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2. 12. 목요일
딴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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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피델리티 44회: 지 멋대로 노동요
출연: 너클볼러, 박근홍, 빡가능,
PD: 빡가능
말 그대로 노동요다. 음악 만으로 업무의 효율을 이빠이 상승시킬 수 있는 선곡을 준비했다. 하지만 마냥 일만 하시라는 선곡이 아니다. 일과 사랑, 사랑과 일 모두 성공하시라는 응원의 메시지이자, 열악한 근무환경에 처해있는 많은 분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선곡이기도 하다.
과연 지 멋대로 선곡한 노동요가 청취자 여러분들의 귀꾸녕을 타고 온몸에 전해져 업무의 효율 및 무지막지한 성과로 이어질지는 들어보시고 판단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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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