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14. 수요일

딴지 편집부

   소닉붐 라이브 4화 2부 : 버닝햅번

   출연: 황경수, 박근홍, 버닝햅번

   엔지니어 : 황경수

   편집: 박근홍

한국 유일, 아니 세계 유일의 본격 스튜디오 라이브 방송 <소닉붐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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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소닉붐라이브> 제4화 2부에서는 역시 대전 펑크의 자존심, 버닝햅번과 함께한다. 버닝햅번의 작곡 노하우와 펑크, 그리고 한국 음악 씬, 특히 지역 음악 씬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들어본다. 스카썩스, 왓에버댓민즈와 함께하는 락웨일컴퍼니의 미래에 대해서도 설명할 것이다.

"32(서른 둘)", "무제"를 직접 스튜디오에서 라이브로 연주하고, "Let Me Home"을 앨범 버전으로 들어본다. 

딴지 편집부

@ddanz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