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주 강도하의 <존슨>은 이렇게 결국엔 공개하지만 사실 여러분들이 [더딴지]를 구입하고 잡지의 온전한 플로우를 느끼며 다른 기사와 함께 보길 권장하는 바야.
간지 나잖아?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아. 바로 요기서 구매할 수 있어. 지난 만평을 본 코너에 무료 공개하는 시기는 더딴지 발매 후 내맘대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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