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월요일
아 시바 정말 희망이다 희망...
어디 이런 여자 없냐??
속 겁겁했는데 이메일 열어보고 확 풀렸다...
팬클럽 가입하길 잘했다...
근데 시바 독투란에 퍼온글 올려도 되는거야? 아님 지우고...
시바 절라 이번 떡밥에 댓글로 열좀 냈더니 이제 할말도 없고 지겹다..
위에 남아공에서 글쓴형이 할말 다했네...
시바..걍 못본 사람 보라고 올렸어...
내가 시바 없는돈 쪼개서 참여당 당비 내고 이정희 의원도 후원하다..
이인물은 키워야 된다...올라운드 풀 패키지 냄새가 난다...
이정희의원님이 'MB퇴진연대'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노회찬 대표님, 통합은 과거 회귀가 아닙니다.
[주장] 민주노동당과의 합당·민주당 연합공천 반대, 동의 못합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묻지마 반MB연대'와 '묻지마 통합' 모두 의미없고, 지방선거 전 통합이나 과거로 회귀하는 형식적, 기계적 통합은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지방선거 이후 이른바 '진보의 재구성'을 통해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네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묻지 말고 통합하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
우리 모두 이 말을 새겨들어야 합니다. 지금 진보에게 요구되는 과제는,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흔한 생각을 바꿔내는 것이 아닐까요. "진보는 사람들을 합치게 하는 능력이 있다"고 인정받을 수 있어야 우리가 현실의 난관을 뚫고 미래를 책임질 수 있지 않나요.
서로 다투더라도 같은 집 안에 있어야 힘이 커집니다. 당사자들은 차이가 커 보여 이른바 '진보의 재구성' 없이는 못 합친다고 해도, 국민들 눈에는 크지 않은 차이에 불과합니다. 재구성될 모습이 국민 다수의 주된 관심사도 아닙니다.
진보정당을 지지해주고 싶은 분들 눈에는, 과거를 정리하지 못해 갈라져 있는 것보다는 다 덮어두더라도 합치는 것이 나아보이지 않겠습니까. 국민들은, 특히 진보의 미래를 함께 꿈꾸었던 노동자들은, 과거를 묻어두고라도 통합하라고 요구한다는 사실을 부인해서는 안 됩니다.
통합은 미래를 책임지는 일
지금 올라서야 하는 계단은 통합과 연대로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미래의 문을 열 것입니다. 저는 진보가 그 임무를 충실히 해내야 국민들로부터 진짜 민주주의와 평등을 이루어낼 적임자로 지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스스로 상처받으면서 용산 참사 유족들을 껴안게 되었고,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투표만큼은 꼭 하겠다고 벼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만들어낼 세상은 과거와는 다를 것입니다. 통합은 국민들이 더 힘낼 수 있게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통합은 미래를 책임지는 일입니다.
통합과 함께 진보신당의 성과를 고스란히 가지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노동당도 역시 그렇게 노력할 것입니다. 기계적 통합일지 더 풍부한 통합일지는 그동안 우리가 흘린 땀의 무게와 앞으로 발휘할 젖 먹던 힘의 정도에 따라 결정될 문제이지, 지금 단정할 것이 아닙니다. 갈라진 이후 겪은 어려움을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합치라는 국민의 요구에 따르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것이 형식적 통합으로 매도될 이유가 없습니다.
통합에 반대하는 당원들이 있겠지요. 진보신당은 지금 통합할 사정이 아니고 생각도 없는데 일부러 정치공세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은 진심을 알아본다고 생각하지만,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보시는 분들도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복잡한 셈법과 추론은 다 접어두고, 오직 진보정당을 지지하고 싶어 하는 국민들의 말을 되새겨 따릅시다.
민주대연합까지, 다 열어놓고 의논합시다
진보의 임무가 무엇입니까.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한 과제를 실현시키기 위해 헌신하는 것입니다. 저라고 진짜 아까운 우리 후보 당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민주노동당이 가지고 있는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은, 거름으로 썩어가도 누군가가 나를 딛고 올라서 더 잘 할 수 있다면 기꺼이 자신을 내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정신이 우리를 키워왔습니다. 노 대표님도 많은 당원들의 그 정신 덕에 국회의원을 하셨고 지금의 자리까지 이르신 것 아닙니까.
공정한 경쟁의 기준은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시민사회도 같이 의논하자고 나섰고, 민주당에서도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지방선거는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2012년 총선, 대선까지 국민들과 사이에 확고한 믿음을 쌓아나가는 단단한 연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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