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편집부
놀랐는가. 3주 만에 나타난 농담자에? 또 놀랐는가. 농담자가 마지막 회라는 말에? 그렇다. 딴지일보 너부리 편집장의 피와 땀이 녹아있는 농담자가 24회로 마지막을 맞이하였다!
(출처- 너부리 편집장 트위터 @newtoilet)
그동안 농담자를 꼬박꼬박 챙겨들었던 분덜. 농담자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회사에서 당당하게 스피커폰으로 '농담자: 최종회'를 들으시라. 만약 주변인이 '이게 뭐냐?'라고 물어본다면 그 사람에게도 농담자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이니, 둘이 손을 잡고 농담자를 1편부터 정주행하시길 바란다.
대하구라마 농담자, 오늘로서 완결이다. 그동안 청취해주신 열분덜께 매우 감사드린다.
농담자: #24 최종회
출연: 차연경, 고도웅, 오승열, 장재권, 정지훈, 최현, 홍태선, 전여진
시나리오: 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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