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초극우 정당의 출현을 소망한다. 2004.4.19.월요일
이 나라의 가장 내세울만한 보수당인 한나라당은
스스를 정통 보수라 내세우던 자민련은
그렇다면 이 나라에 보수, 그중에서도 극우라 할만한 색깔을 지닌 당이 있는가?
극좌인 민노당의 원내진출이 성사된 이때
나는 꿈꾼다.
언젠가부터
싸구려 인권, 감상주의에 젖어있는 시민단체의 눈알이 튀어나오게 만들
촛불집회를 북한지령에 의한 소수 간첩의 선동 집회로 몰아
김용갑과 정형근이 이미 색깔이 변해버린 당에서
친북, 반미, 용공, 좌경, 주사파 세력측으로 기울어져 가는 나라를
나는 진정으로 소망하고 꾼꾼다.
주요 당직자 서정갑, 이철승, 지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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