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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 Taste of Acid / A Day

 

 

 

탁현민 행정관, 내가 다 키웠다 : 가수 김C (뜨거운 감자)

- 삼성 떡값검사(?) 황교안과 수사검사 윤석열 : 주진우 기자

- 남북미 판문점 벙개 예언한 한반도 ‘혀’인 정청래 : 정청래 전 의원

- 촛불 간첩 조작 사건 그 배후에는 모 대기업이?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 20년간 삼성을 괴롭히고 15일만에 날아간 야인 : 김기식 전 금감원장

- 사법부는 왜? 방송법조계의 블루칩 : 노영희 변호사

- 무리수 아베, 당황한 시진핑, 레드썬 트럼프 그리고 감독 문재인 :

정세현 전 장관 +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 + 중국 관동대 우수근 교수

- 정당사 최초! 당원이 인준한 공천룰 선거 1년전 확정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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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추천
40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7회 ‘정치인 조국, 영수회담 해설, 국회의장‘ 2024-05-03 6
40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6회 ‘신들린 놈, 추미애, 귀인설이냐 언니설이냐‘ 2024-04-26 9
40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5회 ‘22대 총선의 결정적 순간들’ 2024-04-19 13
40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김어준의 마지막 한마디" 공개 [16] 2024-04-09 37
39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4회 ‘조국 쇼핑, 믿는대로 된다, 겁먹은 한동훈’ [1] 2024-04-03 11
39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3회 ‘조국 떴다, 파란 울컥 주의보, 한동훈은 민주당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 [1] 2024-03-29 13
39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2회 ‘고맙다 한동훈, 강남 이러다 이기겠다, 부산 디비진다’ 2024-03-22 9
39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1회 ‘또 4억짜리 조사다, 이언주 안귀령 전현희, 경기/인천 + 조국혁신 5,6호‘ [1] 2024-03-15 10
39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00회 ‘4억짜리 여론조사, 윤석열 심판하러 왔잖니, 배신자는 꼭 이겨야 한다‘ 2024-03-08 10
39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7회 ‘어이 한동훈 미안해, 충청3인방 충격이에유, 클린스만 퇴출‘ 2024-02-16 4
393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설 특집> ‘유시민 정국 해설 + 부산 총선 전망’ [1] 2024-02-09 12
392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9회 ‘험지 무덤 그리고 개꿀, 블랙박스 감시단, 기괴한 한동훈‘ 2024-03-01 4
391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8회 ‘조국신당이 변수다, 한동훈의 스타카토, 김어준+ 일정발표‘ 2024-02-23 7
39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6회 ‘이재명사건 미스터리, 덫에 걸린 짐승, 인재영입 10•11•12호‘ [1] 2024-02-02 3
389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5회 ‘한동훈의 카톡, 라면 먹고 갈래? 인재영입 7•8•9호‘ 2024-01-26 5
388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4회 ‘혈흔 사진이 없다, 특수부 출신의 사과, 이것이 국룰‘ 2024-01-19 10
387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3회 ‘불사신 이재명, 범인 감추기, 영입인재 4•5•6호‘ 2024-01-12 12
386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2회 ‘이재명 암살시도 사건, 꽃게와 까치발, 모발이 경쟁력‘ 2024-01-05 3
385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1회 ‘<연말특집> 네덜란드 대사 초치의 비밀, 영입인재 1•2•3호, 병립이냐 연동이냐‘ [1] 2023-12-22 12
38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0회 ‘총선 광인지수 1위, 김건희 사진사의 행방, 천재 조정래‘ 2023-12-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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