 없었다.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밸런스를 조절하였고, 예로 PTR 당시에 4인팟에 주요한 역할을 하였던 수도사에 대한 재설계란 이름으로 너프를 하였는데, 수도사가 당시 대균 시스템의 가히 환경 파괴를 앞장 시켰다고 한다

(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이야기를 없는 것이 내가 PTR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언급을 없지만, 당시 올라온 몇몇 유투브 동영상을 기반으로 내용이라는 점을 참고해주길 바란다.)


수도사가 이번 패치로 인해 면면히 읽어보면 2.1.0 패치는 민첩이 방어로 바뀌어서 탱킹 능력이 좋아졌고(이점은 같은 민첩을 기반으로 악사도 포함이다.) 공력 생성 스킬이라 있는 기초 공격 스킬들의 공격력의 계수 상승과 생성된 공력을 기반으로 스킬 공격력 계수 상승. 대표적인 수도사 세트 하나인 원숭이왕 세트가 버프를 받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클래식한 기초 공격을 기반으로 세트인 일천폭풍 세트가 테마주로(?)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정작 일천 폭풍 세트는 부진하였고, 공력을 사용하는 세트인 손오공의 세트가 것이다


그럼 어떤 것이 너프된 것이냐 하면, 바로 4인팟 대균열을 하는데 핵심 스킬이던 폭발 장법(이하 폭장)스킬을 전면 재조정한 것이다. 마치 이 폭장 재설계는 과거 악사의 저승 촉수 사태의 그 모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폭장이 재설계가 필요하게 된 것은 블리자드가 자충수나 다름수라 생각하는데, 바로 대균열이였다. (그냥 밸런스 조절 담당하는 저 놈이 잘못한 거라고 믿는다.)


재설계 이전 폭장을 설명하자면 폭장에 걸린 상태로 몹이 죽을시 폭장에 걸린 몹의 체력비례로 주변 스플래쉬 피해를 주는 형식이였는데, 이 부분은 디아블로 라는 게임 시스템상 난이도가 높아지고 게임내에 인원수가 많아질 수록 몬스터의 체력수치가 뻥튀기가 되며, 거기에 디아블로 기본 무기에 공격력과 극대화 피해, 공속, 극대화 확률등이 합산된 복잡한 공격수치등이 변수가 되어서 말도 안 되는 대미지를 주는 것이다. 특히 PTR 대균열내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의 체력수치는 유저들이 상상한 이상의 체력 수치를 지녔으며, 이는 디아블로 내 극대화 피해, 극대화 확률 같은 복잡한 공격 합산까지 적용된 복잡한 수치등등에 수치, 시즌 전용으로 등장할 수도사 주먹 무기인 아즈투라스크 주먹을 PTR 에서 먼저 선보였는데, 이 아이템이 폭장 대미지를 상승시키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폭장 하나로 손쉽게 고단을 가게 유도하였던 것이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l=12009&vtype=pc

과거 폭장스킬에 대미지 관련 글이다. 그 매커니즘이 바뀐 현재는 의미가 없는 글이 되었지만 과거 폭발 장법은 이랬다고 보시면 된다. 


따라서 수도사의 폭장 스킬은 재설계란 이름으로 매커니즘이 되였고, 체력 비례가 빠지고, 수도사의 공격력 비례로 바뀌었다. 즉 수도사의 공격력이 높아야 효율이 좋아진다는 의미인데, PTR 당시 폭장 걸고, 힐러 겸 탱커로써 역할만 하고 꿀 빨러 수도사에겐 사형선고가 떨어진 것이다. 또한 이 폭장 너프 뿐만 아니라 패시브 스킬 중 하나인 만물의 조화가 조화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는데, 기존 만물의 조화 스킬은 단일 저항이 높은 수에 맞춰서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인데, 이번 변경으로 각 단일 저항을 40% 상승시키는 걸로 변경되었다.


이 변경점을 설명하자면 디아블로에 대양한 마법 저향력이 있는데, 예를 들어 A 저항력 수치가 제일 높은 2000 인데, B 저항은 1000 이다. 과거 만물의 조화를 패시브 적용시 B 저항은 상관없이 2000 으로 상향하는 것이다. 그에 반해 새로운 조화는 A 저항은 40% 상승되니 2800, B 저항은 1400 이렇게 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볼때, 너프가 확실하지만 재 설계는 아무래도 영거자 시스템에 맞게 적용되었다고 본다. 시대에 맞춰 융통성있게 바뀐 상황이라 있겠다. 그런데 과거 오리지널 시대에 방어구 옵션에는 모든 저항과 단일 저항이 중복해서 붙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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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좋았었지...


결국은 폭장과 많은 스킬이 재설계가 되었다 한들, 수도사에 역할은 힐러 탱커로써 운영법이 확실하게 자리잡게 되었다. 파티원에 HP 회복하는 스킬과 보호하는 스킬이 매우 독보적인 가장 원초적인 서포터 역할을 견고히 하였다. 보통 이러한 수도들을 오리지널부터 운전 수도(이하 운수) 라 불렀는데, 그 용어가 본격적으로 재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시즌이 시작되고 사람들의 운영능력과 컨트롤이 능숙해짐으로써 보호, 힐 이외 아군에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역할이 전혀 없는 고기방패라는 인식이 돌기 시작했고, 대체재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나온 것이 운전 부두라 불리는 법부이다. 스킬은 공포기와 상대의 발을 묶어버리는 피라냐 스킬같은 디버프를 제공하면서, 대재앙의 부두술을 통해 공격력 상승을 유도하는 트리와 운전수도와 운전부두가 적절히 뒤섞인 성전(이른바 법성)까지 등장하면서 4인팟 시대가 개막되었다


대표적인 극한의 탱커 조합이면서 빠른 클리어를 추구하는 당시 딜러인 악사를 포함한 3 습격 악사 + 1 법부 대표적이였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36&l=287949

인벤에 올라온 버프 부두에 대한 세팅

플레이 영상 


보시다시피 끝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팀플레이가 매끄럽고, 톱니바퀴 구르듯 매끄럽다는 생각이 것이다.  


버프 부두가 나오게 계기는 다음과 같다. 운전 수도가 가졌던 안정성이라는 최고의 장점을 포기하고,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 옵션인 재사용 대기 시간(흔히들 말하는 쿨타임) 높여서 끊임없이 스킬을 돌림으로써 공포와 혼란 새롭게 추가된 피라냐 기술등을 통해 몹들의 이동을 조기에 묶고, 묶여버린 몹들에게 딜러들이 공격을 버풋는 역할을 돕는 것이다. 동시에 새롭게 추가된 별빛금속 쿠크리라는 핵심아이템을 통해 공격력 상승 스킬인 대재앙의 부두술을 통해 공격력을 끊임없이 상승시키는 방식이다. 단점으론 부두에 치명적인 단점인 약한 몸이다. 운전부두가 죽게 공격력이 낮아지는 문제와 디버프기가 일시적으로 부재해진다는 점에서 딜러들 마져도 위험진다는 점인데, 이건 오랫동안 손발이 맞는 관계라면 괜찮은 조합인 셈이다.  

그래서 초창에 수도사가 힐러로써 사용되었지만새로운 신성이라 있는 법성이라는 메타의 등장으로 수도사는 설자리를 잃게 되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l=18166

인벤에 올라온 버프 성전에 대한 세팅글  

전용방패가 있기에, 관련 스킬에 대한 대미지도 붙으며, 수도사가 가진 스킬인 진언과 유사한 율법 스킬을 통해 중복으로 활용 있다. 참고로 수도사는 진언 스킬이 중복 선택이 불가하다.(대신 인나세트를 통해 모든 진언스킬을 적용받을 있다)

운영 방식도 운전부두와 비슷하게 빠르게 쿨타임을 돌림으로써  각종 율법을 이용해서 힐러의 역할과 일시적인 공격력 상승기 몹들의 어그로를 끄는 역할을 하는 돌격대장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거기에 너프 받은 수도사에 비하면 성전사는 율법 스킬이라든지, 4인팟에 활용할만한 스킬들이 버프를 받았기 때문이다. 수동적인 수도사에 비해, 능동적인 역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서포터들이 있었다면 대균열 핵심 딜러는 악사였다

2.1 계열 대균열 영상을 전부 들여다보면 전부 악사의 시대. 악사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 아니였던 싶다. 패시브 스킬인 약자도태와 기민함의 재설계, 전설 보석의 추가 그리고 자동 쇠뇌가 버프 받음으로써, 자동 쇠뇌와 연관이 있는 습격자의 현신 세트도 덩달아 평가가 올라가 버렸다. 또한 악사의 특징이라 있는 운영이 쉽다는 점도 중요한 요소였다. 이러한 대균열 4인팟은 사실상 고정이 되어버렸고, 그대로 경쟁시대였다. 누가누가 높이 가느냐에 싸움이 되어버렸다.


저런 4인팟 시대에서 있듯, 대악사 시대였기에, 솔플에서도 악사는 강세였다. 부두의 경우는 우상족들의 공격력 상승과 좀비 들개나 덩치 같은 소환수들의 인공지능이 상승하였다고 하는데, 그런 것보다 대균열을 가는데 있어 중요한 핵심 아이템인 별빛금속 쿠크리가 극악의 드랍율을 보여줌으로써, 대균열 고단을 뚫는데 있어 어려운 편이였다폭장 너프로 인해 어려워진 수도사들은 기본 공격을 중심으로 클래식 일천세트와 오공 수도로 솔플을 이어나갔다지만 풀린 시즌이였다비주류라 있는 마법사가 솔플에선 의외에 강세였는데, 불새 세트에 버프를 받아 꾸역꾸역 올라가고 있었다. 블리자드는 법뻔뻔, 법사 사랑은 변함이 없는듯 하다


그런데 법사와 사이좋게 동면하고 계신줄 알았던 야만용사가 놀랍게도 대균열에서 대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논란의 야만용사는 명불허전 디갤 출신의 치타맨. 메타는 메시 드리블 바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974&name=nicname&keyword=Kalitz&l=18462

메시 바바  대한 설명과 세팅

대균열 플레이 영상


처음 알게 된 야만용사 세팅이긴 한데, 다량의 몹들을 마치 스노우 굴리듯 드리블하는 방식이다.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과 운영방식을 친철하게 설명하였다. 메시 바바는 유행이 되어서 당시 No.1 이라 있던 습격 악사와 대균열 순위를 놓고 치열히 싸울 정도였다고 한다.


위에 설명한 법성과, 법부 그리고 치타맨까지 모든것은 대균열을 위한 싸움이였고, 그들은 아이템 보조특성부터 전설 보석을 무얼 써야 할지에 대한 고찰을 것이다. 따라하는 쉽지만 그만큼 새로운 메타를 만든다는 쉽지 않은데 말이다. 이러한 시즌 1 PTR 만큼이나 다양한 시도가 있었다.  


그러다가  중간과정이라 있는 2.1.1 패치가 나오게 되었다

http://kr.battle.net/d3/ko/blog/16043922/211-패치가-적용되었습니다-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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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부두술사의 소환수가 특히 우상족의 생존력이 증가하였다는 점과 핏빛파편을 이용한 카달라에게 아이템 구입 비용 상승과 더불어 전설 아이템 판매 비율 상승이 예인데,  

카달라….디아블로 3 노답 자매(카달라, 미리암, 우르시) 가장 원수같은 되시겠다. 전설 보석을 업그레이드 주는 우르시는 % 있다고 솔직하다. 그렇치만 90% 에서도 실패를 뜨게 만든다. 점이 빡친다. 미리암은 재료와 돈으로 모든 때려박으면 어찌어찌 되긴 한다. 그러나 카달라는 블리자드의 모든 운빨에 결정체라 있는 대표적인 악의 축이라 있다. 다른 모르겠고, 카달라 파편 증가 읽고 화가 뻔했다

구입 비용 상승과 전설 아이템 비율 상승은 좋다고 치더라도 힘들게 모은 빛빛 파편이 그렇다고 전설이 타박타박 입금된다는 보장도 없고, 파편은 언제나 부족한데, 그렇다고 카달라가 전설 아이템들이 좋다는 보장도 없다. 보통 좋은 옵션의 아이템은 절대로 나한테는 되는 될놈블로 이론의 결정판이다. 그냥 특별하게 코멘트 만한 패치는 아니였고, 밸런스 조절등에 문제가 아닌 지나가는 빌드 번호 업데이트 수준의 패치라 본다.


2.1.1 패치가 있은 후에 2014/블리즈컨(블리자드가 자사에 신작게임이나 새로운 대규모 홍보등에 발표회) 대한 예고가 나오고, 블리즈컨이 개최되었는데, 디아블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을 것을 홍보하였다. 참고로 2013 블리즈컨에서는 영거자를 발표하였였다


http://kr.battle.net/d3/ko/blog/16609925 블리즈컨 2014 미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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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간으로 2014 11 8일에 디아블로 3 대해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여기서 블리즈컨은 발표가 풍성한 편이였는데, 발매 직전인 와우에 확장팩 드레노어의 군주(일명 드군) 당시 알파테스트 중인 히어로스 오브 스톰(일명 히오스)시범경기, 워크래프트 실사 영화 정보 공개와, 놀랍게도 오버워치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폐막식 행사로는 메탈리카가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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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과 아랫 분은 동일인물입니다.)


디아블로 관련한 내용은 배틀넷 공식 홈페이지에 최종 정리해서 글을 올렸고, 향후 패치에 적용될 예정이라는 점을 밝혔다

http://kr.battle.net/d3/ko/blog/16658019 블리즈컨 2014: 종합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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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추가, 새로운 지역 추가와 새로운 전설 보석, 대균열 밸런스 수정. 차후에 오픈할 시즌 2 새롭게 추가될 예정의 세트 아이템과 개편된 전설 아이템 시스템 추가된 세트 아이템이 있다. 고대 아이템이 센세이션을 불렀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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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리자드의 설명을 들어보자.


고대 아이템들은 전설 아이템의 새로운 등급이며 최대 30%가량 높은 능력치를 가질 있습니다.  게임 모든 전설 아이템은 획득 고대 아이템이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고대 아이템은 고행 I 단계 이상에서만 획득이 가능합니다.

당시 고대 아이템의 등장은 말이 떠올랐을 것이다. Holy Shit!!!  현재 가진 대부분의 아이템들이 다시금 쓰레기로 변신시켜버렸다.  마디로 전 세계 네팔렘들을 상대로 최악의 사기극이요, 빅엿을 선사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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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죽일 놈들. 확팩에서 카달라와 미리암이라는 두 자매부터 수상하더라. 이딴 운빨 X 시스템에 대해서 다음의 짤방으로 의견을 갈음한다. 개발진들 법규나 드셔라.


\이 구절로 모든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었다.


아이템 디자인 돌아보기

기존의 아이템 디자인 철학은 현재와 매우 다릅니다.


아이템 획득 시간

  • 당시 우리는 게임 후반부 아이템 획득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원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는 플레이어들에게 절망만 안겨주었죠.

그렇치 않아도 요새 디아 하면서 고대 무기가 안 나오는 상황이라 미치겠는데, 이 글 편집하면서 저 구절을 읽을려니 환장하겠네.. 아주 그냥 단체 새디스트 집단 나셨어요. 


이번 확장팩 들어서 나름 이것저것 해 준건 알겠지만 이건 정말 아니다. 너무하다. 대놓고 빈익빈 부익부를 방치했다는 것이다. 이게 실화네??? 비난을 하자면 개발자놈들이 "유저들 엿 먹이는데 도가 텄다" 란 말밖에 안 나올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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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것인지도 의심이 정도였다. 과거를 복기하다보면 종종 블리자드에 결정에 의아할때가 있지만 이건 너무했다고 본다. 차라리 강화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나을 같단(?) 느낌이  정도였다. 

기계적 주관을 잠깐 치자면. 사실 게임을 하는데 있어 PvE 쉬워진 환경 제공한 거 좋다...그러나!!!!!그럼 고대 시스템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만들어야지. "열심히 파밍하세요. 끝^^" 이게 최선이였나 싶다.      


블리즈컨 종료와 시즌 2 미리보기가 나오고, 시즌 2 시스템으로 적용될  2.1.2 PTR 서버가 오픈하였다. 시즌이 서서히 끝물을 타게되니 코어한 유저들은 미리 체험을 하고자 일부는 떠났고, 남은 이들은 라이브서버에서 치열히 게임을 하였다. 시즌 1 예상대로 길었고, 미리보기만 나왔지 언제 끝날지 예정도 되었기 떄문이다

12월에 차례의 내부 PTR 패치를 거치고, 일부 수정을 거친 새해 2015 1월이 되어서야 2.1.2 패치가 적용되었다. 블리지컨에서 발표한 내용이 소급적용된 패치였다.


http://kr.battle.net/d3/ko/blog/17561388 2.1.2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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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패치가 2.1.0 패치에 후신격이라 있지만 중간에 2.1.1 거쳤고,  걸린 셈이긴 하였다그것과 동시에 시간 지속된 시즌 1 종료에 대한 예고가 나왔고, 종료 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http://kr.battle.net/d3/ko/blog/17152343 시즌 종료: 무엇이 바뀌나요?


이렇게 시즌 1 종료는 한국시간으로 2 4 오후 4시이며, 새로운 시즌 2 2 13일에 시작될 예정이며, 시즌 종료된 시점부터 시즌이 시작되는 중간에 일종의 프리시즌형태에 비시즌 기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동영상은 시즌 종료시 두고두고 써 먹는 동영상임을 참고해라.


시즌이 종료될시 시즌으로 키운 캐릭터들은 다시 비시즌 스탠으로 자동 회귀되며, 금화, 파편, 아이템, 보관함, 업적 아이템 제조법과 정복자 경험치까지 모두 스탠캐릭과 통합이 되는 것이다. 특히 경험치에 경우는 과거 2.0.1 패치로 인해 정복자 레벨 통합과 동일한 획득한 정복자 경험치의 총량이 비시즌으로 이전되는 방식이다. 정복자 레벨이 오르면 오를 수록 점점 높은 수치를 요구하기 때문에, 어떻게 되는건 알아서 계산 것이다.


그리고 시즌 2 가 시작되었다는 알렸다. 

http://kr.battle.net/d3/ko/blog/17944479  2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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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처음 접속시 다음과 같은 그림과 함께 시즌캐릭을 키울것을 공지를 해 준다.


그렇게 막을 내린 시즌 1 에 이어서 시즌 2 개막되었지만, 시즌 2 메타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고대 아이템의 등장은 능력치 상승으로 사냥이 수월해졌고, 시즌 1 메인 딜러들인 악사들만 좋아진 환경이 되어버렸다. 습격 악사들의 위치만 견고해 것이다. 아무래도 2.1.2 패치와 시즌 2 차기 패치를 위한 가교역할로 내놓았다는 생각이 정도였다. 실제로 번째 메이저 업데이트라 있는 2.2.0 PTR 대한 것이 나온 것을 보면 있다

http://kr.battle.net/d3/ko/blog/17989719 2.2.0 패치 미리 보기


당시에 시즌을 참가하지 않았지만 게이머의 시각으로 본다면 아마 시즌 3 본격적인 확장팩에 시작이라는 점을 예상이 가능해지는 측면이다. 그래서 가교 역할로써 시즌 2 역사상 최단기 시즌이 되기도 하였다. 실제로 2.1.2 PTR 존재하였지만, 차라리 2.2 PTR 약간 길게 하였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었다. 가지 바뀌었다고 하지만 크게 눈에 띄는 것보다 크게 이펙트를 것은 고대 아이템 추가였다고 본다

http://kr.battle.net/d3/ko/blog/18313042/2시즌이--종료됩니다-2015-03-23 2시즌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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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즌 2 종료되지만 이번엔 시즌 참가시 주어지는 보상이 있었기 때문에 시즌 보상으로 위에 공지화면에 뜬 것인 고유 깃발과 형상 변환이 제공되었다. 이렇게 시즌 보상이 최초로 도입되었다고 보면 되겠다. 시즌이란 것이 디아를 1랩으로 다시 시작해서 즐겨보는 일종의 Remind 느낌이 강하지만 반대로 스탠과 시즌이 차이점이 없다면 시즌 도전의 의미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보상은 적절하였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렇게 애매한 포지션이였던 시즌 2 현재 시즌제중에서 가장 단명한 시즌이 되어버렸다


그렇게 확장팩 출시 이후 1년동안의 긴 시간을 달려온 것이다. 


네팔렘들은 그렇게 성역을 내달리며 악마들과 맞서 싸웠던 것이다. 3시즌부터가 제대로 된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의 진짜 역사가 아닐까 싶다. 혼돈의 시간이였다. 그 혼돈의 시간을 추억하고 있고 지금도 성역을 달리고 있는 많은 이들이 현재에 그 곳에도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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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덕후라 한다면? 글쎄다. 다만 성역을 도는 네팔렘들 중 한 사람으로써 누군가들을 대신해서 이 짧은 글솜씨로 나마 써 본 것이다.


이렇게 4편을 줄이겠다. 시발 졸라 길다. 여기까지 졸라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경의를 표한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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