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8.17.월
근데,게란을 딱 까놓고보니. 노른자가 없었다. 그래서 양게장에 찾아가 따졌다. 주인은 새계란으로 바꿔주고 닭들을 모아놓고이렇게 말했다. " 어제 콘돔낀놈 누구야..! " 그래서 바꾼 게란을 가지고 신나서 집에간 할아버지는 놀라음을 금할수 없었다. 이번엔 게란알이 2개인 것이다. 또 찾아가서 따졌다. 주인은 또 바꾸어 주었다. 그리고 암닭들을 불러 놓고는... " 어제 두탕뛴년 누구야.. " 그래서 이번엔... 계란을 또 깨보니 핏줄이 그대로 서 있는것이었다. 노인은 다시 주인에게 따졌다. 주인은 또 바꾸어주었다. 이번에도 암닭들을 모아놓고.. " 어제 생리였던 년 누구야.. " 노인은 이제는 화가나 집에 가서 알을 깨보니 이번엔 흰자가 회색인 것이다. 몹시 화가난 노인은 주인을 찾아갔다. 주인은 또 말 없이 바꿔 주더니...닭을 모아놓고 " 어제 오골게랑 한년 누구야,,,"
딴지기자들은 어찌 이런 글만 눈에 잘띄는가... 불가사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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