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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금요일


정치불패 Cephei


 


이거..뭐..또 좌파들만 억울하게 분열주의자로 몰리는 것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졸라 있지만....


연대의 대의(?)에 대해선 동의한다고치자...


씨바 명박횽아치하가 일제치하만큼 젓같다고 치자고..


 




그래서 연대의 대의(?)에 동의한다고 치고.......


 


또 연대해서 일정한 성과를 올렸다고 쳐도.....
 


니들 유시민을 포함 보수개혁파들은....



여전히 삼성은 '무노조경영'을 고수하고 거기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을 것이며, 여전히 '미국의 파병요청'에 '국익'때문이라며 우리군을 "더러운 전쟁"에 보낼 것이며, 여전히 대한민국은 수출로 밖에 살수 없다며 약자들의 희생을 강요허는 한미fta를 추진할 것이며, 여전히 자본의 이익을 위해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 것이 뻔한 상대(회찬횽아가 맆써비스로  참여당의 정체를 모르겠다고 했지만...정말 모를까???) 와의 연합으로 얻은 승리가...좌파들의 입장에선 무슨 의미가 있는지 졸 고민스럽거등....


 


그렇게 "반이명박"의 기치 아래 민주당 포함 보수개혁세력들이 딴나라 수구들을 물리쳤다고 보자.


현실적인 가능치가 최고로 희망적으로 잡아도.


 


딴나라애들이 한 45%,


민주당 포함 보수개혁이50%


좌파들이 한 5%  먹었다고 치자.(씨바..냉철한 현실인식 무섭지?)



50%+45%=95%  이렇게 딴나라새끼들이랑 붙어가지고 상기했던 정책들 펼거쟎어...언제나 처럼 5%의 비명소리야 들리지도 않을거고.....


 


그니까...좌파들의 입장에선


65%+30%=95% 괴뢰군이나


50%+45%=95% 괴뢰군이나.....틀릴 것이 없어 보이거든


 



 


아,,,물론 "절차적민주주"의 관점에서는 수구들과 보수개혁들과는 판이하게 틀릴 것이라는 것은 인정해주께...


근데...'경제적민주주의'관점에서 보면...니들 개혁세력들은 수구들과 지향하는 바가 비슷하잖어.


아니라고 말할 자신 있어? 물론 속도나 그 방법은 니들 개혁그룹들이 조금 더디고, 조금 더 세련되게 할지 몰라도...최종적인 지향점은 '막장자본주의'라는거지.


 


결론.


 


연대를 갈구할려면 니들 지향점을 명확히 먼저 밝히는게 순서야...


카풀을 해도 목적지를 먼저 밝히고 카풀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결정하잖어..


 


좌파들은 목적지가 부산이라고 명백히 밝히고 비록 고장난 자전거지만 한페달 한페달 밟아 가고 있는데...목적지도 불분명한(사실은 강릉인거 다 안다) 넘들이 같이 타고가요...


그러면...한땀, 한땀, 가고 있는 사람들한테 사기치는거지... 


 


'우린 다르지만, 다른 그대로 친구가 될 수 없겠니?"


 


이런 신파 말고 "우린 목적지가 강릉이긴 한데, 신갈인터체인지까지만 같이 가자"..뭐 이렇게 까 놓고 얘기하라고.


 


피에스


 


그리고 니들이 좋아하는 "진정성"이 없는게 뭐냐면....


 


노빠들 '김치국 당선자'의 면면을 보면.....


 


서울시장-유시민


경기지사-한명숙


 


요렇게 둘은 딱 픽스 시켜 놓고....


 


노회찬은 최고로 처준 넘들이 '인천시장', '수원시장'...


어떤섹들은 '노원구청장'...뭐 이러고  놀고 있더만...


 


연대하겠다는 새끼들이 지난 10년간 어찌 됐든 집권세력으로서 반성하는 의미로다 '이번에 연대는 우리가 모든 것을 양보하겠다.경기교육감하는 것 보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에 '좌파시장' 한명쯤 있는 것도 '역사의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기초지자체에 전력을 쏟을 생각이다'...뭐 이런 각오 정도라면 모를까......


 


니들 얘긴 2002년 사표론 시즌2라고....한번 속지 두번 속냐?

운영수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