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소견] 내가 아직도 납득할 수 없는 한국영화 2002.1.18.금요일
- [자유소견 26534] 전기톱 <단적비연수>의 허무맹랑함을 부관참시에 버린 이 놀라운 촌철살인을 통해 본 공사 부설 자유소견 접수처의 나아갈 바를 이정표해버린 당 소견에 경의를 표한다. 뭔 말인지 잘 모르는 인간덜은 <단적비연수> 포스터를 다시 한 번 봐봐라. 여깄따. 딴지 영진공 |
검색어 제한 안내
입력하신 검색어는 검색이 금지된 단어입니다.
저작권보호 혹은 청소년보호에 의해 검색보호조치 및 내부규정에 따라 검색 제한을 진행하고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제11조에 따라 법적인 처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