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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 생각해서 회사에 앉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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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급날마다 신기해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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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자봉지.... 네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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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또 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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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두 마리 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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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다녀올게. 한 번쯤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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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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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식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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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못생겨진다는 말에. 
엄마가 시켰냐고 물어보고는 대답을 기다리지도 않고. 
괜찮다고. 
원래 못생겨서 괜찮다고
거짓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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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난닝구>

 

 


 



지난 기사


집으로 출근 1

집으로 출근 2





편집부 주

 


독투의 글이 3회 이상 메인 기사로 채택된 'Nuj' 님께는 가카의 귓구녕을 뚫어 드리기 위한 본지의 소수정예 이비인후과 블로그인 '300'의 개설권한이 생성되었습니다. 


조만간 필진 전용 삼겹살 테러식장에서 뵙겠습니다.


아울러, 'Nuj'님께서는 본지 대표 메일 ddanzi.master@gmail.com으로 연락가능한 개인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Nuj


편집 : 딴지일보 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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