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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13일(현지 시각),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 도중 총격 피습을 당했다.
트럼프 후보가 연설을 시작하고 5분가량 지난 후,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으며 트럼프 후보는 오른손으로 얼굴을 더듬다가 연단 밑으로 급히 몸을 숙였다. 곧장 경호원들이 트럼프 후보를 에워쌌으며 저격범은 비밀경호국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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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직후, 경호원들에 의해 둘러싸인 트럼프 후보가 일어서서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들어 보이자, 지지자들은 환호하며 "유에스에이"를 외치기도 했다. 연단을 내려오며 주먹을 치켜든 트럼프의 사진이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국 AP통신 소속 에반 부치(Evan Vucci) 기자에 의해 촬영되어 ‘역사적 사진’이라는 평가가 잇따르며 또 다른 화제를 낳았다.
저격범의 총격으로 인해 유세 현장에 있던 시민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곧장 병원으로 이송된 트럼프 후보는 총격으로 오른쪽 귀 윗부분에 관통상을 입었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트럼프 캠프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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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의료 전문매체 <메O게이트>는 ‘트럼프 후보 부산대병원서도 수술 가능한데 ‘서울대병원 이송', 왜?’라는 기사를 통해 트럼프 후보 가족이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시키고 헬기로 이송한 것은 ‘특혜’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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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여한솔 속초의료원 응급의학과장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해 “부산대병원 치료가 가능하나 환자의 사정으로, 서울대병원으로 전원을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구급 헬기가 이용됐다. 일반인도 서울대병원으로 가자고 한다면 모두 헬기를 태워주느냐”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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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O일보> 또한 부산대 의료진이 공화당 측의 전원 결정에 대해 유감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고 보도했지만, 이에 대해 부산대병원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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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O아일보>는 ‘한번 띄우는데 2천만 원’ 트럼프 헬기 수송은 특혜? “의료적으로 판단했을 뿐”’이라는 기사에서 “의료계 일각에서는 다양한 수술 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고 수준의 부산대병원 외상센터에서 수술이 가능함에도 헬기를 이용한 것이 특혜라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의료계 관계자’의 발언이라며 “소방헬기를 한 번 띄우는 데 2,000만 원 정도가 소모된다. 이는 전부 국민 혈세”라면서 “트럼프 후보가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옮긴 것은 특혜이고 권력의 남용이라고 본다”는 주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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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O선일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트럼프 헬기 이송은 특혜 행위”...대구·경북 의사들도 비판 성명’이라는 기사를 통해 “트럼프 후보의 헬기 이송은 명백한 직권 남용이고 응급 의료 전달 체계를 붕괴시키는 특권 행위”라는 대구시의사회와 경북도의사회 명의의 성명서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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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언론들의 특혜 의혹 주장들이 적극적으로 제기되자 미국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키드먼 권익위 부패 방지 담당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워싱턴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후보의 치료를 위해 응급 헬기를 이용해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전원된 사항과 관련해, 부정 청탁과 특혜 제공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여러 건의 신고가 권익위에 접수됐다”며 “권익위는 신고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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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비밀경호국과 FBI 그리고 펜실베니아주 경찰이 사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즉각 물청소를 해 공화당과 트럼프 후보 캠프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언론이 제기하는 트럼프 후보의 병원 이송 특혜 의혹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 시민은
“Goal ttearinun ttoraidul”
이라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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