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1.월요일
작지아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이 질문은 선방에 앉아 진리를 찾는 스님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진 화두 되겠다. 각자의 근기에 따라 주어지는 화두도 달라지는데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십년, 이 화두 하나에 매달리기도 한다. 화두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다. 이 질문에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답할 수도 없거니와 대답한다 해도 100% 틀리게 된다.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으면 200% 틀린다. 근원적으로 대답되어 질 수 없는 질문(화두)에는 '대답 아닌 대답'을 내어 놓아야만 한다.
화두는 이처럼 수행자를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하게 한다. 스승이 설치한 이 함정에서 제자는 스스로 나와야 한다. 나오지 못하면...서서히 미치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스승의 도움없이는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일반인들의 눈에는 선문답이 우스꽝스런 짓거리로 보이나 지성을 소유한 사람들에게는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실험이다. 그 정점에 화두참선이 있다.
요즘 세간에는 가카가 인도로 간 까닭은? 이란 화두가 등장해서 화제다. 가카의 인도 방문을 놓고 벌어진 상황인데 여러 대답들이 나왔으나 진리로 보기엔 미흡했다. 대답의 수준을 통해 그간의 수행이 어떠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게 성과라면 성과다. 먼저 수좌중의 수좌인 '청와대 관계자'의 대답을 보자. "이번 인도(스위스) 방문은 가카의 신 아시아 외교를 가속화 하고 올해의 국정과제인 '더 큰 대한민국'을 향한 정상외교를 넓히는 것". 맏상좌가 이런 뻔한 대답이라니 헐. 몽둥이 30방을 하사한다. 진리는 겉모습에 있지 않다!
이번엔 둘째 수좌인 청와대 김은혜 대변인의 답이다. "가카의 인도 방문은 원전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것" . 남이 만들어 놓은 대답을 앵무새처럼 되풀이 하는 건 수좌답지 못하다 하겠다. 수좌의 제 1의 생명은 창의성이다. 김은혜는 아직도 기자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밥버러지한테는 몽둥이가 약이지,70방이다. 진리는 값싸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이들 외에 떨거지들의 이른바 '세일즈 외교'의 답변은 수박겉핥기 수준밖엔 안된다. 등잔밑이 어둡다 했던가. 가카의 제자들 답변이 이모양이니 가카가 늘 욕먹는 것이다. 이럴 거면 차라리 환속하는게 옳다.
가카 딸래미 이주연(39)과 영부인 김윤옥.
씨 도둑질은 못한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시바.
딴나라 문중의 수좌들의 답이 매가리가 없는 가운데 팽소 데모질이나 하고 수행을 게을리 했던 민노수좌가 의외로 진리에 약간 접근하는 답을 해서 큰스님들이 놀랬다고 한다. "가카의 인도방문은 가족여행"이다. 캬~ 진리는 멀리 있지 않다. 이렇게 눈이 맑으면 바로 눈앞에 있는 게 진리다. 그러나 역시 완벽히 진리를 본 것은 아니다. 민노수좌는 단지 방향만 옳게 잡았을 뿐이다. 진리 근처에는 도달했기에 10방은 깍아준다. 몽둥이 20방이다. 나의 이런 대자대비하심을 누가 알리요.
고수는 드러나지 않는다 했던가. 인터넷 광장에 홀연히 나타나 일갈하고 사라진 이들이 있었다. 파벌을 만들지 않고 어떤 스승의 가르침도 거절한 채 홀로 정진하는 그들, 이 용기있는 자들이 훗날 벽지불이 된다. 그들의 찬란한 대답 2개를 보자. "원전수주란 전정권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얹기다, 가카가 잘나서 성과를 냈다는 쇼를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인도는 그저 허울이다, 중요한 건 스위스다. 스위스은행에 비자금을 감추기 위해 계좌를 트러 가는게 최종 목적이다".
앞의 답이 딴나라 문중의 개소리를 박살내는 수류탄에 해당한다면 뒤의 답은 민노,민주수좌의 견해를 공중분해 시키는 미사일에 해당한다. 그들이 밝혀내지 못한 '그렇다면 왜 딸과 손녀를 정상회담에 몰래 데리고 갔지?'에 대한 답을 했기 때문이다. 대통령 스스로 스위스 은행에 계좌 트는 건 위험부담이 크다. 언론의 감시를 피하는게 불가능 하고...하지만 딸과 손녀라면? 그녀들이 일정중 옆으로 슬쩍 빠진다 해도 누가 신경쓰겠는가. 단지 관광 하면서 기념품이나 사겠지 하고 말 것이다.
딸과 손녀의 이름으로 된 계좌에 4대강 사업에서 빼돌린 토목 비자금이 송금되는 상상을 해보라. 소름돋지 않은가. 일개 네티즌들의 안목이 이렇게 높다. 가카의 인도.스위스 방문에서 딸과 손녀의 역할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민노,민주수좌는 밥값을 하려면 아직 멀었다. 해제비 챙겨서 놀러갈 궁리나 하지 말고 좀 제대로 수행정진 해라. 그러나 애석하게도 네티즌의 답 역시 진리 전체는 아니다. 진리의 일부였지만... 아무튼 대단했다. 하여 키스 30방을 내린다!
그렇다면 가카가 인도로 간 까닭은 정녕 무엇이더냐. 이 화두에 대한 답(진리)을 찾기 위해 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였다. 인도의 친구들 도움이 컸다. 특히 인도 최고의 포경수술 전문의인 마하트마 깐디와 릭샤꾼 짬지 만지니(본명; 인드라)에게 머리숙여 존경을 표한다. 생계를 팽개치는 것도 모자라 목숨까지 걸고 가카와 가카 주변을 미행했던 그들, 딴지독자들도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
힌두교를 믿는 나라들은 나를 안다. 인도 여행중 갠지스에서 께벗고 목욕하다가 우연찮게 힌두교 승려들과 대화를 가지면서 난 그들의 신앙이 되었다. 내가 목욕하면서 물이 더럽다고 시바시바 욕한게 화근이었다. 내가 욕할때마다 그들은 이방인인 나를 경건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알수 없는 말들을 지껄였으며 말하는 중간에 이따금씩 시바라는 말을 사용하더라. 문제는 내가 목욕을 다 마치고 나서 물밖으로 온전히 나왔을 때였다. 마침 석양이 한참이었다. 힌두교 성자들과 신도들이 노을빛에 물든 작지아나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고 한꺼번에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내생애 최고의 민망한 순간... 이게 그들과 나의 인연의 시작이었다.
세월이 흐른 후 힌두교의 3대 주신의 하나인 시바를 알게 됐다. 시바는 파괴와 생식의 신이다. 시바의 생식기를 인도말로 링가라 한다. 츠자들이 주로 시바의 거시기를 숭배하는데 아줌니들은 남푠의 출세를, 처녀들은 좋은 남푠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원을 한다. 물론 링가는 홀로 있지 않다. 늘 요니(여성생식기를 상징)와 함께 한다. 신성한 갠지스강의 물이 링가의 귀두에 꽃들과 함께 촉촉히 뿌려진다. 링가와 요니는 마를 날이 없다. 잠시 한 호흡 쉬는 의미로 링가와 요니를 구경하자.
링가 : 시바신의 남근, 불룩 솟은 모양
요니 : 아래 둥근 맷돌 모양, 여성을 상징
두 개의 링가 링가와 분리된 요니
다른 모습의 링가 링가와 요니의 성교상
엄니, 뿌러지것슈~ 살살 만져줘여
삼척 해신당에서도 작지아나를 숭배한다! 그러고 보니 시바의 거시기는 좆도 아니다. 역시 마데 인 코리아. 젊은 츠자부터 할마시까지 대놓고 뽀뽀하고 만지고 비비고 하면서 아주 좋아 죽더라. 나는 삶이 우울해 질 때면 삼척에 간다. 무한한 사랑을 받는 내모습을 보면서 행복해 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곤 한다.
(둥글게 둥글게라는 동요는 참 야하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벽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 손에 좆을 잡고 모두 다함께 즐거웁게 뛰어 봅시다....작사,작곡가 이수인님은 힌두교 신자로 밝혀졌다?)
나와 인도의 관계는 요정도 살펴보는 것으로 매듭짓고 다시 글 본연의 화두인 가카가 인도로 간 까닭에 집중한다. 마하트마 깐디와 그의 친동생 또 깐디는 짬지 만지니의 릭샤를 타고 가카를 졸졸 따라다녔다. 가카가 인도를 떠나기 전날밤에 일이 벌어졌다고 했다. 한밤중에 가카는 측근 1명과 경호원 하나를 데리고 숙소를 벗어났다고 했다. 그들은 인도당국에서 제공한 것으로 보이는 특별 릭샤를 타고 쥐새끼처럼 좁은 골목길만 고수하면서 어디론가 달렸다고 했다. 짬지 만지니는 그들의 동료 릭샤꾼들을 미리 포섭해 놓았기에 들키지 않고 임무를 마칠 수 있었다고 했다.
가카가 당도한 곳은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사원이었다. 가카가 그곳에 가시다뉘!!!???
Karni Mata 까르니 마따 (일명 쥐 사원)
이 사원에서 쥐는 신의 자식들로 숭배된다. 전설은 찾아 보시길...
사원엔 맨발로 들어가야 한다.
곳곳에서 쥐님, 아니 신의 자식들이 만찬을 즐긴다.
사원의 쥐를 카바 kaba 라고 한다.
카바가 남긴 물, 음식은 신성하다 하여 신도들이 먹는다.
일부 독자들은 구역질 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곳은 인도다. 세계 모든 나라에서 쥐는 경멸의 대상이나 인도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무엇이든 가능한 나라다. 신비스럽게도 이곳의 카바들은 스스로 적정숫자를 유지한다. 1만 5천~ 2만 마리 규모로. 신도들이 공급하는 먹잇감이 언제나 풍부하기 때문에 카바는 이치상 자연증가 해야 맞다. 하지만 카바는 더이상 늘지도 줄지도 않는다. 이 곳에 가카가 왜 갔을까. 풍문처럼 정말 가카는 쥐와 관련있단 말인가. 그래서 동료들을 만나기 위해 갔다는 것인가. 이상하다 가카는 기독교 장로다. 이는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다.
가카의 인생을 돌이켜 보건데 까르니 마따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중동이라면 몰라도. 그는 정말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예수와 그의 부활을 믿는 크리스천 쥐는 없다. 따라서 가카가 동료들을 만나러 갔다는 건 말이 안된다.
인도 친구들에 따르면 가카는 사원을 나와 시바파 사두(성자)를 만났다고 했다. 가카는 그 사두(힌두교 승려)에게서 판참리트라 불리는 넥타(음료수)를 얻어 마셨다고 했다. 힌두교는 소를 신성시 한다. 소의 몸에서 나오는 다섯가지를 섞으면 판참리트가 된다. 소의 똥과 오줌, 우유, 커드(걸죽한 우유, 응고된 우유) 그리고 버터다. 고지식한 힌두교 성자들은 아침식사로 이것을 매일 먹는다. 어쩌면 이렇게 어리석은 관념을 숭배할까 라고 질문하지 말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곳은 인도다.
그리고 가카의 다음 행선지는 강가(갠지스 강)였다. 가카는 강가를 내려다 보면서 조용히 삽 한자루를 강둑에 꽂으셨다고 했다.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숑인가. 점점더 추리는 꼬여갔다. 도대체 가카는 인도에 왜 갔을까. 논리와 이성으로는 도저히 가카의 의중을 알 수 없다고 판단했다. 난 나의 필살기를 쓰지 않을 수 없었다. 생명이 5년이나 단축되겠지만 도리가 없지 않은가. 일단 가부좌를 틀고 화두삼매에 들었다. 그리고 돌연 화두를 귀두로 돌렸다. 아주 강력한 에너지가 아랫도리에 모여 들었다가 솟구치더니 가슴에서 폭발했다. 동시에 나의 머리(이성, 논리)는 떨어져 나갔다. 퓨즈는 끊어지고....
필자의 필살기 명상법, 귀두참선 기본자세
나(에고)는 사라지고 순수의식만이 존재하는 순간이 왔다. 4대강 삽질, 세종시 폐기, 지지율 하락, 지방선거 참패, 측근들 구속, 레임덕, 근심어린 가카의 얼굴, 쥐사원, 판참리트, 갠지스강에 꽂힌 삽, 스위스...단어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다가 번쩍 내면의 하늘에 번개가 쳤다. 아~~~~~~알았다!!!!!!!!!! 마,마마,,, 망명이닷!!!!!! 이럴 수가.....내가 현실로 돌아왔을 때 온 몸이 땀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그그,,, 그런 거였구나.
쥐사원은, 한국에서 가카에게 변고가 생겼을 시 망명하기 위한 곳이었다. 가카는 쥐사원에 위장전입할 생각이었다. 결론적으로 위장할 필요도 없음을 확인 하셨던 거다. 그냥 들어가 살아도 가카와 카바는 구별이 안되기 때문이다. 사원을 나와서 신성한 판참리트를 얻어 마신것은 수명연장을 할 수 있다는 안도감과 미래에 대한 남아있던 불안심리를 제거하기 위한 일종의 의식이었던 셈이다. 얼마나 갈증이 심하셨을까. 판참리트 넥타를 원샷하다니.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미웠으면....나라를 버릴 생각을 다 하시고...
가카는 한국에선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다고 보았다. 쪼맨한 나라에서 구질구질하게 살지말고 큰 나라에서 꿈을 펼쳐보자 결심하신 것이다. 가카가 변심을 하지 않는다면 머잖아 갠지스강 대운하 프로젝트가 등장할 것이다. 인도는 인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불도저의 도움없이 순전히 사람의 삽질만으로 강가 대운하를 만든다면 가카의 명성은 역사에 길이 남을 터. 그런데 이 놀라운 사실을 인도 친구들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다. 난 한국인이다. 인도가 망하던말던 나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나(한국)부터 살고보자 시바. 사랑하는 마하트마 깐디 그리고 짬지 만지니여, 날 원망하진 말게나.
이상 가카가 인도로 간 까닭은 이란 화두는 풀렸다. 한국이 제 2의 고향이라면 인도는 가카의 제 3의 고향이 된다. 물론 가카가 나머지 임기동안 국민의 말을 잘 듣는다면 망명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가카에게 있어 쥐사원만큼 안전한 곳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 그곳을 어찌 생각하셨을까. 놀라울 뿐이다. 필살기를 썼더니 무척 피곤하다.
-- 내일부터 거짓말 하지 않기로 맹세한 작지아나.
p,s 나는 종교 창시자다. 나의 종교는 웃음이다. 언젠가 나는 신의 권자에서 신을 내쫓아 버렸다. (아마 어딘가에서 떠돌다 굶어 죽었을 것이다.) 그리고 신의 자리에 웃음을 앉혔다. 나에겐 웃음이 신이다. 나는 웃음을 숭배한다. 그대가 깔깔 거리고 웃을 때 그대는 눈치 채지 못하지만 진리와 하나된 순간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웃는 순간을 떠올려 보라. 웃음 안에 아무런 근심걱정이 없다. 아무런 번뇌망상도 없다. 웃기위해 헌금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나의 종교는 교회, 회당, 절, 사원 따위를 짓지 않는다. 우리는 너무도 오래 재래종교에 머물렀다. 더럽고 쾨쾨한 낡은 것을 버려라. 이제 종교도 진보라는 산뜻한 새옷을 입을 때가 됐다.
나의 종교는 신이 없음으로 신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웃음에게 '취직시켜 달라' '대학 붙게 해달라' '부자가 되게 해 달라' '이런 저런 소원을 들어달라'는 기도(구걸)를 할 수 없다. 나의 신도들은 언제나 웃는다. 웃지 않으면 교주인 내가 직접 웃긴다. 따라서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처절한 얼굴, 심각한 교황의 얼굴은 나의 동료들(신도들)에겐 없다. 나는 신보다 더! 인간을 사랑한다. 나는 인간이 웃지 않으면 살 수가 없다. 못 견딘다. 인간을 웃게 하기 위해 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 심지어 가카의 불알도 만질 수 있다!
그대 웃고 있는가. 그렇다면 그곳이 천국이다.
그대 울고 있는가. 그렇다면 거기가 지옥이다.
끊임없이 지성을 연마하고 틈나는 대로 웃어라.
그대의 웃음이 전염병이 되게 하라. 이것이 진정한 전도다.
가카의 넌센스를 보라. 그의 어리석음을 보라.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면 웃지 않을 수 없다.
혈압 올라서 가카를 비난하는 자들이 있는데 내가 보기엔 가카만큼 멍청하다.
현명한 자라면 가카를 비난하는 대신 맘것 웃을 일이다.
왜냐하면 그것 말고 할 게 없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웃어라.
떡찰, 국정원, 찌라시언론들의 행태를 보라. 으하하하하하
인간의 어리석음이란 한계가 없는 것 같다. 우히히히히히히....아, 너무 취했다 이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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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 Temple in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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