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역사적인 창간 1주년을 맞았슴다. 언제나 그래왔듯, 몬지도 모르고 시도때도 없이 일케 막 디비주시는 독자제위께 충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임다.
본지 수뇌부는 국사책에 길이 남을 이번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자제위를 위한 대대적인 이벤트 몇 가지를 준비했슴다. 졸라 거대하고 허거덕 조디 와이드 오픈될 초 스펙따끄르 이벤트는 차츰차츰 뜸 들이면서 알려주기로 하고... 일단 오늘은 첫빠따로는 본지만이 할 수 있는 엽기 이벤트 하나를 준비 했슴다.
과거 본지에 광고되고, 기사화되었던 똥꼬프리 빤쑤를 기억하심까? 모기자가 3일간의 생생한 체험수기를 올려 독자들을 탄식케 했던 바로 그 빤쑤. 그 빤쑤를 본지가 인도네시아 공장에 특별주문, 독자열분께서도 직접 착용해 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슴다. 배꼽부위에 자랑찬 딴지로고를 삽입하여 딱 1000장만 주문제작한 한정판 빤수. 소장가치 또한 탁월한 이 빤수를 받아보실 절호의 찬스 ! 놓치면 니 꼬추가 집나간다 !
[내 배꼽에 문신을!] " 똥꼬프리 배꼽 부위에 구호 한 줄을 박아 넣는다면.. 어떤 걸루?" 응모기간 : 담호 발행전까지 응모제한 : 그딴거 엄씀 응모요령 : 자신만의 독특한 멘트 (예 : "고추야 사랑해" "씨방새. 똥꼬 좀 닦아라" "민아야, 응응해"등등) 를 자신의 이름, 주소와 함께 신청란에 적어 주시기 바람다. 상품소개 대상 1명 : 본지 총수의 금실 싸인이 틀어박힌 특별판 똥꼬프리10매 노력상 10명 : 본지 기자단의 싸인으로 도배된 똥꼬프리 각 5매 참가상 940명 : 걍 똥꼬프리 각 1매 |
무려 1000명의 독자분들께 제공하는 초특급 버라이어티 이벤트, 언제나 뽀송뽀송한 똥꼬를 유지시켜 주는 획기적 상품 똥꼬프리를 영구히 가져볼수 있는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기 바람다.
- 딴지 문화관광부
검색어 제한 안내
입력하신 검색어는 검색이 금지된 단어입니다.
딴지 내 게시판은 아래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따라 검색기능을 제한하고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전기통신사업법 제 22조의 5제1항에따라 불법촬영물 등을 기재(유통)시 삭제, 접속차단 등 유통 방지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집니다.
2.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청소년성처벌법 제11조에 따라 불법촬영물 등을 기재(유통)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을 제작·배포 소지한 자는 법적인 처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청소년 보호 조치를 취합니다.
5. 저작권법 제103조에 따라 권리주장자의 요구가 있을 시 복제·전송의 중단 조치가 취해집니다.
6. 내부 규정에 따라 제한 조치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