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은정 비례후보 남편 이종근변호사 글 입니다
<이종근 변호사 입니다> 먼저 논란이 된 수임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사임할 것입니다. 전관예우의 사전적 의미는 판사나 검사로 재직한 사람이 변호사로 개업하면서 맡은 사건에 대해서 법원과 검찰이 유리하게 결정하는 법조계의 관행적 특혜일 것이나,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장관 정책보좌관에 이어 검사장으로 승진하며 윤석열 전 총장과 척을 진 제가 현실적으로 윤석열 정권에서 전관예우를 받을 입장도 아니고, 그럴
해찬옹의 혜안
오늘 총수와 인터뷰 들어보니 대의원제 문제점 인식하고 꾸준히 시스템 정비했고 선거나 경선에 대한 정확한 상황인식까지. 해찬옹보다 어린 놈들이 대의원제 옹호하고 비명이니 친명이니 대의 민주주의가 진리인거 마냥 말하고 노무현 정신 운운했는데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라는 노통의 유지를 진심으로 부여잡고 간 어른은 이분뿐이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