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일보
제 316 호UPDATE2010.08.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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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년 12월 26일 노무현 의원의 연설
입력:2009.12.26 23:40

[회고] 1988년 12월 26일 노무현 의원의 연설


2009.12.28.월요일

불타는오겹살

 








인터넷에 가끔 가는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자료다.

 

오늘이 12월 26일, 이 자료 역시 국회의원 노무현이 1988년 12월 26일에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에게 한 연설 내용이다. 우연의 일치지만 날짜가 같은 날이어서 더 특별한 느낌이다.

 

노무현 대통령님을 생각하며, 이 자료를 올린다.

정치불패 불타는오겹살 (marupre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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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09.12.26 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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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28 17:25:17
    아 씨발 노무현.. 임기동안에도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존나 개고생했겠지..
    노무현 죽은건 현대사의 수치가 될거다.. 자료집 읽다가 울뻔했다
  • 2009-12-28 17:45:19
    나도 울컥했다. 이런 자료들 볼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가 죽였다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씨바, 우리가 졸라 못나서 그런 거 아니냐...
  • 2009-12-28 18:51:07
    씁헐~ 저런 사람 또 없다..
  • 2009-12-28 19:04:19
    그래서 더 안타깝다....
  • 2009-12-28 19:12:41
    노무현... 내 마음속의 자랑이자 영원한 한숨이다...
  • 2009-12-28 19:16:20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하지 않겠냐...
  • 2009-12-28 22:44:37
    "내 마음속의 자랑이자 영원한 한숨" 깊이 공감합니다..
  • 2009-12-28 20:45:11
    동영상 있으면 찾아 다오!!
  • 2009-12-28 21:01:31
    아마 찾기 힘들거다. 1988년이니, 이때는 방송국 아니면 동영상 찍기도 어려웠고, 인터넷은 더더구나...마음 속에서 새겨두는 거 좋지 않겠냐...
  • 2009-12-28 23:52:02
    아 헤드폰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있는거 같은 착각에 빠진다.
  • 2009-12-29 12:30:22
    읽어내려가면 노무현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 2009-12-29 02:13:51
    이런 분을 자칭 순수한 진보들은 더러운 뇌물현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단군이 하늘에서 내려오길 기다리고 있는 걸까? 정말로 단군이 내려오면.. 우리는 의회정을 포기해야 하는데.,결국 공화정을 포기하는 독재[모든 비공화정은 공화정에 비해서 독재적이다]를 향해 뛰어가야 한다는 주장인가?
  • 2009-12-29 08:09:49
    그렇게까지야... 다만, 현실 정치에서 노무현 대통령도 비판받을 부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진보세력에서 잘못한 부분도 있다고 본다. 솔직히, 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 또는 열린우리당은 맞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 2009-12-29 03:29:33
    "아 헤드폰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있는거 같은 착각에 빠진다."
    아 씨발.. 나만 그런게 아니였군..
    보고싶따...
  • 2009-12-29 12:47:00
    아....
  • 2009-12-29 18:49:09
    그 분의 용기, 그 분의 정의, 그 분의 지혜가 그립다. 그리고 이 글을 발견해서 올린 분... 존경스럽다..; 너무 빨았나?
  • 2009-12-29 20:55:29
    우연히 발견했다. 마침 연설한 날짜와 내가 발견한 날짜가 일치해서 놀라웠다. ^^
  • 2009-12-29 18:50:07
    아! 노무현 !! 또 울뻔 했다... 회사라서 참았다.......그립다!! 노무현
  • 2009-12-29 20:58:15
    우리 역사의 비극이다. 앞으로 절대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가 정신차려야 하지 않겠냐...
  • 2009-12-29 19:55:50
    살려내라 씨팍색히들아....
  • 2009-12-29 21:08:05
    에이 씨벌....

    난 전라도 촌놈인데,
    왜 저 연설문은 경상도 악센트로 읽혀지는 것인가?

    이보시오, 이 나쁜양반아,
    우리 두고 그리 가버리니 그래 속 시원하시오?

    에이 씨벌 보고싶어 미치겄네...
    니미 좆같이 눈물나와 돌아불겄네...
  • 2009-12-29 22:48:05
    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는 노무현이였는데...아직도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
  • 2009-12-30 14:10:43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귀를 막아보고 애를 쓰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거 퍼가도 되나요?
  • 2009-12-30 15:45:27
    물론, 얼마든지 환영이다.
  • 2009-12-30 16:30:40
    역시 이런 사람 드물다...
    '여러분보다 더 적은 월급을 받은 노동자들이 월급을 올려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와 '존경받을 수 있는 행동을 분명히 해야한다'는 말이 와닿는다...
  • 2009-12-31 16:13:29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 2009-12-31 17:10:15
    하아.... 한숨만...
  • 2009-12-31 19:48:10
    이랬던 그가 우리 곁에서 대통령이란 이름으로 함께 했었다는 것...
    정말이지 기적에 가까웠던 행복한 현실... 정말 그는 꿈같은 사람이었다.
  • 2010-01-01 17:31:45
    사람을 위해서 법이 있어야 하는 거죠. 네.
    글 고마워요.
  • 2010-01-01 21:33:39
    다시 한번 울컥합나다
    누가 그를 죽였는지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다시한번 보고싶습니다
    그 카랑카랑 하던 목소리 다시 듣고십습니다
  • 2010-02-03 21:43:51
    허망하고, 허망합니다...
    무에 그리 급히 가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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