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신 분들 중에서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그냥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모습을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분은
노무현대통령님이 처음 이십니다.
권력자와 피지배자가 아니라
사람을 사람으로, 소중한 한 인격체로 다뤄주신분도 노무현대통령님이 처음이십니다.
제가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면서 미소를 짓게 되는것과 마찬가지로
저 이후에도 노무현대통령님의 아름다운 모습은 우리들 마음에 계속살아남아
사람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는 교훈으로 살아 숨쉴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가질수있었던것은
우리민족에게 아니 그보다는 저에게는 큰 행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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