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자제위께 인사드립니다.
낼름거리는 가카의 혓바닥만큼이나 끊임 없이 쏟아져 나오던 개편 오류 잡느라, 전국민의 제보 키트라 할 수 있는 슛 활성화를 위해 오만군데를 돌아다니느라 많이 바빴던 탓이라 하겠습니다.
아무튼,
뭐, 별건 아니고 지난 똥색 딴지에 있던 5000여 개의 과거 기사가 개편 딴지에 모두 이전 완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로 예전 기사를 감상하기 위해 다시 똥색 딴지를 찾을 필요는 더이상 없습니다.
다만, 과거 기사를 자동 이전 시키는 와중에 기사의 폭이라던가, 이미지 업로드 등 디테일한 수동 편집이 적용되지 않아 과거 기사를 감상하시는데 약간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손을 볼 예정이니 이점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독자제위께서 '개편불패'에 남겨주시는 각종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빠짐없이 모니터링 중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겠지만 지적해주신 내용이 모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기둘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우짜겠습니까. 없는 살림에 기사 업데이트 하랴, 슛 찍으랴, 버그 잡으랴, 가카의 숨막히는 뒷태에 똥침 세례 퍼부으랴... 나름 손이 열개라도 모자를 지경이니 오늘도 독자제위께서 참아주셔야 하겠습니다.
조만간 모든 오류와 버그 수정이 완료되었다는 공지를 때릴 수 있는 날이 도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딴지 편집장 너부리(newtoilet@naver.com)
검색어 제한 안내
입력하신 검색어는 검색이 금지된 단어입니다.
딴지 내 게시판은 아래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따라 검색기능을 제한하고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전기통신사업법 제 22조의 5제1항에따라 불법촬영물 등을 기재(유통)시 삭제, 접속차단 등 유통 방지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집니다.
2.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청소년성처벌법 제11조에 따라 불법촬영물 등을 기재(유통)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을 제작·배포 소지한 자는 법적인 처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청소년 보호 조치를 취합니다.
5. 저작권법 제103조에 따라 권리주장자의 요구가 있을 시 복제·전송의 중단 조치가 취해집니다.
6. 내부 규정에 따라 제한 조치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