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7.6.월
지방선거와 미주 순방 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허벌나게 정신없는 와중에도 본 딴지일보의 탄생 소식을 접한 김데중 대통령은 이제 드뎌 우리나라도 제대로 우끼는 언론이 탄생하였다면서 손수 축전을 보내왔다. 단지 본지가 신문윤리강령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으로써 정부가 본지 발행인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박는 일은 없길 바래본다.
-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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