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칸 영화제가 주목한 영화인, 파얄 카파디아
지난 5월 말 프랑스 칸에서 폐막한 제77회 칸 영화제는 언론의 큰 관심을 끌지 못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주요 경쟁 부문에 우리나라 작품이 단 한 개도 초대받지 못해서다. 연예부 기자들은 뭐라도 해야 했으므로 칸 영화제에 참석했던 우리나라 아이돌과 몇몇 유색인종 연예인이 인종차별을 받은 거 같다는 기사를 복사해서 붙여넣기에 바빴다.
제77회 칸 영화제에서 1등 상이라 할 수 있는 황금종려상(Palme d'Or)은 미국 숀 베이커(Sean Baker) 감독의 <아노라(Anora)>가 받았다. 2등 상이라 할 수 있는 그랑프리(Grand Prix, 심사위원대상)는 어느 영화가 차지했을까. 세계 영화계에 거의 알려지지 않은 38세 인도 여성 감독이 만든 <빛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All we imagine as light)>이 그 영예를 차지했다.

'빛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 포스터
출처-<IMDb>
<빛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은 인도 중부의 마하라슈트라 주도(州都)이자 서남아 최대 도시인 뭄바이에 사는 여성 3명이 겪은 일상의 이야기를 서정시처럼 잔잔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현지에서는 황금종려상을 받은 아노라와 막판까지 불꽃 튀는 경쟁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무슬림 청년과의 금지된 사랑에 빠진 힌두교 여성, 독일로 돈을 벌러 떠난 남편을 기다리는 외로운 여성, 남편을 사별한 채 외로이 살아가는 여성까지 영화의 세 등장인물의 상황은 오늘날 인도를 살아가는 여성들이 처한 모순과 비극을 그대로 보여준다.
감독인 파얄 카파디아(Payal Kapadia)는 자신의 할머니가 병들었을 때 간호하러 온 젊은 간호사에게서 영감을 얻어 이 작품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인도에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잘 사는 도시이다 보니 뭄바이에는 인도 각지에서 젊은 인구가 몰려든다. 그 간호사도 이런 이주 노동자 중 한 명이었을 것이다. 파얄 카파디아는 상류층과 극빈층이 뒤섞여 살아가는 혼란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름다운 뭄바이를 배경으로 현대 인도 여성들이 겪는 종교적·경제적 그리고 성(性)적인 갈등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파얄 카파디아 감독
출처-<셔터스톡>
1994년 인도 영화 거장인 샤지 카룬(Shaji Karun) 감독이 스와함(Swaham)이라는 영화로 경쟁 부문에 초대된 지 꼬박 30년 만에 칸 경쟁 부문에 초대되었다가 그랑프리상까지 받게 된 파얄 카파디아 감독은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영화의 내용은 서정적이다 못해 살짝 우울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시상식이 열리던 날 감독과 세 명의 여배우는 인도 특유의 흥과 유쾌함을 숨김없이 뽐냈다. 그랑프리 상 수상자로 선정된 직후 수상 소감에서 파얄 카파디아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들을 바라보며
"우리 영화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다음번 인도 영화는 30년씩이나 기다렸다가 초대하지는 말아달라(Don't wait 30 years to have another film)"
라며 애교스러운 불평도 잊지 않았다.1) 그러고 보니 2023년 3월 제95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도 인도 영화가 이변을 만들었다. 라자몰리(S. S. Rajamouli) 감독이 만든 <RRR>이라는 영화의 주제가로 나온 '나투나투(Naatu Naatu)'가 아시아 영화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을 받은 것이다. <RRR>은 1920년대에 영국의 식민 지배에 맞서 싸운 인도 남부의 독립 영웅 2명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3시간이 넘는 긴 영화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과 화려한 군무 장면이 인도는 물론 서양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달 전에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나투나투'가 주제가상을 받을 때만 해도 흥겨운 인도 음악이 어쩌다 운 좋게 주제가상을 받은 것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았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다시 한번 기염을 토하자 인도 영화와 인도 음악을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다.

파얄 카파디아(왼쪽에서 세번째)와 배우들이
그랑프리상 수상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처-<CNN>
2. 인도에 '발리우드'만 있는 게 아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비록 주요 부문은 아니지만 상도 받았고, 칸 영화제에서도 2등 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도 수상했으니 '발리우드(Bollywood) 영화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라고 말해도 되는 것일까? 대답은 '아니올시다'이다. 기실 <빛으로 상상하는 모든 것>과 <RRR> 모두 '발리우드 영화'가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세계 영화계가 인도 영화를 알아보기 시작했다'는 말은 맞지만 '발리우드 영화에 주목했다'는 말은 정확하지 않다. '엥? 인도 영화면 다 발리우드 영화 아닌가요?'라고 질문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 시점에 우선 '인도영화 ≠ 발리우드 영화'라는 것부터 설명해야 할 듯하다.
그러려면 인도의 지리적·언어적 특성을 상기해야 한다. 일단 인도는 우리나라의 약 30배가 넘는 면적에 총 28개의 주(state)와 8개의 연방직할지(Union Territory)로 구성된 국가로 동서와 남북의 길이가 각각 3,000km가량인 거대한 국가이다. 그렇다 보니 5,000만 명 이상이 제1언어로 사용하는 언어만 7개가 넘는 인종과 종교 그리고 언어의 용광로이다.2) 자연스레 언어별로 지역별로 서로 다른 영화중심지가 인도 곳곳에서 발달해오고 있다.
우선 뭄바이(옛 이름 봄베이)를 중심으로 하는 '발리우드'가 인도 영화산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발리우드 영화는 매년 제작되는 약 1,500-2,000편의 인도 영화 중 제작 편수로는 1/4가량을 차지한다. 전체 박스 오피스 수익에서는 이보다 조금 높은 30~40% 정도를 점한다.3) 우리가 흔히 인도 영화라 하면 떠올리는 특징이 발리우드 영화에서 나타난다. 3시간이 넘는 영화 한 편에 로맨스·공포·액션·스릴러를 한꺼번에 버무려 넣는 바람에 영화 상영 내내 관객들에게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겪게 하다가 때때로 모든 출연자가 맥락 없이 노래 부르고 춤을 추는 그야말로 괴랄하고 신박한 영화다. 이렇다 보니 온갖 종류의 재료를 때려 넣어 만든 인도 음식 마살라(masala)에 빗대어 '마살라 영화'라고 불리거나 'ABCD 무비(Anybody can dance movie)'라는 우스꽝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인도 남동부의 안드라 프라데시州와 텔랑가나州에서 주로 쓰는 텔루구어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영화는 하이데라바드에 있는 톨리우드(Tollywood)에서 주로 만든다. 제작 편수나 박스오피스 수익 면에서 발리우드 영화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발리우드 영화가 화려하고 멋진 군무(群舞) 장면으로 유명하다면 톨리우드 영화는 중력과 물리의 법칙을 무시한 해괴망측한 액션씬으로 유명하다. 2023년 아카데미 영화제에서 기염을 통했던 RRR도 텔루구어로 만들어진 톨리우드 영화이다. 인도 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인 7,000만불(55억 루피)을 들여 톨리우드 특유의 황당한 액션씬을 정교한 CG로 대체하면서 서양 영화 못지않은 퀄리티를 만들어 낸 것이 흥행의 요인이었다.

언어별 인도 영화시장 비율
출처-<Statista.com>
안드라 프라데시州에 인접한 타밀나두州의 코담바캄(Kodambakkam)은 타밀어 영화를 만드는 콜리우드(Kollywood)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콜리우드 영화는 실소가 터져 나오는 슬랩스틱 코미디 영화와 톨리우드 못지않은 황당한 액션씬으로 유명하다. 사실 이곳의 영화배우들은 스크린 밖에서 더 유명하다. 영화배우에 대한 개인숭배가 살짝 비정상적인 수준까지 이르러 여러 명의 배우 출신 유력 정치인이 배출되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도 타밀나두 지역 정계를 '꽉 잡고' 있는 AIADMK당(All India Anna Dravida Munnetra Kazhagam)을 창당하고 1977년부터 무려 10년간 타밀나두 주지사를 지냈던 마루뚜르 라마찬드란(Maruthur Gopalan Ramachandran)과 그의 후계자이자 역시 유명 여배우였던 자야람 자야랄리타(Jayaram Jayalalithaa)가 가장 유명하다. 자야랄리타가 2016년 지병으로 사망하자 상심한 그녀의 지지자 수백 명이 쇼크로 사망하거나 또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4)
인도 영화 산업에 '노래하고 정신없이 춤추고(발리우드)', '맨손으로 총알을 쪼개고(톨리우드)', '광적인 추종자들을 몰고 다니는(콜리우드)' 영화만 있는 건 아니다. 인도 북동부 웨스트 벵골의 콜카타는 인도 예술영화를 만드는 중심지이다. 뭄바이 인근의 푸네(Pune)에는 이미 1960년부터 영화예술인을 양성하는 국립 필름텔레비전학교(Film and Television Institute of India; FTII)가 설립되어 운영 중이다. 우리나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유사한 곳이라고 보면 되겠다. 파얄 카파디아 감독도 바로 이 학교를 졸업했다.
3. 그랑프리 수상 직후 가야 할 곳이 재판정
파얄 카파디아가 그랑프리를 수상하는데 인도 정부나 발리우드로 대표되는 대중영화계가 도움을 준 게 없다. 하지만 수상 소식이 전해지자, 인도 정치인들과 대중영화 종사자들이 숟가락을 올리기 시작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비롯한 여러 정치인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의 모교인 FTII도 자체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FTII 동문이 칸에서 역사를 만들었다'라고 멘션을 날렸다. 정작 카파디아의 영화제작에 손톱만큼도 도와준 게 없는 사람들이 신난 것이다.
자, 이제 칸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마치고 인도로 귀국하는 카파디아 감독을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의 만찬? 자신이 졸업한 모교(FTII)에서 후배들에게 전하는 멋진 연설? 모두 아니다. 오는 6월 말에 그녀는 재판정에 서야 한다.5) 원고도 아닌 피고로 불려 가게 되는데, 원고는 인도 정부이다. 그렇다. 그랑프리 수상을 축하한다고 축하 메시지까지 보낸 나렌드라 모디가 이끄는 정부가 그녀를 형사 법정의 피고로 세웠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인도 모디 총리
출처-<THEAsiaN>
나렌드라 모디가 총리에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15년, 유서 깊은 예술학교인 FTII의 새로운 총장으로 B급 배우에서 힌두근본주의자 정치인으로 변신한 가젠드라 차우한(Gajendra Chauhan)이 임명되었다.6) 사회비판 정신이 충만했던 FTII 학생들은 함량 미달 총장의 임명에 반대하며 130일이 넘게 학내 농성을 이어 나갔다. 인도 정부는 이를 주도한 35명에게 다양한 혐의를 걸어 기소로 대응했다. 카파디아 감독도 이 35명 중 한 명이다.
2016년에 기소되었으니 선진국이었다면 1심은 물론 대법원판결까지 났을 시간이다. 하지만 인도의 사법 체계는 느리고 비효율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8년 전에 기소된 사건인데 아직도 3급심(Sessions Court)에 계류되어 정식 재판은 시작되지도 않은 채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7) 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받아오자 인도 정부가 귀국 선물로 형사 법정 소환장을 안겨주는 블랙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진 셈이다. 야당 정치인들과 동료 영화인들은 '젊은 감독의 뒷다리 잡지 말고 형사고소나 빨리 취하해라'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인도 국립 필름텔레비전학교 모습
출처-<FTII 홈페이지>
2014년과 2019년의 총선에서 두 번 다 단독 과반을 달성하며 승승장구하던 집권당 BJP가 2024년 5월에 치러진 선거에서는 과반(272석)에 못 미치는 240석 수준의 의석을 확보하며 큰 망신을 당했다. 10년간 BJP 정권하에서 벌어진 무분별한 힌두근본주의 세력 확장과 개선되지 않는 취업상황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카파디아에 대한 형사 고소 또한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일어난 일이다. 하지만 이제 '모디 3.0' 정권은 이슬람교도, 그리고 불가촉천민(Dalit) 등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하는 소수정당과의 연정이 불가피해졌다.
과연 모디 3.0 정권은 칸 영화제 수상자인 감독과 끝까지 소송전을 벌일 것인가. 아니면 소송을 취하할 것인가. 영화계는 물론이고 언론계와 학계에도 깊게 드리워진 10여 년간의 우경화 추세는 과연 완화될 것인가? 관심 있게 지켜볼 만하겠다.
<'쿠마르의 인도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주
1) 칸 영화제는 공식 경쟁부문 이외에도 젊은 영화감독들의 작품을 초청하여 꾸미는 '주목할 만한 시선(Un Certain Regard)'이라는 경쟁부문도 동시에 운영한다. 2024년 칸 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는 불가리아 젊은 감독인 콘스탄틴 보자노프(Konstantin Bojanov)가 만든 더 쉐임리스(The Shameless)에 출연한 아나수야 센굽타(Anasuya Sengupta)가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델리의 창녀촌에서 일하던 매춘부가 경찰을 죽인 후 도망 다니다가 17살짜리 소녀를 만나 동성애에 빠진다는 파격적인 줄거리이다. 인도의 빈곤과 부패도 모자라 동성애를 정면으로 다루다 보니 몇몇 힌두근본주의자들은 인도의 부끄러운 곳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이 영화에 대해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지금 아나수야 센굽타는 인도 주류 언론에서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2) 2011년 인도 정부의 센서스에 따르면 힌디어(3억 2,200만명), 벵갈어(9천7백만명), 마라티(8천3백만명), 텔루구(8천1백만명), 타밀(6천9백만명), 구자라티(5천5백만명), 우르두(5천1백만명) 등 7개의 언어를 모국어(mother tongue)로 사용하는 인구가 5천만명이 넘는다. 5천만명이라면 웬만한 유럽 두세 개는 만들만한 엄청난 인구이다.
3) 2023년 기준 인도 전체 박스오피스 수익은 14억 7천만달러(1,223억 루피)로서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수준이다. 코로나 발생 직전 13억 1천만 달러(1,095억 루피) 수준이었던 수익을 가뿐하게 뛰어넘었지만 영화관람객 숫자는 10억 3천만명에서 9억 4천3백만명 수준으로 감소한 와중에 영화표 가격이 2019년보다 22%나 올라 약 130루피(우리나라 돈으로 약 2,000원)까지 오른 덕분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India Box Office Hits Record $1.47B In 2023 But Admissions Remain Below Pre-Pandemic Levels', Deadline.com, 2024. 1. 22자 기사 참조
4) '470 people die in shock over Jayalalithaa's demise; AIADMK announces Rs 3 lakh compensation', India TV News, 2015. 12. 11. 기사 참조
5) 'FTII 'Cherishing' Payal Kapadia's Cannes Win Amid Court Case Reeks of Hypocrisy', The Quint, 2024. 5. 28. 기사 참조
6) 가젠드라 차우한은 1988년 10월부터 1990년 6월까지 인도 공영방송인 Doordarshan TV에서 방영된 마하바라트(Mahabharat)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했다. 이후 각종 B급 및 C급 영화에 출연했지만 존재감은 크지 않았다. 배우 은퇴 후 힌두국수주의 정치인으로 변신했는데, 인터넷상에서 공공연하게 '비애국주의적 인도인들은 죄다 죽여버려야 한다'는 등의 정신 나간 트윗을 날리곤 했고 여성 비하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7) 카파디아 감독의 변호인에 따르면 검찰 측은 기소만 제기한 상태에서 증거물도 제대로 제출하지 않고 재판정에도 제대로 출석하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고 있고, 정작 재판에 성실하게 대응하고 있는 피고소인만 생고생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다. 이는 피고소인들을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인도 검찰의 매우 전형적인 방법이다. 카파디아 감독의 재판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진행 상황은 'Back in 2015, Payal Kapadia was on the warpath with FTII, booked under Indian Penal Code', The Telegraph, 2024. 5. 27. 기사 참조
추신
편집자 주: 쿠마르님의 책이 2권 출간되어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

검색어 제한 안내
입력하신 검색어에 대한 검색결과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딴지 내 게시판은 아래 법령 및 내부 규정에 따라 검색기능을 제한하고 있어 양해 부탁드립니다.
1. 전기통신사업법 제 22조의 5제1항에따라 불법촬영물 등을 기재(유통)시 삭제, 접속차단 등 유통 방지에 필요한 조치가 취해집니다.
2. 성폭력처벌법 제14조, 청소년성처벌법 제11조에 따라 불법촬영물 등을 기재(유통)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아동·청소년이용 음란물을 제작·배포 소지한 자는 법적인 처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청소년 보호 조치를 취합니다.
5. 저작권법 제103조에 따라 권리주장자의 요구가 있을 시 복제·전송의 중단 조치가 취해집니다.
6. 내부 규정에 따라 제한 조치를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