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상품설명 기본 카테고리

딴지스 여러분덜의 성원에 힘입어 딴G마켓의 상품 리스트가 날로 풍성해지고 있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새로 추가된 상품의 소개를 함 시작해보도록 하자.

커피 한 잔 하실래요?

 

요즘 길거리를 돌아댕기다 보면 한 건물 건너 하나씩 꼭 있는 게 있지. 바로 카페야. 거짓말 1g 보태서 말하자면 어떤 데는 일곱 건물 연속으로 카페가 하나씩 들어가 있기도 하더라고. 거의 머 '진격의 카페', '카페의 쓰나미'라 할 수 있지. 왜 이렇게덜 카페를 자꾸 차려데느냐? 그만큼 열분덜이 커피를 엄청 사 마시기 때문 아닐까? 관세청 통계에 의하면 2011년 국민 1인당 커피 소비량이 338잔이라고 해. 커피 소비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 걸 감안하면 '평균'적으로만 봐도 우린 지금 매일 커피 한 잔씩은 마시고 있는 셈이지. 평균 수치라는 걸 한번 더 감안하면 커피를 좀 마신다 하는 사람들은 이미 하루에 두 잔, 석 잔씩 꼬박꼬박 마시는 거라고 할 수 있어. 물론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 또한 거기에 포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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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준비했다. 시대적 트렌드에 발맞추어 딴지가 준비한 스페샬 기획 상품. 원.두.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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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G마켓에서 커피를 판다.

아마 궁금할 것이야. 그 '커피'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말이다. 커피 믹스를 말하는 건지, 커피 생두를 파는 건지, 아님 볶은(로스팅) 상태로 파는 건지, 또 아님 그라인딩까지 해서 파는 건지 말이다. 아, 위에 말한 생두, 로스팅, 그라인딩이 뭔말인지 모르겠는 딴지스도 있을 것이야. 걱정 마시라. 착함과 친절을 빼면 딴지는 늘 그러한 딴지가 아닐지니…

 

초간단 커피 상식

 

커피 또한 농작물의 일종이기 땜에 일단 커피 열매를 추수해야겠지? 추수한 커피 열매를 물로 세척하고 햇볕에 말리게 되는데 이렇게 한 번 씻고 말린 상태의 커피를 커피 '생두'라고 해. 그 다음엔 '로스팅'이란 걸 하게 되는데, 걍 쉽고 편한 우리말로 하자면 '볶는'거지. 그 담엔 이 볶은 커피 원두를 갈아줘야 되는데 이걸 '그라인딩'이라고 한다는 말씀. 딴G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명 코드 네임 '넛지커피'는 그라인딩까지 마친 상태로 커피를 열분덜께 배송해 드린다. 그럼 넛지커피의 특징은 무엇이냐. 본격적으로다가 알아보자.

 

키워드 1. 전세계 각국의 커피를 즐겨보자.

 

그것도 손쉽게 말이다. 아래 지도 함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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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주요 커피 생산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엄청 많고, 졸라 다양하다. 생산되는 각 나라의 기후와 환경의 영향을 받아 그 풍미가 제 각기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걸 생각해 보면, 커피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세계 여행이 가능하다 하겠다. 물론. 어느 정도 오바를 섞었음을 인정한다. 여튼 본 제품의 구성 상품 중 하나인 '바리스타 박스'의 경우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각 대륙 당 1종을 선택하여 배송 받을 수 있다. 열분덜의 귀차니즘을 충분히 고려하여 열라 간편하게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한 구성이다.

 

키워드 2. 딴G마켓 상품의 공통 덕목.

 

상품을 소개할 때마다 하도 강조해서 이젠 딴지스들도 대충 눈치를 챌 것이다. 싸다. 역시나, 다행히,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 또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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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시는 프랜차이즈 카페의 아메리카노 가격은 대략 3500~4500원 사이 어디쯤에 있다. 무려 2년 전 발표 내용에서 원가가 123원이었긴 하지만 그간의 물가 상승이나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봐도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지금도 대략 커피 한 잔에서 차지하는 원두 가격의 비중이 6%쯤 된다고 한다.

뜬금없이 가격 태클을 걸자는 건 아니고. 커피 값 안에 각종 인테리어비, 인건비, 임대료 등등등등 다 들어가 있는 건 아니까… 게다가 본 상품이 경쟁하는 상대가 카페붸네나 슷하벅스는 아니잖아

문제는 뭐냐하믄, 이렇게 뻥튀기 된 커피 가격에 편승하여 커피 원두 조차도 비싸게 팔아먹는 일부 양아치상인들이 존재한다는 거지. 본 상품은 커피 생두에 일정 마진을 더하는 가격 방식으로 거품을 말끔히 제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거. 기억해주시라들.

 

요걸 누가 사면 좋을까나?

 

이왕 친절하게 소개해 드리는 김에 더 친절하게 본 제품을 구입하면 좋을 법한 구매자를 함 예상해 드려본다.

하나, 커피에 대해 웬만큼 안다고 자부하시는 마니아덜

집 또는 사무실에서 친히 커피를 내려 드실 뿐 아니라 이름 좀 알려졌다 하는 커피 원두의 특징에 대해 줄줄 꿰고 있는 딴지스들에게 일단 강추한다.

둘, 이번 기회에 커피 세계로의 입문을 하고자 하는 커피 초보덜.

평소 카페에서 커피를 즐겨 마시기는 하지만 아메리카노 맛이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덜이 분명 있을 것이야. 커피 머신이야 그 종류와 가격이 워낙 다양하니 좀 저렴하고 간편한 걸로다가 장만해서 다양한 커피 맛도 즐겨보고, 이참에 커피 좀 배워서 후까시 팍팍 잡고자 하는 분덜에게도 강추하는 바이다.

셋, 적당한 가격에 스페샬한 선물을 하고자 하는 맘씨 고운 분덜.

밑에다가 상품 사진을 첨부할 거니까 미리 말해두는 데, 포장이 참 이뻐. 이쁘고 심플해. 선물로 딱이야. 게다가 가격도 저렴하니 누군가에게 폼 나게 선물하고자 하는 사람들, 근데 뭘 해야 좋을지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완전 할렐루야 일거다.

그러니까, 간략하게 말해서, 본 제품을 구매하면 좋을 거라고 강하게 추정되는 구매자들이 누구냐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두라고 보면 되겠다. 아, 양심적으로 커피에 알러지 같은 게 있다거나 커피 향만 맡아도 뒷목을 잡는 분들에 한해서는 비추. 그런 사람 아닌 모두에게는 강추!

 

마무리

 

오늘도 요렇게 섹시한 제품을 딴지스들에게 소개해 드렸다는 자부심을 힘껏 느껴보며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간략한 상품 구성 정보와 사진은 아래에 첨부할 테니 끝까지 정독하시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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