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란 존재의 무서움을 다시 느낍니다...
이슈 세팅 판세 분석 지지층 격려, 위로 각개전투 뛰는 지역 후보들에 무기 제공 내가 꼴통보수라면 북한보다 김어준이 더 무서울 듯
경상도 고향집 어머니께서 놀라운 말씀 하시네요.
금방 연락드리다가 살짝 정치 이야기 여쭤 봤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국힘 금마들 요세 인기없드라.. 그런데 정희용이 가는 괜찮든데.. 젊어가 싹싹하이 괜찮데~ 근데 조국이 나는 괜찮든데.. 얼매나 불쌍하노.. 즈그 마누라랑 딸아도 내가 생각할땐 그렇게 큰 죄 아인데.. 하이고.. 조국이 허우대도 조코.." 분명 조국은 경상도에도 먹히는걸 채감했습니다. 기대됩니다.
이재명대표,이해찬위원장님이 왜 조국혁신당을 공격하지 않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잇싸분들.. 광주에서 조국혁신당 지지율만 봐도 김어준총수가 조국을 띄워서가 아니고 진짜 민심이 그렇다는걸 인정하고 그 민심까지 끌어 안아서 유권자들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야하는데 아직도 조국혁신당 죽이자고 혈안이 돼 있으니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