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신입 딴지일보 기자 공개채용 2002.1.17.목요일 누가 명랑사회를 이끌 것인가? 과연 누가 부조리와 불신이 떡을 치는 척박한 이 땅에 촉촉한 명랑의 단비를 흩뿌려 줄터인가. 21세기 명랑사회... 아직 갈 길이 멀다. 아직 처절한 똥침 한방을 갈구하는 반명랑 세력이 산재해 있다. 침묵하는 강호의 고수들이여! 무엇을 더 망설이는가. 그대의 조국산천이 좃선의 허접한 찌라시에 도배당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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