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사별후 8년동안 장모님께 생활비를.
(페북에서 읽고 퍼왔습니다. 따뜻한 이야기네요.!) 아내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 저는 장모님께 매달 생활비를 보냈습니다.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매달 약 65만 원씩. 그렇게 8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장모님이 돌아가셨고, 저는 장례를 도와드린 뒤 이제 차 시동을 걸고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때 처남이 갑자기 제 차창을 두드리더니 말했습니다. “형님, 잠깐 올라오세요. 이제는 그동안의
아버지 연명의료중단서 사인을 하며
얼마전 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한 달 전에 저는 아버지 연명의료 중단서에 서명을 했습니다. 어머니와 누나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고, 결국 제가 서명을 했습니다. 제가 서명을 하고 나서 어머니도 하셨어요. 아버지는 오랫동안 아프셨고 그 아픈 모습을 지켜봤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의사가 가망이 없다며 중환자실로 옮겨야 한다고 했습니다. 병원에 오기 전날까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