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슛 위젯, 드디어 공개되다.
2010년 본지가 준비한 회심의 역작,
슛 위젯을 드디어 공개하는 바이다.

내 휴대폰으로 촬영과 동시에 내 블로그에 그 화상이 전송된다.
슛 위젯의 이용법은 다음 두 단계다.
슛을 쏜다.

위젯을 통해 본다.

진정 간단하다.
한마디로, 내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이 실시간으로 내 블로그에 전송되고, 그 영상을 내 블로그에서 언제든 볼 수 있단 소리 되겠다.
어떻게.
슛 위젯을 설치해서. ( 난 위젯 이전에 슛이 뭔지도 모른다는 양반들, 걱정 마시라. 여기 클릭하시라. ▶ [Shoot 이용 가이드])
자, 그럼 남은 문제는 단 하나.
슛 위젯의 설치법은.
이 역시 간단하기 그지없다. 클릭질 몇 번이면 끝이다.

언제든지 설치방법이 헷갈리면 상단의 [설치 도움말] 누르면 설치 안내 나온다.
마지막으로 의문 하나가 제기될 수 있다.
대자연이든 도시에서든 언제 어디서나 놓치기 싫은 현장이나 장면을 휴대폰을 꺼내 슛으로 찍으면 그 영상이 찍히는 동안 실시간으로 내 블로그에 전송되고 또 그걸 언제든 내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는 말이지. 거기까지는 참으로 기특하고 쌈빡하다. 그런데 그 외 뭐 더 좋은 건 없나.
있다.
설치하면 상 준다.
위젯을 설치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된 이들에겐 자동으로 자신의 휴대폰에 경품이 배달된다. 응모하기 위해 뭐 입력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그렇다. 본지는 그런 놈들이다. 복잡한 건 딱 질색이다.
자 이제 다들 위젯 설치하러 달려들 가시라. 이랴!
이거 클릭해서 얼른 설치하시라!

p.s 본 위젯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블로그에 다 설치된다. 다음 블로그만 빼고. 왜 다음만 안 되느냐. 묻지 마시라. 복잡하다. 이상 통신 끝.
p.s 추가.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아이폰용 앱, 개발중이다. 기둘리시라. 차근차근 하고 있다. 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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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씨벌 좆만한 새끼야,
내가 어디라고 말하믄 니 말대루다가 니가 와서 인터넷 라인 정리해 줄거냐?
불심검문해보니 이거 딴지 불법체류자 신분이구만, 벵쿠버가 뭐 어쩌고 어째?
유투브를 위시해서 포털들에 깔린 그 많은 동영상 시스템들,
웬만하면 그냥 시전될 뿐더러
듣보잡 시스템들도 일단 스타트 클릭하고 써핑하면서 기둘리면 문제 없단 말이다,
이 쥐벼룩 좆이나 빨아처먹을 새끼야.
그런데 그 뉴슛데스큰지 니좆마스큰지는
니미 몇초 째깍거리다말고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이 조상 대대로 잡놈의 인생아!
아 이 새대가리 새끼야, 대가리를 악세사리로 달구 댕기지 말고 생각이란 걸 좀 해보란 말이다.
이 글로발 시대에 인터넷이 존재하는 곳이믄 보편적으로 성공하는 시스템인게 정답이겠냐,
니좆마스크 볼라구 한국으로 재이민 가는 게 옳겠냐? 이 저능아 새끼야.
슛인지 좆인지가 완전 좆같은 시스템인지라
그걸 보완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게 당연한거 아니겠냐, 이 똥통에 거꾸로 처박을 새끼야?
전후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이미 딴지의 실패가 명약관화하거늘,
수익사업 좀 해보자고 발버둥치는 가난한 딴지를 돕는 길이라는 게
아니면 아니라고 정확히 말해 주는게 옳은 길이겠냐~
너처럼 여물통 처닫고 어른들 의견이나 무시하는 짓거리가 맞겠냐,
이 껍질을 발라서 회처먹을 새끼야!
한번만 더 엉아들 댓글에다가 여물 처넣는 아가리 놀리믄
대가리에 연필꽃이 만들어줄라니까 세상 빠이빠이하고 싶으믄 한 번 해보등가?
언제부터 딴지에 이런 변태새끼가 암약하기 시작한거야?
욕 처들음 기분 좋아진다는 변태새끼들 말이여.
살다보니 별 좆털에 세면발이만도 못한 새끼들이 깝치고, 그거 참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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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하다가 덧글 하나 남기고 싶어서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이렇게 심한 욕을 남기시는 분이 어떤 분인가 싶어서 다른 덧글들도 보았더니
전문적으로 욕설을 하시는 분이시네요.
어떤 기사든지 일단 욕부터 하고 보시는 습성이 다른 덧글들에서 잘 보입니다.
이런 막장의 욕설로 도배를 하시는 토종된장님은 좀 자제하시는게 좋겠네요.
이런 수준낮은 욕설은 딴지체가 아닙니다.
딴지에 보여주시는 관심과 호응도 보입니다만 무조건 욕부터 하고 보는 건 매너가 아니겠지요.
님이 자를까 고심하셔야 할 건 손꾸락이 아니라 욕설중독이신 듯합니다.
그나마 몇개 남지도 않은 반MB 언론에 욕설을 해대는 건 MB알바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저도 문득 들었습니다만 아마도 그것때문에 더욱 심한 막장의 욕설을 해대는 걸 보니
제 생각이 그리 틀리진 않았겠다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하필이면 딴지에 처음 남기는 덧글이 이런 글이라 마음이 좋지 않네요) -
이거 정말 헛지랄이다...
SK 이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보기 서비스도 헛지랄이다.
이 아이디어 총수꺼는 아니라 믿는다.
아이팟터치 1세대 사용할 때, 2년전이었나...
터치 사파리에서 유독 딴지일보만 한글이 깨져보이길래 딴지일보측에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사파리 문제라는 답장이 왔다.
헐~ 그럼 다른 사이트들은 왜 잘 보이는데?
이때부터 실망하기 시작했는데... 슛 서비스나 모바일보기 서비스는 정말 정말 헛다리다 싶다.
이멍박 역주행하는거 보고있을 때랑 비슷한 느낌이다.
이런거 개발할 시간, 돈 있음
아이폰용 UI나 어플 개발해라. -
초딩이구나? 말을 하면 좀 알아듣고 답글을 달아라.
1. 내가 언제 아이폰에서 안된다고 좆같다고 얘기했나?
문제를 제기한건 딴지의 대응방식이었지.
당신이 예를 든 플래쉬는 애플에서 지원 안한다고 이미 말한거고, 인터넷뱅킹은 주로 액티브액스를 사용하니 MS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한다는 등등의 멘트를 해당 사이트에서 공표를 하고.
그럼 딴지는 어떤가? 내 기억엔 'Best viewed by 소주' 아니었나? 소주만 먹으면 잘 보여야할꺼 아냐?
고로 html 표준을 지켜서 사이트를 만들었어야 하고 그랬다면 아이팟 터치 사파리에서 한글이 깨져 보였을리는 만무했겠지. 허접한 녹색평론 사이트의 한글도 하나도 안깨지고 잘 보였었는데 말이지.
이런 문제를 사파리 탓을 하고 있는 대응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거지. 거기서 '사대주의'가 왜 나오나, 새꺄.
2. 글고 정말 20세기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지금은 꼭 직접 돈을 쥐어준다고 도움을 주는 세상이 아니거덩? 특히 인터넷에서는 말야.
그럼 다음이나 네이버는 지금껏 어떻게 직원들 월급을 줬겠나?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페이지를 보고 머물러 있는 것로만으로도 그 사이트에 도움을 주는거지.
그런 사람들이 많을 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거고, 접속자를 돈으로 직접 환산할 지는 - 광고같은 걸로 - 총수가 맘먹기에 따라 다른거 아니겠어?
공부좀 하자.
그리고 딴지가 티셔츠 디자인해서 파는게 직원들 먹고살자고 하는 짓인거 같아?
무슨 프로젝트였는지 니 기억을 함 더듬어 봐라. 기억 날진 모르겠지만. -
인민의 눈높이는 이미 유튜브를 넘어서는데, 딴지의 서버는 아직까정 쌍팔년이구나.
다소 안습이다.
딴지 ~!
안되는 거 졸라 따라갈려고 하지말고, 잘하는 것만 더 깊이 파면 안되겠니?
트리플러츠 어슬프게 하는 것보다, '예술'을 보여주는게 먹히잖어.
인민들이 딴지의 '테크닉'에 열광했던적이 있던가? 그걸 또 바랬던 적도 있기나 한가.
허를 찌르고 혀를 뽑아버리는 엽기발랄함. 그것이 그냥 좋았다. 그건 예술이었다.
똥색딴지면 어떤가. 가끔 모니터에 뿜도록 만드는 너부리의 글이나,
비쳐맞아 가면서 (데스크탑 모니터를 이고) 취재가는 신짱이 있음 되잖은가.
(언급되지 않은 경비아저씨나 총수라든지 기타 직원들은 섭섭해하지 마시구려)
시대가 딴지에게 원하는 것은
테크닉이 아니란 말이다....
날마다 업데하는 건 좃쭝똥이나 하는 짓이지, 딴지까지 따라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어슬프게 어마이뉴스를 따라하란 것도 아니고...)
딴지는 그저 하던대로 간간이 주옥같은 똥침만 날려주면 되는 거시다.
그저 한방 한방 길고 깊게 쑤욱 쑤셔주는 똥침.
인민은 그런 걸 원한다.
-
검색시장 혼자 다 해 먹고 있는 구글, 유투브도 욕먹을 때가 있는데, 댓글이 너무 심하다.
딴지글 읽을 때마다, 도대체 딴지일보는 무슨 돈으로 서버 유지하고 있는 걸까? 궁금했다.
슛영상 보면, 반지하에 창문 하나 없는 꾀죄죄한 사무실은 아닌 걸로 봐서, 그렇게 찌질한 상태는 아닌 것 같다만, 그래도 어디 돈 들어오는 구석도 없는 것 같더라.
이 위젯. 블로그가 없어서 테스트는 못 해 봤다만, 중간중간에 광고성 배너가 나오는 그런 거 아닌가 짐작해 본다. (아님 말고...)
딴지일보한테 직접 기부헌금은 못 해 주더라도, 이 정도는 뭐....
난 딴지일보 글자가 대문짝만하게 박힌 조간신문을 아침에 배달받아 보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 -
madmax님. 슛서비스에 대한 거부감이라뇨. 그런 반응들이 어디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 명의 독자라도 잘 사용하시는 분이 있다면 제공중인 서비스를 함부로 내리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슛서비스 역시 촌철살인의 기개를 보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식'입니다. 글로만이 아니라 이미지로, 영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재미있고 무릎을 치게 하는 패러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설마 madmax님은 새로운 방식이기 때문에 거부하시는 건 아니겠죠?
독자님께서 딴지를 헤아리는 마음 하해와 같은데 이 슛 위젯이 딴지의 수익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간파하시고 직접적인 수익사업에 도움을 주시려나 봅니다.
-
덧글들을 보니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일단 한번 써본 사람 입장에서 의견을 정리해보겠다.
일단 '왜 이런거 하냐...'는 말은 써보지도 않고서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고(특히 해외파 분들... 해외에서는 슛 안된다믄서... 그것땜에 싸잡아서 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일단, 위젯에 대한 평가
사실 난 처음에 이런 위젯이 있다는 거에 조금 놀랐어. 이런 저런 위젯들이 많기는 했지만 사실 휴대폰이랑 연결한 위젯을 없었잖아. 왜 없었을까?
그동안 이런저런 위젯들을 설치해봤는데, 처음에는 그냥 이쁘니까, 아니면 뭔가 움직이기도 하고 나름 꾸미기에 좋아보이니까 설치는 했었지. 그런데 이게 좀 질리더란 말이야. 왜 그랬을까?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일단 휴대폰과 연결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피하고 싶었던 거겠지.
슛 위젯을 설치하면서 어라? 했던 부분이 '휴대폰 인증' 이었는데, 왜 이런걸 할까... 하고 생각해보니까 이게 정말 인증인거야. 만약 다른 사람의 핸드폰 번호(명함 뒤져서 나오는 그 많은 번호들)를 입력해서 그냥 위젯을 설치한다고 하면, 진짜로 그 휴대폰 주인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잖아.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고 이해할 수 있었거든.
솔까말, 슛 위젯 말고 다른 어떤 위젯도 휴대폰과 연결된 것은 없다는 거야.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아이디와 연동하는 것은 있었지만 휴대폰하고 붙이는 발상은 새롭지 않아?
디자인은 좀... 여러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너무 기능에만 충실한 것 같아서 꾸미기에는 좀 부족해. 그래서 난 이 위젯과 어울리는 스킨을 찾아헤매는데 시간을 좀 들였지.
암튼 위젯 자체에 대한 평가는 Good 정도. 나쁘지 않아. 특별한 에러는 없었고 설치방식이 좀 새롭긴 했지만 어려워 죽겠다거나 그런건 아니었거든. 기본적으로, 딴지일보 와서 글 읽는 사람들이라면 일정정도의 상식이나 지식에 대한 자부심 같은거 있지 않나? 설치하고 난 후의 뭔지 모를 뿌듯함 같은 거... 내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좋았어.
둘째, 슛에 대한 평가
어떤 사람 덧글 보니까 그 시간에 아이폰 앱 개발이나 하지 왜 슛같은거 만드냐 그랬는데, 그건 좀 아닌거 같애. 슛은 아이폰 나오기 전부터 하고 있던거잖아. 그러니까 이미 있는 슛에다가 이 위젯이라 쓰고 코딱지 플레이어라고 부를 수 있는 물건을 만든거 아니냔 거지. 아이폰 앱 만드는게 쉬우냐, 이 위젯 만드는게 쉬우냐의 문제가 아니라 일단 아이폰에서는 촬영도 안되는 슛을 죽이는 것보다 살리는 옷으로 위젯을 만드는게 낫지 않았냐는게 내 의견이야. (뭐 사실 나야 위젯 설치하고나서 슛 쏴본거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휴대폰 영상통화라는게 그리 고화질도 아니고 초당 5~10 프레임 정도 나오는 방식이니까 뚝뚝 끊기긴 해. 화면 크기도 작고 말이지. 그치만 응? 이거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
일단, 아무때나 찍을 수 있잖아. 맘만 먹으면 목욕탕에서도 찍을 수 있지만 걸리면 죽을 것 같애서 그건 안되겠고, 술 마시다가 등산하다가 낚시하다가 심심할 때 그냥 쏴보기에 나쁘지 않더라구. (술마시다 찍은건... 지웠음.)
사람들이 항상 헷갈리는게 있는데, 어떤 도구가 있으면 거기 맞게 쓰면 되는거고, 필요한 일에 맞는 도구가 없다면 만들면 되는거야. 목적에 맞지 않는 도구를 가지고 이게 되네 마네 하는건 이상하다는 거지. 그 도구에 맞는 일이 뭘까를 생각해보고 알맞게 쓰는게 지혜로운거 아닌가?
종이 썰라고 가위 만들었더니 쇠가 안썰리네, 망치보다 약하네. 이건 아니지. -
(아.... 덧글에는 너무 길게 쓰면 안되는구나. 그럼 나눠서 쓰지 뭐)
셋째, 슛과 위젯이 합쳐지니까 좋은 점 & 나쁜 점
다른 위젯들은 블로그 사이드바에서 애니메이션이 되고, 누르면 팝업이 떠서 영상이 재생되잖아.
그런데 얘는 그냥 위젯 안에서 플레이가 되더라고. 아... 개발자 고생했다. 너 짱 먹어라.
이게 기분인지 몰라도,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내 영상이 꽂히니까 좋은거 같애.
크기도 모니터에 딱 대보니까 내 폰 액정 크기랑 놀랍게 비슷하더라. (저 위에 이미지 보고 나도 위젯이랑 휴대폰이랑 직접 대봤다니깐...)
그런데 약간 문제는 있는 거 같애. 휴대폰으로 찍고 내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아직 영상이 안올라오는거야. 인코딩중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은 약간 걸리더군. '실시간'보다는 대략 1분 정도 빠지는 거 같애. 그리고 내 블로그 페이지를 Refresh 해야 그 목록이 다시 나오더라고. 그러니까 위젯 안에 자동 리프레시 기능은 없는 것으로 판단돼.
사실 난 LG 협력업체에서 일하기 때문에 원래 쓰던 SKT 폰이랑 LGT폰이랑 두개가 있어.
근데 웃긴게, SKT 폰에서는 슛 촬영만 되고 인터넷 연결해서 재생이 안되는데, 거꾸로 LGT 폰에서는 영상통화 촬영은 안되고 OZ 인터넷으로 재생은 되더라는... (이거 왜 이래? 혹시 KT폰은 촬영하고 재생 다 되는 건가?)
암튼 그래서 SKT폰으로 촬영하고 LGT폰에서 재생하는 희한한 경험을 해봤어. 이건 딴지가 직접 할 수 있는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해결되면 좋겠어. 휴대폰으로 하는 거니까 아무데서다 찍을 수 있다고 했잖어. 그럼 아무데서나 확인할 수 있으면 안될까?
슛을 먼저 쏴보고 위젯을 달아본게 아니라 위젯을 먼저 달아보고 영상통화로 슛 영상을 올렸을 때 쾌감은 참 좋더라. 개인적으로는 한 화면에 미리보기 이미지 4개 나오는 것보다 1개 나오는게 더 나은 거 같애. 뭐, 나중에 열댓개 찍어서 다음영상보기가 힘들어지면 그때나 4개짜리로 바꿀까.
넷째, 약간의 애로사항
설치할 때 좀 복잡해. 위젯코드라는 말 사실 잘 모르는 단어잖아. (나만 몰랐다면 미안하고...)
휴대폰 등록하기를 눌러서 휴대폰 인증을 하고 비밀번호 넣고나서야 난수표같은 위젯코드를 받았단 말이지. 그리고나서 잠깐 생각을 해야 했어. 자, 이제 뭘 해야 하나....
그 난수를 저장했다가 다시 위젯설치하는 페이지에 입력하고 [미리보기]를 눌렀는데!
- 처음 나와있던 샘플 영상들은 없어지고 그냥 딴지 마크에 전화번호가 찍힌 화면으로 바뀌는거야.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 싶었는데, 일단은 블로그에 달아보고 뭐가 이상한지 판단해보자 싶어서 일단 네이버 블로그로 퍼가기를 했지. 네이버에 다는건 정말 쉽던데? 그냥 네이버 퍼가기 누르면 네이버 로그인 창 나오고, 로그인 하니까 위젯설정할꺼냐 물어봐서 하겠다 하니까 그쯕오로 이동하고... 딱히 딴생각 할 새도 없이 그냥 설치는 끝나버렸어.
남은 문제는 첫번째 슛 쏘기. ㅋㅋ 처음 찍고 멍한 내 얼굴이 딱 하나 나타난 위젯을 보고나서는, 황급히 관리자 버튼부터 눌러서 삭제를 시도했지. 상식적으로, 관리 버튼이 있으면 내가 촬영한 영상을 삭제하는 것도 관리니까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할 것 아냐.
썩 나쁘진 않았어. 매우 좋다까지는 아니었지만 쓸만했어. 좋아.
-
다섯째, 그래서 어쩌란 말이냐.
난 이렇게 쓰려고 그래. 난 정말로 영상통화 하듯이 찍을꺼야. 일단은 그게 익숙하니까.
그리고 내 블로그 방문자들한테 인사를 남겨야지. '얘들아, 난 오늘 뭐했단다. 난 어디에 있단다'
그러면 내 친구들이 내 블로그를 보면서 나랑 마주보고 얘기하는 기분이 들거아냐.
다른 씀씀이도 몇번 써보면 생각이 나겠지.
일단 처음 써본 감상은 그래. 어차피 이 영상통화라는 기술도 자기 얼굴 보여주려고 만든 기술이니까 거기 제일 적당한 방식은 역시 내 얼굴찍기가 아니냐 싶은거지.
아무튼 딴지, 이런거 만드느라 수고했어.
이제 이걸 어떻게 잘 써볼까 하는건 내 몫이겠지.
쓰다가 맘에 안드는 게 있으면 그땐 지랄을 할께.
하지만 지금은 일단 합격.
다른 사람들도 한번씩 써보길 바래.
맘에 안들면 위젯 하나 삭제하는 것 정도는 일도 아니니까. 부담될 것도 없네.
그럼 수고~
(덧글을 세 개나 장문으로 쓰다니, 나도 참... 안하던 짓 했네) -
예전에 한두번 들어왔다가 오랜만에 위젯 사이트에서 들어와봤더니 의견이 분분하네요. 역시 딴지답게 욕설도 난무하고... 어떤 분은 의아할 정도로 흥분하시는 모습도 보이고요. 뭐 그러나 저 분의 취미라면 저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웹 광고쪽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 위젯은 참 독특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위젯은 광고의 형태로 제작되고 있고 저희 회사에서도 웹광고의 일환으로 위젯개발을 진행하고 있는데 딴지일보는 광고 위젯이 아니라 기술적인 면을 위주로 한 위젯을 선보였군요. 여러분들이 보실 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단 제가 볼 때는 참 신선합니다. (왜 그랬을까 싶기도 했고...)
몇몇 분들이 아이폰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요, 현재 국내 아이폰 사용자가 40만명입니다. 3G폰 유저는 천만명이고요. 아이폰 사용자가 미래지향적이기는 하지만 과연 모든 서비스가 초점을 거기에 맞춰야 할만큼 업체에서 지원해야만 하는가(안하면 욕을 먹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이폰이라는 자체는 하나의 단말기이고, 모든 단말기를 지원하는 건 업체들의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만 그렇게 완벽하지 못하다고 욕을 먹을 이유는 없다고 보거든요. 최대다수 사용자들에게 서비스의 초점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
사실 아이폰은 좀 계륵같은 존재입니다. 일단 과금이 난감하고 기존의 무선인터넷 컨텐츠를 이용할 수 없게 만드니 이중의 부담도 되고요. 소비자들은 공짜로 쓰는 서비스만 가지고 이런저런 폄하를 하지만 사실상 무료인만큼 업체에서는 소홀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딴지는 광고도 붙이지 않은 위젯을 배포하면서도 소홀하지 않은 듯합니다. 수익을 최대 목표로 하는 광고쟁이로서는 좀... 안타까운 매체지요)
배포하는 방식이 바뀐 것을 보니 이 위젯도 자체개발한 것 같은데 이만큼의 서비스를 통해 기대되는 수익이 없는데도 좋지 않은 평가를 욕설과 함께 남기는 것은 많이 안타깝네요(담당자님 속상하시겠습니다).
전 나름대로 이 위젯이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서 경제성 면만 얘기하겠습니다. -
먼저 화질을 볼까요?
위젯의 작은 크기에서 재생되는 영상은 생각보다 구린 화질은 아니군요. 물론 아이폰과 비교하자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만, 영상통화 솔루션을 이용하는만큼 전화 대 전화로 전송되는 영상통화의 화질과 비교해서 나쁘지 않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딴지일보에서만 보이던 것을 블로그의 작은 위젯을 통해서 재생해준다는 것은 이 작은 크기를 극복하려는 노력인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는 성공적이라고 봅니다. 이 작은 화면을 굳이 키워봐야 화질만 더 나빠질테니까요. 결국 위젯 안에서 플레이가 되도록 한 것은 나름대로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별도의 플레이어 창을 새로 띄우는 것이 쉬웠을텐데 말이죠. 일단 영상통화라는 방식 자체가 고화질을 전제로 한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화질 개선은 별도의 아이폰용 앱을 개발하는 것이 낫겠군요. 그러나 아이폰용 앱 역시 지금과 같은 전송방식은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왜 그런 생각을 했냐면...
시간을 비교해 보죠.
시간이 돈이다라는 말도 있으니 시간절약 역시 경제성의 문제니까요.
아이폰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난 다음에 유튜브에 올립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에 영상을 포스팅하려면 일단 유뷰브로 가서 embed 소스를 복사해서 멀티미디어로 붙여넣습니다. 찍는 시간 외에 전송하는 시간과 컴퓨터 앞으로 가서 두 사이트를 도는 시간까지 듭니다. 시간은 둘째문제치고 귀찮습니다.
아이폰이 아닌 일반 폰에서 영상을 촬영하고나면 컴퓨터와 연결해서 다운로드한 다음에 동영상 업로드를 해야 합니다. 만약 메일로 전송하려고 하면 아예 찍을 때부터 '전송용 동영상'으로 찍어서 데이터요금 추가로 내가면서 전송합니다. 그리고 역시 또 블로그로 가야죠. 이에 비해서 슛은 그냥 영상통화만 하면 됩니다. 만약 내 블로그에 이 위젯이 달려 있다면 그냥 촬영한 것으로 끝이군요. 시간상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유로 비디오를 전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영상통화방식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 방식은 꽤나 매력있는 시간절약이니까요. -
실제로 들어가는 돈을 봅시다.
아이폰 100메가 요금제라고 했다면 3분 정도의 영상 3~40개 정도 보낼 수 있겠군요. 다른 것 하나도 안쓰고 영상만 전송한다고 했을 때 말이죠. 대부분 아이폰 사용자들은 데이터요금제를 사용하다보니 Wifi가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되는 곳이라면... 가까이에 컴퓨터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냥 컴퓨터 씁니다. 재미삼아 아이폰 토닥거릴 때 빼고. 만약 3G로 전송한다고 했을 때는 비용이 발생하게 되죠.(정확히 얼마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경험상 싸진 않습니다)
슛은 그냥 영상통화일 뿐이네요. 대충 3분에 2~300원 정도 갑니다. 영상통화료가 많이 내려가고 있으니 좀 있으면 음성통화와 비슷해질 수도 있겠지요. 1분짜리 영상 하나 보낸다 치면 그리 많은 비용은 아니네요. 하루에 3분짜리 영상 하나씩 쓴다고 햇을 때 한달에 만원 좀 안되는 수준이니까요. 물론 고화질과 저화질의 용량차이를 무시하고 전송비용을 계산한다는건 무모한 일입니다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화질이 우선이 아니라 '지금 바로'나 '안 귀찮음'이 우선이라면 슛 역시도 선택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슛 서비스 자체도 좋지 않은 서비스는 아닙니다. 딴지에 해외독자가 얼마나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덧글을 보니 세 분 정도 발견되었군요. 아마도 해외에서 동영상을 볼 수 없다면 그건 영상 스트리밍 서버와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일테니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의 해외연결망이 부족한 탓이겠죠. 만약 영문윈도에서 안된다거나 하는 문제라면 기술적인 문제겠지만 이 경우는 해외에 곳곳에 분산서버를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네요. 아니면 유튜브만큼 전세계를 커버하는 비싼 네트워크에 앉히든지. - 결국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문제군요. 돈 없기로 소문난(광고가 없으니 얼마나 수익이 발생하는 곳인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딴지일보에서 해외독자 몇분의 욕설에 앗뜨거라 할 정도의 경제적 여유는 없어보이네요. 해외에서 돈 좀 부쳐주시든가. (농담입니다. 발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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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좃까구 자빠졌네.
너는 딴지에 흥미삼아 들어올지 모르지만
해외에 있는 독자들은 빵간에서 TV보는 애절함으로 애독한다.
알기는 아냐?
맨 처음 슛이 나왔을 때
'아쉽지만 국내용입니다'란 안내문 본적도 없고
지금까지 그냥 언젠가는 개선되겠지 희망하면서 위안한다.
왜 위안씩이나 하느냐.
졸라 크게 한켠을 차지하고 있던 슛시스템을
공유할 수 없는 상실감을 보상 받고자 희망하기 때문이지.
당연 애독자니까.
뉴슛 1, 2회 가서 댓글 좀 보고 올래?
거기 실행이 안된다는 의견이 좀 많은지?
해외라고 밝히지 않으면 해외가 아닌것 같냐?
이제 지쳐서 이젠 아예 포기하고 쳐다보지도 않는데
이제와서 여기 스물 댓명 댓글 중 달랑 세명이라고 웬 잘난체?
야 이 십장생아, 해외에서 돈 부쳐주거나 티셔츠 사준 독자가 몇명인지 니가 세봤어?
뭔 니기미 농담을 할게 있고 안할게 있지, 것도 구분이 안됨서 광고쟁이한다고 유세떠는게냐?
욕하는게 취미냐고?
뭘 자세히 읽어보지도 않고 남 우습게 아는 게 취미인 놈이구만.
그래 이 새꺄, 너는 MB알바란 소리 듣고도 그냥 좆잡고 방구석에 처박혀 살어라.
핸펀이 보편화 되믄서 시장에서 졸라 빨리 사라졌던 시티폰!.
돈없는 딴지에서 벌이고 있는 이 사업이 꼭 시티폰 꼴 날 것같단 말이다, 이 씨뱅아.
존말할때 앞으로 아가리 열 때는 그냥 니 할 말만 해.
남 애기에 문지방에 좆낑기듯이 껴들지 말고.
알었냐, 존만이? -
왜 이렇게까지 흥분하시는지요? 왜 그렇게까지 욕을 하고 공격을 하시는 지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물론 해외에서 잘 안되서 아쉽다까지는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윗 분 글이 뭐가 그렇게 공격적이라고 이렇게까지 마구잡이 욕설을 날리시는지... 아무리 읽어봐도 유세 떠는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데...
딴지가 하는 사업이 걱정이 되면 되는 방향으로 도움을 주면 되잖습니까. 본인이 안 된다고 결론내면 그 사업은 안 되는 건가요? 저는 휴대폰을 통화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이번에 한 번 시험삼아 슛 해봤는데 신기하기는 합디다. 잘만 마케팅하면 젊은 애들은 곧잘 쓰겠다 싶던데요. 다만 딴지가 돈이 없어 마케팅을 제대로 할 수 있을 지 걱정이 되기는 합디다만.
사실 이 시절에 버텨주는 딴지가 그저 고맙잖아요. 그럼 잠시 시간 내서 한 번씩 써주고 마음에 들면 칭찬해주고 부족하면 이런 저런 점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아이디어 내주고 그렇게 도우면서 이 시절 버텨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정치적 이슈에 견해 갈리는 것도 아니고 딴지가 새로운 서비스 좀 고안해보겠다는 데 딴지 보는 사람들끼리 뭐가 그렇게 원수라고 이렇게까지 욕설과 저주를 퍼붓는지 안타깝네요. 좀 사이좋게 지냅시다 우리끼리라도... 지나가다가 속이 상해서 한 마디 적습니다. 너무 화내지 마세요.... 말 나온 김에 태어나서 한 번도 설치 안 해본 위셎 오늘은 저도 좀 설치해봐야 겠네요.... -
음... 서비스 질에 대해서 말이 많은 거 같은데,
중요한 건 수뇌부가 이런 걸 한다는 거 아니겠냐...
나도 슛질 좀 해봤다만... 괘않은 써비쓴거 같다 그리고 슛으로 위젯하는거 진짜 존 아이디언거 같다... 솔직히 이런 것도 있어야지... 언제까지 아이폰이 다 후루룩 말아먹게 돼야 쓰겄냐. 까놓고 말해서 아이폰이 무슨 지존도 아니고... 그래 머 지존이라 치자. 지존이면 다 먹어도 되는거냐? 졸라 독식하는 거잖아. 그 남은 껀더기 가지고 수익 함 만들어볼라 하는 건데 이왕이면 딴지가 이런 존 거 만들어서 좀 따먹으면 안되는 거냐? 응? 그래도 되는 거잖아? -
흠냐 '해외서비스가 안된다' = '해외독자들을 무시한다'?
묘한 공식이구먼 개발팀이 좃빠지게 만들고 뭐 새로운거 해볼라꼬 삽질중인데
넘 그러지 맙시다 무슨 딴지가 3대 포털도 아니고 ㅡㅡ;;;; 아이폰 어플까지 개발하기에는;;;
흠 그리고 왜 해외에서 안되는건지 모르겠는데; 한번 그 이유를 정확하게 짚어보는거 어떨지
설마 운영체제나 소프트웨어 문제는 아닐테고 아예 안봐지는건가;
이유를 하나하나 살펴봅시다 그려
솔직히 국내서비스도 활성화되지 않은 마당에 해외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걸
바라는건 과욕 아닌가 싶은 -_-;;; 뭐 '인터넷 시대에 언제나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해야한다'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건 개네들이 돈이 많아서 그래'라고 돌려드립죠....
매일마다 허벌나게 업데이트하느라 바쁜 딴지를 보면서 힘내라고 응원 쏩니다
그리고 마냥 계좌번호 쏘라고만 하지 마시고 이런 합법적인 참여 사업에서 힘을 씁시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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