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편집부
오늘은 만우절이다. 즉, 농담하는 날이다. 농담? 농담하면 누가 나와야 하는가? 바로 농담자 아니겠는가? 고로 오늘을 만우절이면서도 농담자의 날로 선포한다.
농담자의 날 겸 만우절을 축하하기 위해 친히 농담자 22회와 23회를 한 번에 올렸다. 만우절이라고 농담 할 준비도, 받아 줄 준비도 했지만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는가? 그 마음들 농담자를 들으면 모두 위로받을지니. 농담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만우절이 되시길 바란다.
농담자: #23 용의 부활
출연: 차연경, 고도웅, 오승열, 장재권, 정지훈, 최현, 홍태선, 전여진
시나리오: 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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