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홍보담당 딴지스 공개모집
반명랑세력을 척결해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선봉에 서 온 본지. 귀두 높여 충성을 다짐하는 독자들의 무조건적 숭앙을 바탕으로, 되도 않는 넘들의 질투와 질시를 한 귀로 흘려버리며 B급 황색 언론의 정상에 우뚝 서 온 지난 3년. 아아 민좃사의 한 획을 긋는 대역사의 순간을 너그들은 작금 목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갈길이 멀도다. 좃선을 비롯 욕구감퇴의 일로로 매진하는 음해세력을 박멸하는 그날까지 본지는 한 순간도 고삐를 늦출 수가 없는 것이도다. 이 거좃적 궐기를 이루어내기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으니... 바로 반명랑세력의 꼬득임에 넘어가려 하는 순진무구 가련한 중생들을 꼬득일 홍보 전담요원의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강호의 은둔자들이여! 다음과 같이 홍보 전담 딴지스를 긴급 채용하노니, 전국의 홍보맨들이여 총궐기할지다.
"글빨"은 주목대상이 아니니 일격필살의 명문 쓴다고 고민하다 시간을 놓치지 말지어다. 인생에 기회는 세 번 온다고 하였다. 건투를 비노라. 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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