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전(으로 추정)에 돌아가셨습니다. 화요일 오전에 발인 마치고 돌아와서, 일하고 지내다 보니 금세 시간이 흘렀네요. 향년 85세. 고혈압 당뇨 등 우리나라 성인이면 대부분 있을 법한 질환을 꽤 오래 달고 사셨지만 의외로 또 암 같은 건 없었습니다. 다만 노년에 무릎 수술 한 거랑, 작년 즈음부터 치매 증상이 시작되고 청각이 정상적이지 않아 주변인과 음성으로는 소통이 불가능해서 전화 연락을 주고 받지 못한다는 점이
최강욱, "담주부터 검찰 가까운 의원들, 검찰개혁 속도조절론 언급할 것"
최강욱, "담주부터 검찰 가까운 의원들, 검찰개혁 속도조절론 언급할 것" "특정 검사들 수사 잘한다며 추천하고 그럴것" "특검 수사하는데 검사들 돌아갈 곳 없게 만들면 수사 의지 생기겠나는 논리 들이댈것" "이렇게 수사 잘 하는데 검찰 수사권 과도한 박탈 타당한가 라는 논리 들이댈것" " 특검 중에 언론들과 획득한 친분을 바탕으로 위의 목소리 부각시키려 할것" https://youtu.be/WdSE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