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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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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할 줄 아는 것을 자랑했다가는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던 군대고참, 회사선배의 말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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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없는 부부와 함께 휴가를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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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 너의 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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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들을 고루고루 초대해 외계어파티를 하고 있는 단톡방 수습
잠금해제는 어떻게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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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바뀌거나 학기가 바뀌고 이름을 부르며 출석체크를 할 때

'다음은 나겠지?... 아니군... 이 다음은 나겠지?' 하던 게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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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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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일부러 맥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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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 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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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소리를 지르길래, 변기라도 깨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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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냉방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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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출근 2

집으로 출근 3

집으로 출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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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딴지일보 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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