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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영진단입니다.
파일럿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1회로 조만간에 뵙겠습니다.
딴지영진공을 오마쥬하고 싶은 마음에 시즌제로 갑니다.
영진공은 여전히 제 가슴 속에 남아있습니다.
껄님만 빼구연
번호 | 제목 | 날짜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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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딴지 영진공 100회: 아듀, 아디오스, 일단 안녕히. [9] | 2015-07-22 | |
101 | 딴지 영진공 99회: 특집, 영진공 스와핑. 의지의 승리! [3] | 2015-07-15 | |
100 | 딴지 영진공 98회: 훵크? 아니죠, 펑크 맞습니다. 사이버펑크 영화 디벼보기 [3] | 2015-07-08 | |
99 | 딴지 영진공 97회: 서부극이 보여준 태도 [3] | 2015-07-01 | |
98 | 딴지 영진공 96회: 판데믹 시대의 영화들 [3] | 2015-06-24 | |
97 | 딴지 영진공 95회: 폭스캐쳐와 리더십, 그리고 존나 불안 [3] | 2015-06-17 | |
96 | 딴지 영진공 94회: 파티51, 놀면서 투쟁해봤니? [2] | 2015-06-10 | |
95 | 딴지 영진공 93회: 잡식가족의 딜레마, 육식괴수들과 대결 [2] | 2015-06-03 | |
94 | 딴지 영진공 92회: 은하영웅전설의 레전드 [4] | 2015-05-27 | |
93 | 딴지 영진공 91회: 에반게리온 머릿말, 그리고 비비킹 [3] | 2015-05-21 | |
92 | 딴지 영진공 90회: 나 완전히 새됐어, 버드맨 [1] | 2015-05-13 | |
91 | 딴지 영진공 89회: 그 음모가 아닙니다 [4] | 2015-05-06 | |
90 | 딴지 영진공 88회: 저격당하는 자, 저격하는 자 [6] | 2015-04-29 | |
89 | 딴지 영진공 87회: 투드물 2탄, 척과 시걸 [1] | 2015-04-23 | |
88 | 딴지 영진공 8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편식의 종말 [1] | 2015-04-15 | |
87 | 딴지 영진공 85회: 영화 속 전자오락 [1] | 2015-04-08 | |
86 | 딴지 영진공 84회: 위플래쉬, 채찍과 당근. 그리고 죄수의 딜레마 [3] | 2015-04-01 | |
85 | 딴지 영진공 83회: 애증의 애정, 그리고 겉절이 영화 [2] | 2015-03-25 | |
84 | 딴지 영진공 82회: 기생충과 기생수 [2] | 2015-03-18 | |
83 | 딴지 영진공 81회: 킹스맨과 미생, 진짜 지켜야 할 가치 [1] | 201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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