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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1. 0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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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각 2015. 01. 07. 오전 11시 30분, 파리 19에 위치한 샤를리 엡도 편집국 사무실에서 벌어진 무장테러로 인해 스테판 샤르보니에르를 비롯한 만평가 4명과 직원 등 총 12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자체 운영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샤를리 엡도를 테러 공격한 범인들을 '영웅'이라 추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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