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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6.15 (목) 시류에 편승하여 대세와 야합한다라는 모토하에, 극선정주의 B급사이비 루머 저널의 기치를 드높이고 있는 본지. 본지는 이러한 지향에 걸맞게, 이 글을 쓰고 있는 본 기자를 포함한 그 누구도 몰랐겠지만, 과거부터 다수의 파파라치 전문 집단을 극비리에 양성하고 있었다. 본지 창간 당시부터 가동되어 온, 본지의 이러한 파파라치 양성 프로그램은 인터넷 곳곳에 합성전문, 캡션전문 파파라치들을 암약시키기에 이르렀으니, 금번 월드컵을 맞이하여 본지는 다시 한 번 스스로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거두게 된다. 그 넘의 이름, 바로 TheZIPPO.... 대체 뭔노무 영문의 이름인지는 알아먹을 수가 없다만, 여튼 이 자는 선수들을 24시간 밀착 추적, 그들의 감춰진 일상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 존재의 심연을 파고 들어가는 발군의 파파라치질을 선보이고 있는 바, 이 자리에 소개하게 되었다. 그의 역작을 감상하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누질르시라. 졸라!
- 딴지 파파라치 양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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