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바닷물... 응?
함부로 할 줄 아는 것을 자랑했다가는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던 군대고참, 회사선배의 말이 생각났다.
아이가 없는 부부와 함께 휴가를 가게 되었다.
폭염 < 너의 기침
학년이 바뀌거나 학기가 바뀌고 이름을 부르며 출석체크를 할 때
'다음은 나겠지?... 아니군... 이 다음은 나겠지?' 하던 게 생각남
생일축하합니까?
래쉬가드... 이... 이...
화장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변기라도 깨는 줄 알았다.
약냉방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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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
편집 : 딴지일보 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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