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님이 도와달라 하셨습니다
어제 박시영티비 나온거 보고 있는데 당직 맡아서 편의 봐주며 친분을 쌓았거나 의원들끼리의 친목으로 인기투표처럼 결정이 된다면 본인은 4년의 공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와서 개인 차원에서 의원들한테 문자 돌리고 하는게 큰 의미는 없다고 하시네요 대신 국민들이 많이 지지해주셔야 한다 하십니다 시대적인 뜻도 읽지 못하면서 눈치 보고 있다가 이제와서 너도나도 국회의장은 중립이 아니다 추미애가 진작 말한거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사람들
오늘은 김어준 총수가 또 보여주네요
이화영 부지사 변호인과 부인 인터뷰. 어느 언론 하나 취재나 인터뷰 해주지 않고 그 사실을 알리려 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인터뷰를 하고 그 내면의 진실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김총수 효능감 너무 느낍니다. 김총수 없었으면 이 진실들이 얼마나 묻혔을지..
와 지금 뉴스타파에서 검찰 특종 또 터졌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jy4FQ2KgG_o
겸공보니 이화영씨 부인분께서 나라를 구하셨네....
부인께서 인정하면 이재명구속 수박공천 지지층분란으로 총선필패... 아찔합니다!!!! 이화영 정신차려!!!! 이한마디가 나라를 구했습니다... 건승하시고 반드시 보답드리겠습니다......
국회의장은 의원들이 뽑는게 맞습니다
의원은 당원이 추천하고 국민이 뽑고 한번 뽑은 의원들이 국회에서 일하는게 맞습니다 단, 의원들은 당원이 추천한 거니 의원이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 행태를 보이는지는 당원이 다 아는게 맞습니다 그러니 국회의장 추천에 각각 의원이 어떻게 했는지를 당원에게 모두 공개해야 합니다 그걸 기준으로 당원들은 다음 선거에서 이 인물을 공천할지 여부를 결정 할 수 있지요 민주당은 국회의장 선출에 있어 전 의원 투표로 결정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