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딴지]명예의 전당
이번 [더딴지] 8호부터 선보이는 독투 명예의 전당 시스템을 알려드립니다.
슬픔은 나누고 좋은 건 함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널리 알리고 함께
나눠 모든 독자분들을 이롭게 하려는 딴지의 정신은 단군 할아버지와 함께 홍익인간의 뜻을 펼쳐 나가는 데 함께 합니다. 네, 민족정론지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한 달 동안 모든 독투를 쉬하고 탈탈 털 듯 털어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글을 선정해 매달 [더딴지]에 실어 드립니다. 싫어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강제로 납치해 오니까요.
수십억 원의 자본을 들여 글의 진실성, 가치, 글을 읽는 독자분들의 동공을 인식해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조회수와 추천, 댓글 수,
댓글의 성향까지 파악하는 로직이 이미 독투에서 실행되고 있습니다.
조중동이나 스포츠 신문, 네이버 댓글 같은 진흙 속에서도 진주를 찾아낸
시스템의 검증을 마쳤습니다. 믿으셔도 좋습니다.
독투 명예의 전당 1호의 주인공은 바로 10시20분님의 <일베인들을 옆에서 보고 이야기해 보니까> 글이 되었습니다. 고딩 주제에... 아니, 고딩이 쓸만한 주제와 딴지스들의 클릭과 추천을 이끌어 낸 글이었지요. 마빡에 올리진 못한 그때는 곤란해서, 조금만 기다렸다가 [더딴지]에 싣기로 했습니다.
원본 글 링크 - http://www.ddanzi.com/ddanziDoctu/1225567
아울러 독투 명예의 전당에 오른 분께는 대딴지 그룹에서 특별히 준비한 대정의 상품을 하사토록 하겠습니다. 미개봉 상태로 자자손손, 대대손손 물려준다면 그럴 리는 없겠지만 딴지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난 후에 천문학적인 액수로 경매장에서 팔릴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 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독투의 활성화와 독투에 숨어 눈팅만 하고 있는 재야의 고수를 위한 본지의 초특급 블록버스터 시스템.
독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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