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월요일
나는 이병헌이라는 배우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같은 남자라고 이병헌이를 두둔할 생각도 없다.
하지만 권양이라는 캐나다 교포 아가씨에게 그만하라 권하고 싶다.
억울 할수도 있고 분한 마음 가질수도 있다.
그러나 더 이상가면 자기 자신이 더 아프고 빠저 나오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권양의 주장대로라면 자신은 진심으로 사랑했고 이병헌이는 그저 자신을 가지고 놀다 버린 인간말종인데 권양의 지금 하는 모습을보면 한때나마 사랑했다는 사람에대한 도리가 아니라 본다.
오히려 권양의 모습을 보면서 이여자가 이남자를 진짜 사랑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권양에게 오히려 이병헌이는 목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자신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엘리베이터라 생각 했다가 사라져 버린 그 도구에 대한 집착과 분노의 표시.
국내 언론도 모자라 일본 방송에까지 출연해 한때 사랑했다는 남자를 향해 무차별적 칼질을 해대는걸 보면 무섭고 섬뜩함마저든다. 그런 광기어린 모습이 어쩌면 남자를 지치게 할수도 있겠구나 싶고.

22살난 아가씨에게 이별이 충분히 충격일수도 있고 꿈궈왔던 사랑이 날아가니 그 상실감이 이만저만 한게 아닐수 있다. 그러나 살다보면 그게 그렇게 큰게 아니다.
보통사람은 최소한 몇번의 이별 연습을하고 결혼 상대를 찿아 결혼한다. 그게 진정한 자기 짝을 찿아가는 과정이고 공부다. 청춘 시절에 그 이별이라는거 크다. 하늘이 무너진 느낌일수도 있고 세상이 전부 자신에게 등돌려 버린듯한 절망감도 든다. 그 사람없이 더이상 숨을 못쉴것 같고 살지 못할것 같다.
그러나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 그과정거쳐 죽지 않고 잘 살고 있다.
더구나 이병헌이 권양과 교제시 유부남이었다거나 다른여자를 만나는 속칭 양다리였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미혼의 남녀가 만나 사랑하고 사귀다 헤어졌는데 이렇게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면 무서워 어떻게 연애를 하겠나? 그리고 사귀다 헤어지면 왜 남자만 죽일놈인가. 이혼도 흔한 세상인데 고작 2년 남짓 연애하고 헤어졌다고 이리 죽일놈 하며 달려들면 정말 난감해진다.

한가지 더 도박문제.

라스베가스는 많은 사람들이 간다. 우리도 가끔간다. 그러나 전 재산 탕진하고 거기에 미쳐 허우적 거리지 않는 이상 도박꾼으로 몰지는 않는다. 내가 아는 어떤 미국 사람은 일년동안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베가스로 여행가 일주일간 신나게 즐기다 온다. 누구도 그사람보고 도박꾼이라 하지않는다. 케나다에서 산 아가싸라면 이런걸 더 잘알텐데 헤어졌다고 시시콜콜한것 까지 까발겨 망신주고 이미지 먹칠하자고 달려들면 세상 정말 무서워진다.
다음에 권양 당신도 또 다른 남자 만나 연애를 하게 될텐데 반대로 당신이 헤어지자고해 헤어 졌더니 상대방 남자가 사귀면서 있었던 오만 잡이야기 까발리며 나서면 어쩔 것인가.
사귀었다고 전부 결혼 하는건 아니지 않나?
권양!
당신이 원한건 다 이루어졌다.
이병헌이 망신 많이 당했다.
이제 그만해라.
당신 인생도 소중한 것이니 새롭게 시작해라.
22살난 아가씨가 더 이상가면 이병헌이 쪽내기 전에 당신 인생이 쪽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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