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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즉흥적이고 상식적인 인간 : 재즈 뮤지션 말로

- 삼성 수사, 어디까지 왔나 : 스트레이트 주진우 기자

- 자한당 막말, 어디까지 가나 : 정청래 전 의원

- 족보도 없는 국가부채 40% 론 : 건국대학교 최배근 교수

- 프로가 알려주는 의전 101 :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 탁현민

- 억울시스터즈의 억울한 이야기Y : 전 국회의원 최민희 + 김현

- 앤디킴을 주목하라 :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

- 한빛사고, 체르노빌 될 뻔 했다 : 원자력 안전과 미래 이정윤 대표

 

앤디 김 (민주∙뉴저지 하원의원) 후원 사이트

https://andykimforcongress.com

 

미주한인유권자연대

https://kagc.us/support

 

탐사영상 잔치플랫폼 “탐수아”의 1기 탐사단 모집

https://forms.gle/To8WtF7HJ37UBxoV6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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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추천
40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김어준의 마지막 한마디" 공개 [16] 2024-04-09 37
39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4회 ‘조국 쇼핑, 믿는대로 된다, 겁먹은 한동훈’ [1] 2024-04-03 11
39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3회 ‘조국 떴다, 파란 울컥 주의보, 한동훈은 민주당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1] 2024-03-29 13
39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2회 ‘고맙다 한동훈, 강남 이러다 이기겠다, 부산 디비진다’ 2024-03-22 9
39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1회 ‘또 4억짜리 조사다, 이언주 안귀령 전현희, 경기/인천 + 조국혁신 5,6호‘ [1] 2024-03-15 10
39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0회 ‘4억짜리 여론조사, 윤석열 심판하러 왔잖니, 배신자는 꼭 이겨야 한다‘ 2024-03-08 10
39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7회 ‘어이 한동훈 미안해, 충청3인방 충격이에유, 클린스만 퇴출‘ 2024-02-16 4
39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설 특집> ‘유시민 정국 해설 + 부산 총선 전망’ [1] 2024-02-09 12
39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9회 ‘험지 무덤 그리고 개꿀, 블랙박스 감시단, 기괴한 한동훈‘ 2024-03-01 4
39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8회 ‘조국신당이 변수다, 한동훈의 스타카토, 김어준+ 일정발표‘ 2024-02-23 7
39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6회 ‘이재명사건 미스터리, 덫에 걸린 짐승, 인재영입 10•11•12호‘ [1] 2024-02-02 3
38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5회 ‘한동훈의 카톡, 라면 먹고 갈래? 인재영입 7•8•9호‘ 2024-01-26 5
38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4회 ‘혈흔 사진이 없다, 특수부 출신의 사과, 이것이 국룰‘ 2024-01-19 10
38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3회 ‘불사신 이재명, 범인 감추기, 영입인재 4•5•6호‘ 2024-01-12 12
38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2회 ‘이재명 암살시도 사건, 꽃게와 까치발, 모발이 경쟁력‘ 2024-01-05 3
38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1회 ‘<연말특집> 네덜란드 대사 초치의 비밀, 영입인재 1•2•3호, 병립이냐 연동이냐‘ [1] 2023-12-22 12
38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0회 ‘총선 광인지수 1위, 김건희 사진사의 행방, 천재 조정래‘ 2023-12-15 8
38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89회 다우닝가 10번지의 위험한 비밀, 역풍 어디 갔어, 너무 억울해 2023-12-08 3
38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88회 ’엑스포 실패 이유, 서울의 봄, 김건희의 가방‘ 2023-12-01 5
38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87회 ‘이정섭 처남댁 이야기, 국힘의 뿌리, 김대중의 영어‘ 2023-11-24 5

방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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